steelmeme - Part 6
대표 생각 Ethos

독서력 resume, 상위 0.077%

알라딘 인터넷서점2023년 6월 22일 기준 2년 뒤면, 0.01% 진입이 예상된다. 나보다 상위에 위치한 사람들을 찾아보니, 소설이나 만화책 등의 분야가 많다. 만 32세의 나이에 성공, 마케팅, 영업, 비즈니스, 심리, 자기계발, 동양학 등의 분야로 나보다 더 폭넓게 책을 읽은 사람은 전국 기준으로 몇 명 없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마지막으로 나는 독서를 다음과 같이 해왔다. A라는 사상을 접하고 너무 마음에 든다면, A라는 사상을 완전 박살 내버리는 책을 읽는다. 예를 들어, 끌어당김의 법칙을 주장하는 책을 읽었다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철저하게 뭉개버리는 책을 읽는 식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철저하게 뭉개버리는 책을 읽고 나면, 다시 이 관점을 철저하게 뭉개버리는 책을 읽는다. 최고의 진보주의자가 되려면 최고의 보수주의자를 만나야 한다. 최고의 유일신 사상을 추구한다면, 최고의 무신론 사상을 접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나는 누구보다도 절대적으로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운명은 결정되어 있다는 모든 사상을 접해왔다. 원칙의 저자 레이 달리오는 말한다. 의사결정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것은 무엇인가? 확증편향블라인드 스팟 블라인드 스팟이란 맹점이다. 내가 특정 분야의 사상에만 갇혀있고, 유한한 삶의 경험에 의존하고, 한정된 인간관계에 얽매여 있으면, 타인의 조언이 되었든,신의 조언이 되었든,우발적인 우연에 의한 조언이 되었든, 외부의 피드백을 올바르게 처리할 수 없다. 항상 내가 알고 있는 것, 너머에 그 무언가가 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그 무언가가 있다. 어떤 사상과어떤 이데올로기와어떤 관점에도 얽매여서는 안 된다. 즉, 언어에 갇히면 안 된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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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악인을 만나 사기를 당하거나 피해를 입었을 때

인생을 살다 보면, 악인을 만나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꼭 사기가 아니더라도, 내 인생에 피해를 입히는 사람들을 마주하게 된다. 보통은 팃포탯 전략으로 대응하면 된다. 상대가 나한테 공격을 가하는 만큼, 나 또한 상대에게 되돌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어디 인생이 그렇게 간단한가. 인생을 살다 보면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하는 순간이 있다. 그리고 심지어 법망을 피하거나, 법에 의해 심판이 불가한 경우도 많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 부류는 바로 법으로 문제가 없으니 내가 너한테 피해를 가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마인드를 가진 인간들이다. 사실 법의 심판은 정의(正義)가 아니다. 형(刑)의 경계에서는 옳고 그름보다 프레임의 싸움으로 점철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진실이 아닌, 누가 더 진실로 보이느냐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민사의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거나,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법의 심판은 인간의 이해관계일 뿐이다. 말이 길어졌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당신이 일방적으로 사기를 당하거나 피해를 입었는데, 반격할 수도 없고 법적으로 보호받지도 못하며 법적으로 심판할 수도 없는 상황에 놓인 경우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이에 대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명상록』에서 답한다. 「너도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그런 점에서 다른 사람들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라. 또한 네가 어떤 잘못들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겁이 나거나, 너의 명성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또는 다른 그 어떤 불순한 동기에서 실제로 잘못들을 저지르지 않지만, 사실 네게는 그런 잘못들을 저지르고자 하는 성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도 기억하라.」 「너는 다른 사람들이 정말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왜냐하면, 많은 일들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더 큰 계획의 일부로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요컨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많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행동들을 단정적으로 평가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너무나 화가 나거나 도저히 참을 수 없거든, 인생은 순간이고 머지않아 우리 모두가 땅에 묻히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라.」​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 우리를 괴롭게 하고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고 화나게 하는 것은 그런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우리의 판단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어떤 행동이 우리를 화나게 하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결론을 내린 너의 판단을 폐기처분해서 갖다 내버려라. 그러면 너의 분노도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러한 판단들을 폐기할 수 있는가. 그 비결은 너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그 어떤 행동도 진정으로 네게 해를 입히거나 너의 상태를 나쁘게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 있다.」 ​「이제 네가 원한다면, 지혜의 여신들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여신이 주는 열 번째 선물도 받으라. 그것은 악인들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 나간 사람이나 하는 짓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또한 악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들이 너에게만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독단일 뿐이다.」 여기까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답을 전해봤다. 그러나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일방적으로 사기를 당하거나 피해를 입었는데, 반격할 수도 없고 법적으로 보호받지도 못하며 법적으로 심판할 수도 없는 상황에 놓였다면, 명심해라. 재빨리 당신의 초점을 당신이 창조하고자 하는 최고의 미래로 돌려야 한다.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당신이 피해를 입은 현실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당신이 창조하고 싶은 미래, 당신이 실현하고 싶은 삶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피해를 입었다는 문제에 매몰되지 말고, 최고의 미래를 창조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의식의 초점이 통제 불가능한 영역(복수)에서 통제 가능한 영역(최고의 미래 창조)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만약 운이 좋아서 상대에게 복수를 가했다고 가정해 보자. 복수에 성공해도 샘샘이다. 복수가 나쁘다는 게 아니다. 다만 우리가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당신이 마음에 그리는 삶에 초점을 놓치는 것이다. 인생은 결국 잠재의식의 반영이다. 따라서 현재의식에 원하는 미래상을 그린 후, 잠재의식에 지속적으로 각인시켜야 최고의 미래를 창조하게 된다. 문제는 격앙된 감정으로 누군가와 싸우다 보면, 최고의 미래를 실현하는 걸 망각하게 된다. 따라서 이기더라도 이긴 게 아닌 것이다. 운명의 흐름을 보면 운명이란 하나의 선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다발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그 단면은 모자이크처럼 다양하고, 그 다발의 여러 가닥을 따라가보면 어떤 것은 도중에 사라져버리고 어떤 것은 길게 이어져간다.그리고 또 어떤 것은 새로 운명의 다발 속으로 들어선다. 이처럼 새로 운명의 다발 속으로 들어서는 것을 ‘운명의 끼어들기’라 한다. 다발 속에 끼어든 새로운 운명이다.『신의 비밀, 징조』, 김승호, 쌤앤파커스 항상 최고의 미래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끼어든 운명의 가닥을 조심해야 한다. 부정적 운명의 가닥에 지나치게 반응하게 되면, 삶의 흐름이 달라지게 된다. 우리는 삶을 거시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항상 주도적으로 내가 창조하고 싶은 미래에서 살아야 한다. 때로 운이 없거나 재수가 없어서 삶에 큰 피해를 당하더라도, 당신의 잠재의식이 피해자 정체성과 피해를 입은 내러티브에 갇히지 않는다면,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확정적으로 최고의 미래를 실현해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악인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가 뭘까? 이에 대해 한비자와 보에티우스는 답한다. “악인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는 약하기 때문이다.” 악인들은 약하고 무능하기 때문에, 타인을 피해 입히면서 자신의 욕망을 충족한다. 정말로 강하고 유능한 존재라면, 명분 없이 실리만 추구하며 타인을 피해 입히지 않는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참고문헌『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현대지성『철학의 위안』, 보에티우스, 현대지성『신의 비밀, 징조』, 김승호, 쌤앤파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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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생각 Ethos

스틸밈 1:1 코칭 철학 – 승부에 대한 책임

스킨 인 더 게임(승부에 대한 책임)이란 자신이 책임을 안고 직접 현실(문제)에 참여하라는 뜻이다. 쉽게 말해, 돈을 받았으면 약속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나의 사업 철학은 1:1로 계약된 클라이언트의 인생을 바꾸는 것이다. 단순히 정신적인 변화에서 그치면 안 되고, 실제 물리적인 현실이 변화해야 한다. 클라이언트가 최고의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것이 스틸밈이 제공하는 가치이자, 내가 사업을 하는 이유이다. 자기계발 업계가 욕을 먹는 이유는 고객 또는 클라이언트의 변화에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클라이언트가 환불에 관한 컴플레인을 건다면, 클라이언트 탓을 한다. 클라이언트가 제대로 실천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말이다.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의 내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클라이언트의 태도와 실제 행동하지 않음에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실 이것이 꼭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고객에게 책임 소지가 있는지의 유무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개인의 주관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스틸밈 대표인 나는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고 있는가. 일단 1:1로 계약된 클라이언트와 목표에 대해 상호 합의를 한다. 해당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책임을 진다. 콘텐츠 내용을 전달하는 것으로 서비스의 가격을 매기지 않고, 실제 현실의 변화를 확정하고 가격을 제시한다. 만약 코칭 진행 과정에서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면, 100% 환불을 한다. 결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간다는 뜻이다. 이렇게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뭘까? ① 결과 입증을 하면, 장기적으로 사업이 성공할 수밖에 없다.② 결과에 대한 압박(승부에 대한 책임)이 실제 성과를 견인한다.③ 책임을 지지 않는 사업은 인생에 깊은 의미와 만족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 나의 사업 철학이 절대 옳은 게 아니다. 나에게 맞는 옷일 뿐이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사업가는 저마다의 확고한 사업철학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돈을 버는 방법에 매몰된다. 1m밖에 자라지 못하는 씨앗을 심고, 2~3m자라길 바라는 경우가 많다. 사실 사업은 방법론 이전에, 자신이 어떤 비전을 그릴 것인지 그리고 어떤 신념과 원칙을 가지고 임할 것인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대뇌변연계와 공명이 되거나 내면의 심층무의식과 연결된 비전, 철학, 신념, 원칙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것은 크게 번성할 수 있는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에 대해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나는 나의 클라이언트에게 항상 강조한다. “돈을 많이 버는 목표를 세우는 건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당신이 심으려고 하는 씨앗이 번성할 수 있는 씨앗인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큰 경쟁우위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올바른 씨앗을 심어야 하는 것에 관심도 없고, 가르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올바른 철학과 가치관에 입각한 의도를 세워야,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업의 시작에서 결정되는 문제입니다. 이 사실만 명심해도 엄청나게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쓸데없는 방황과 시행착오를 피해 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허업(虛業)을 쌓는 실수를 범하지 않게 됩니다.” *허업 : 실속이 없이 겉으로만 꾸며 놓은 사업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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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적 서사와 연예인 마약에 대하여

신화학자 조셉 캠벨은 어느 날 매슬로우 욕구 5단계설을 보게 된다. 매슬로우 욕구 5단계설은 다음과 같다. 5단계 : 자아실현 욕구4단계 : 자기 존중 욕구3단계 : 사랑/소속 욕구2단계 : 안전 욕구1단계 : 생리적 욕구 ​ 매슬로우 욕구 5단계설은 하위 욕구가 충족되어야 상위 욕구로 나아간다는 이론이다. 만약 1단계 욕구인 생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2~5단계의 욕구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음은 신화학자 조셉 캠밸이 매슬로우 욕구 5단계설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글이다. 「나는 처음에 매슬로우 욕구 5단계설을 보면서 매우 낯선 느낌을 받았는데, 마침내 그 이유를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신화가 초월한 욕구들이기 때문이다. 내 경험에 의하면, 신화에서 영감을 받는 사람들은 생존, 안정, 관계, 명예, 자기계발과 같은 욕구를 채우기 위해 살지 않는다. 이런 욕구들은 인간의 의식이 이해할 수 있는 생물학적 방식의 삶과 관련이 있는 반면, 어떤 소명이나 헌신, 믿음, 열정에 사로잡힌 사람은 안정적인 삶을 마다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희생한다.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개인적 이해관계나 명예나 자기계발에 대한 욕망이 아니다. 그들은 오로지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매슬로우가 말하는 다섯 단계의 욕구는 사실 사람들이 삶에서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없을 때 이차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다. 정신적으로 완전히 몰두하는 것이 없고 즐길 거리가 없을 때 추구하는 따분한 것들이다.」 돈은 중요하다. 스틸밈 코칭을 진행할 때, 소득을 목표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다. 물질을 강력한 힘이 있다. 단, 돈을 목표로 계약을 한다고 하더라도, 돈만 추구하는 황금만능주의로 나아갈 경우 삶은 굉장히 무료해지고 비참해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클라이언트의 인생을 신화적 서사로 탈바꿈한다. 클라이언트가 삶을 경험하는 이야기, 내러티브를 변화시킨다. 따라서 삶을 새롭게 경험하게 만든다. 무신론자에겐 세상은 무신론으로 경험된다. 유신론자에게 신은 실재한다. 귀신을 믿는 사람은 귀신을 경험하고, 귀신을 믿지 않는 자에겐 귀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강력하게 믿으면, 실제 끌어당김을 경험한다. 반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기라고 믿으면, 실제 끌어당김의 법칙은 유사과학이자 사기가 된다. 표층의식이 아닌, 잠재의식 차원에서 깊게 뿌리내린 믿음과 신념은 실제 삶의 경험을 창조한다. 더 나아가 물리적인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 돈, 명예, 유명세를 모두 얻은 연예인들이 마약을 하는 경우가 있다. 마약을 한다는 의미는 뭘까? 의식의 깊이가 얕다는 뜻이다. 삶을 신화적 서사로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몸을 경계로 한 나]라는 의식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의식의 깊이가 얕은 상태에서, 과도한 돈-명예-인기가 들어오면 사람은 어떻게 될까? 실망하게 되고, 공허해진다. 좋은 집을 살아도, 좋은 차를 타도 그 기쁨이 오래가지 않는다. 달라지는 인생의 풍경(물질)에 대해 깊은 의미를 발견하고 창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의식이 물질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약(물질)을 통해 의식의 경험에 변동을 주게 된다. 마약을 하게 되면, 새로운 의식 차원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의식이 Windows 운영체제라 하자. 마약을 하니, 리눅스 운영체제도 있고, iOS도 존재함을 알게 된다.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결국 삶을 경험하는 의식의 깊이가 얕기 때문에, 물질에 휘둘리는 삶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의식과 물질이 양날개가 되어 하늘을 날아야 하는데, 물질이라는 한쪽 날개에 힘이 과도하게 실리면서 추락하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삶을 단지 매슬로우 욕구 5단계설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돈과 섹스가 삶의 전부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돈과 섹스를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단, 돈과 섹스 너머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안정, 애정, 자기 존중, 자아실현 너머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몸을 경계로 한 나라는 관점에서 확장되어야 한다. 바로 당신의 삶 또한 신화적 서사임을 깨달아야 한다. 물론 세상엔 다양한 의식 경계가 있다. 당신이 생물학적인 목표와 의미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살아가면 된다. 차크라 1~3번 경계에서 말이다. 그러나 당신이 매슬로우 욕구 5단계를 모두 충족하고, 차크라 1~3번 경계를 온전히 경험함에 무언가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삶의 신비로 나아가야 한다. 일상에서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철학, 종교, 예술, 과학 모두 일상에서 경험되는 신비를 대체할 수 없다. 나는 물질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또한 돈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에게 찾아오는 클라이언트가 경제적 목표가 낮으면, 강제로 경제적 목표를 드높이는 사람이다. 그러나 단순히 돈을 추구하는 과정조차도 누군가는 신화적 서사 속에서 경험하고, 누군가는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게임으로 경험한다. 표층의식(마음) 혹은 환경의 변화가 아닌, 지금 이 순간 경험의 질(Quality)를 높여야 한다. 당신이 서있는 그 자리에서 신화적 서사로 무대를 탈바꿈해야 한다. 참고문헌『블리스로 가는 길』, 조지프 캠벨, 아니마『매슬로의 동기이론』, 에이브러햄 매슬로, 유엑스리뷰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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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역경 and 최고의 미래

최고의 미래를 실현하려면, 시련과 역경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시련과 역경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그 사람의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먼저, 시련이란 한자어의 뜻을 보자.試 시험할 시鍊 단련할 련 보통 시련에 대해서 삶의 어려움이나 위기 등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피해야 하는 대상, 경험하고 싶지 않은 대상으로 여긴다. 그러나 시련에 대한 정의를 보자. 시련이란단련할 수 있는 시험이다. 여기서 鍊(단련할 련)자는 쇠를 불린다는 뜻도 지니고 있다. 쇠를 불에 달구어 단단하게 한다는 의미다. 결국 시련은 당신을 단련시키고, 당신의 그릇을 키우고자 함에 본뜻이 있다. 즉, 당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것이다. 이번엔 역경이란 뜻을 알아보자.逆 거스를 역境 지경 경 역경은경계를 거스르는 것이다. 境(지경 경)은 쉽게 말해 경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상의 모든 나라는 영토가 있다. 주변 나라와 전쟁을 하게 되면, 영토의 경계가 확장되거나 축소된다. 역경은 영토가 축소됨에 비유될 수 있다. 개인적인 인생에 빗댄다면, 나의 경계가 줄어든다는 뜻이다. 돈이든, 사업이든, 평판이든, 관계든 그 무엇이 되었든 말이다. 이것을 조던 피터슨 식으로 표현하면 질서와 혼돈으로 빗댈 수 있다. 건강한 삶이란 질서가 혼돈을 향해 나아가면서 점차 질서의 영토가 확장되는 것이다. 반면, 문제가 있는 삶이란 질서가 혼돈에 의해 잠식돼서, 기존의 영토마저도 빼앗기는 상태이다. 결국 역경은 거스르는 힘이다. 수렴하는 힘이라 볼 수 있다. 삶의 저항인 것이다. – 보통 사람은 최고의 미래를 상상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에게 있어 최고의 인생이 어떤 모습인지 생각하고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갖질 않는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그린다. 때로 세상이 너무나 급변해서 미래를 어떻게 그릴 수 있냐고 반문하곤 한다. 이런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미래가 꼭 아주 선명하게 구체적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아직 어떤 미래가 나에게 최고의 미래인지 모르겠으나,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나에게 있어, 그리고 나의 영혼에 있어 최고의 미래를 결국에는 발견하거나 창조해낼 것이고 그러한 삶을 실현할 것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고의 인생에 대한 허용이 극도로 어렵다. 인간은 환경에 의해 생각의 크기가 종속되고, 자신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미래를 그리기 때문이다. 상상력의 제약에서 게임이 끝이 난다. 그러나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 스틸밈의 콘텐츠를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보통 사람들에 비해 생각의 크기가 크고, 최고의 미래를 추구한다고 가정하겠다. – 생각의 크기가 크고, 최고의 미래를 실현하고자 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 소수의 사람들 중에서도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미래를 실현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갈리게 된다. 여기서 갈리게 되는 이유는 결국 근본적인 영역에서 멘탈이다. 결국 시련과 역경을 감내해 내는 멘탈을 지녔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게임일 뿐이다. 이것이 전부다. – 그럼 시련과 역경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당신이 최고의 미래를 확정하면, 그에 부합하여 시련과 역경이 따라온다. 당신의 목표 스케일에 입각해, 시련과 역경의 수준이 달라진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목표가 너무나 큰 나머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경우이다. 목표는 원대하지만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바보다. 쉽게 말해, 입으로는 목표를 이야기하지만 우주적 차원에서 게임 자체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 목표가 너무 커서 문제인 것일까? 그렇지 않다. 엄밀히 말하면,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의 문제다. 존재의 문제다. 원대한 목표를 지녀도 행동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레벨이면, 목표를 낮추거나 다른 프레임이 개입되어야 한다. – 당신이 최고의 미래를 확정하는 순간, 우주는 작동되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목표를 쉽게 이룰 수 있을 거란 망상이다. 그렇지 않다. 최고의 미래는 반드시 시련과 역경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원적인 세상에서는 모든 것에 음/양이 공존한다. 최고의 미래가 양(陽)이라면, 시련과 역경은 음(陰)에 해당한다. 이 둘은 구별되지 않는다. 동전의 앞/뒷면처럼 하나이다. 그래서 최고의 미래란 꿈(Dream)이 아니다. 마치 내가 원하기만 하면, 백마 탄 왕자처럼 실현되는 게 아니라는 소리다. 물론 꿈은 중요하다. 꿈을 꾸는 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꿈은 현실에 실현되지 못한다. 꿈이란 건 막연하고, 흐릿하고,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반드시 꿈을 목표로 전환해야 한다. 꿈이 오합지졸이라면, 목표는 잘 훈련된 특공대원과 같다. 목표는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확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미 목표가 이루어진 것을 아는 것. 이미 목표가 이루어진 미래에서 사는 것. 이것이 목표를 확정한다는 의미다. 당신이 최고의 미래를 목표로 전환하여 확정하는 순간, 우주는 개입하기 시작한다. “오호 목표를 확정했다고? 네가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목표를 확정할 수 있을지 궁금한걸.” 인생에 예상치 못한 시련과 역경이 개입되기 시작한다. 당신이 최고의 미래를 확정하는 것은 100% 이루어질 것을 아는 것이다. 시련과 역경의 의도는 100% 확정된 당신의 의도를 확률의 게임으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목표를 확정한다는 소리는,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적 연속성에 갇히지 않음을 뜻한다. 사실 시간은 환상이다.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여기만 존재할 뿐이다. 따라서 최고의 미래를 확정한다는 뜻은 지금 이 순간 목표가 달성된 미래에서 산다는 뜻이다. 시련과 역경은 지금 이 순간 최고의 미래에 살고 있는 당신에게 충격을 가한다. 그래서 과거→현재→미래라는 시간의 연속성으로 당신을 끌어내린다. 당신은 자신이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최고의 미래를 실현할 수 있을지 의심하게 되고, 그 결과 미래는 확률 게임으로 변모하게 된다. – 최종 정리를 하자. 최고의 미래를 확정했지만, 결국 시련과 역경에 무너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최고의 미래 and 시련과 역경이 둘이 아니라, 하나임을 모르기 때문이다. 최고의 미래 and 시련과 역경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시련과 역경을 삶의 고통이자 문제로 정의 내리게 된다. 그 순간, 시련과 역경 자체에 힘이 생기게 되고, 시련과 역경에 의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결국 외부의 사건이나 소음에 힘을 주는 건, 나의 의식이다. 의식의 선택만이 외부의 사건이나 소음에 영향력을 실어준다. ‘나’라고 하는 개체의식(몸을 경계로 한 나)은 시련과 역경이 고통처럼 느껴지지만, 최고의 미래 and 시련과 역경이 둘이 아니라 하나임을 깨닫는다면, 시련과 역경을 초연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내가 이 우주에서 최고의 미래를 확정했기 때문에, 상대성으로 시련과 역경이 파생되었음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최고의 미래를 확정하는 순간, 이 무대의 시나리오에 시련과 역경이 끌려옴을 알기 때문이다. 결국 이 모든 건 나의 의식이 최고의 미래라는 하나의 경계를 만들고, 최고의 미래가 경계가 되어 시련과 역경이 대비되어 나타남을 알기 때문이다. 최고의 미래도 시련과 역경도 둘이 아닌 하나이다. 따라서 우리가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은 시련과 역경의 발생 유무가 아니다. 시련과 역경에 힘을 실어주지 않는 것이다. 당신의 의식이 시련과 역경에 힘을 실어주지 않으면, 그 어떤 시련과 역경도 당신에게 영향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그릇이 시련과 역경을 감당할 레벨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고의 미래를 확정하는 것, 목표가 절대적으로 실현될 것임을 아는 것은 결국 훈련인 것이다. 100% 이루어질 것을 아는 확신을 넘어선 앎(Knowing)에 이를 때까지 말이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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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은 전지전능하다.

당신이 만약 최고의 미래를 실현하고 싶다면, 반드시 잠재의식은 전지전능하다는 프레임을 영혼에 새겨야 한다.
잠재의식을 바라보는 관점이 잠재의식의 파워를 결정한다.
이전 글에서 잠재의식은 오묘함의 문과 같다고 했다. 도덕경 제1장을 예로 들면서 말이다. 玄之又玄, 衆妙之門.현지우현, 중묘지문. 오묘하고 또 오묘하니 만물의 오묘함의 문이로다. 그렇다. ​ 잠재의식은 오묘하고 또 오묘하니 만물의 오묘함의 문과 같다. ​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 영화 『포인트 브레이크』 (2016) 대표적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예로 들 수 있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모든 분야에서 계속해서 신기록이 경신되고 있다. 여기서 재밌는 점은 신기록이 경신된 이후다. 신기록이 새롭게 경신되면, 해당 분야 선수들의 기록이 상향 평준화된다. 인류는 한때 절대 불가능해 보였던 기록을 계속해서 돌파해 내고 있다. 마치 로저 베니스터의 4분 벽과 같이 말이다. 한때 인류는 1마일(1609m)에서 절대 4분을 돌파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인간이 4분 벽을 깰 경우, 심장이 터져서 죽을 거라고 단언했다. 그런데 31년 만에 로저 베니스터라는 아마추어가 4분 벽을 깨버린다. 재밌는 점은 로저 베니스터가 4분 벽을 깬 이후, 1년 만에 20명이 넘는 사람이 4분 벽을 돌파했다는 점이다. 인간은 분명 한계를 지닌 존재다. 그렇다면 어느 지점에 한계가 존재할 텐데, 계속해서 신기록이 경신된다. 오묘하다. 인간의 잠재력은 오묘하다. 인간의 잠재력이 어디까지인지 그 누구도 단언할 수 없다. 따라서 잠재의식이 전지전능하다는 메타적 프레임을 갖춰야 한다.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타 프레임을 갖춰 놓으면, 상식을 넘어서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올림픽 마라톤 종목에서 아프리카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는 이유다. 미국이나 유럽권 선수들은 연습처럼 실전에 임한다. 어느 구간에 몇 분에 돌파할지 계산을 하고 경기에 임한다. 그러나 아프리카 선수들은 그런 기준이 없다. 그냥 최전선에서 최대치로 뛴다. 이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한계를 넘어선다. 이에 대해 『인듀어』의 저자, 알렉스 허친슨은 지구력 저장소와 연결되었다고 표현한다. 분명 신체적으로 한계에 임했는데, 갑자기 체력이 솟아난다는 것이다. 마치 외부의 지구력 저장소에 연결된 것처럼 말이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사례처럼. 아프리카 마라톤 선수들의 사례처럼. 당신이 잠재의식이 전지전능하다는 프레임을 갖춘다면, 끊임없이 자신의 최대 한계를 돌파해 낼 수 있다. 잠재의식은 오묘함의 문이기 때문에, 당신의 이성과 상식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한계를 돌파해 낸다. 잠재의식이 전지전능하다는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불가능에 도전할 수 없다. 합리적 이성과 상식 안에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이런 자들은 구해도 구할 수 없을 것이요. 찾아도 찾을 수 없을 것이며, 두드려도 열리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7장 7절 –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잠재의식이 전지전능하다는 프레임으로구하라 그러면 얻게 된다.찾아라 그러면 찾게 된다.두드리라 그러면 열리게 된다. 8절 –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잠재의식이 전지전능하다는 프레임으로구하라 그러면 받게 된다.찾아라 그러면 찾게 된다.두드리라 그러면 열리게 된다. 9절 –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10절 –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11절 –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잠재의식을 전지전능하다는 프레임으로 대하는데,어찌 바라는 대로 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 잠재의식은 전지전능하다는 메타적 프레임을 구축해라. 당신은 최고의 미래를 실현해낼 존재다. 당신은 기적을 현실화할 존재다. ​자 이제 진정한 가능성에 눈을 뜰 차례다.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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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의 법칙 vs 행동과학 – 크게 생각해야 할까? 작게 실천해야 할까?

다음은 스틸밈 콘텐츠에 달린 댓글이다. 개인 정보가 없어서, 공개적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게 되었다. 목표를 10배로 세우는 걸 추구하는 데 운동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아이러니한데요.목표를 세우고 이룰 거면 ‘나는 드웨인 존슨같은 몸을 만들 거야’ 하고 그에 맞게 운동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목표를 10배로 세우는 것을 10배의 법칙이라 부릅니다. 대표적으로 그랜트 카돈의 『10배의 법칙』,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소개된 피터 디아만디스의 10배의 법칙,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도널드 트럼프의 『빅씽킹』 등 목표를 크게 세워야 성공할 수 있다는 프레임입니다. 이 또한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프레임에 불과합니다. 10배의 법칙과 대치되는 관점으로는 『인생을 운에 맡기지 마라』와 같이 의사결정 능력을 높여서 복리로 성공하는 법,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과 같은 시장 가설 검증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적인 접근, 『인생도 복리가 됩니다』와 같이 지속적인 행동에 의한 성공법, 작은 목표 달성을 반복해서 『승자의 뇌』를 갖추는 법, 자청의 『역행자』 등 다양합니다. ​ 질문을 남겨주신 분께서 10배의 법칙을 추구한다는 전제 하에, 논의를 전개하겠습니다. 10배의 법칙의 단점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행동과학의 맥락이 빠져있다는 겁니다. 행동과학이란? 뇌과학에 기반해서 인간을 행동하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 10배의 법칙을 실천하지만, 인생이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표는 10배, 100배 혹은 그 이상 확장하지만 실제 자기 자신을 행동하게 만드는 원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생각의 스케일이 거대한 것과 실제 행동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생각의 스케일이 거대한 그랜트 카돈의 경우, 10배로 행동하던데요? 개인들이 가진 유전적 경향성에 의해 보다 행동이 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재능이란 것은 단지 타고난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닌, 특정 영역의 도파민 분비와 관련이 있습니다. A라는 사람은 운동을 할 때,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보상이 많은 반면, B라는 사람은 프로그래밍을 할 때,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보상이 많을 수 있습니다. 특정 행위에 대한 보상이 많을 경우, 인간은 자연스럽게 해당 분야에서 왕성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러한 재능이 없는 경우, 10배, 100배, 혹은 그 이상 목표를 세운다고 해서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 시크릿과 같은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10배의 법칙과 같은 프레임에 중독이 되면, 심한 경우 자살까지 이어집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작성된 글은 모두가 드웨인 존슨같은 몸을 만들자는 취지가 아닙니다. 운동을 삶의 루틴으로 가져가자는 것입니다. 드웨인 존슨같은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에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 말은 즉, 다른 영역의 투자를 포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본인의 삶에서 드웨인 존슨같은 몸을 만드는 것이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드웨인 존슨과 같은 몸을 추구하는 것은 올바른 의사결정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삶에서 중요한 최우선 가치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 운동 습관조차 없는 사람들의 경우 처음부터 크게 목표를 세우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행동] 카테고리의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 습관이 없는 사람이 운동을 새롭게 시작할 경우, 의지력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가 활성화됩니다. 이 시기에는 운동량을 낮추는 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목표를 과도하게 높이면, 습관이 형성되기 전에 포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운동 습관이 형성된 후, 목표를 세워도 늦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작게 실천해서 운동 습관을 확고히 한 후,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을 목표로 하세요. 만약 처음부터 행동량을 올리고 싶다면, 환경 설정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실제로 헬스장 참석률의 가장 큰 변수는 집과 헬스장 사이의 거리입니다. 해당 질문에는 사실 많은 함의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실상 질문하는 사람에 따라 답이 달라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10배의 법칙은 크게 생각하도록 만듭니다. 크게 생각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크게 생각하는 경우, 코르티솔이 분비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면, 인간은 기존의 습관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상태에서는 창의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터널 효과에 갇히기 때문입니다. 크게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는 형국으로 스스로 내몰게 됩니다. 『승자의 뇌』가 형성되는 과정과 정반대의 흐름이 돼버립니다. 따라서 질문 주신 분에게 최적화된 정답을 원하는 경우, 원데이 특강을 신청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그래야 질문 주신 분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가장 이상적인 프레임을 전달해 드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잠재력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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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을 바라보는 관점이 잠재의식의 파워를 결정한다.

헨리 포드의 유명한 명언이다. ​ 결국 인간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인생이 펼쳐진다는 뜻이다. ​ 이를 보다 확장해서, 잠재의식에 대한 중대한 원리를 전달하고자 한다. ​ 모든 성공자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있다. ​ 바로 잠재의식이다. 결국 세상은 복잡계이기에, 멱함수 법칙을 따른다. 쉽게 말해, 승자가 독식하게 된다는 뜻이다. ​ 당신이 진입한 게임에서 지배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잠재의식에 대한 메타적 인식이 이루어져야 한다. ​ 메타적 인식이란? ​ 보통 잠재의식에 관한 자기계발서에서는 ​ 잠재의식을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해 몰두한다. ​ 이는 잘못된 접근이다. ​ 왜냐하면 잠재의식을 어떻게 바라볼지 프레임을 확고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 방법론을 추구해 봤자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 이것이 성공한 사람들은 잠재의식의 중요성을 설파하지만, ​ 자기계발을 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잠재의식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가장 이상적인 하나의 문장이 있다. ​ 잠재의식은 전지전능하다. ​ 전지(全知) = 모든 것을 알고 있다.전능(全能) =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 ​ 잠재의식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 이와 같이 잠재의식을 메타적으로 정의 내려야 한다. 잠재의식을 정의 내리는 가장 강력한 메타적 프레임이다. ​ 잠재의식은 전지전능하다는 프레임을 확고하게 구축한 후, ​ 잠재의식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동원할 때, ​ 그 자체로 이미 당신은 상위 0.1% 안으로 들어서게 된다. ​ 도덕경 제1장은 玄之又玄, 衆妙之門.현지우현, 중묘지문. 으로 끝맺는다. ​ 오묘하고 또 오묘하니 만물의 오묘함의 문이로다. ​ 당신은 잠재의식이 전지전능하다는 프레임을 갖춰야 한다. 그 후, 잠재의식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동원하게 되면, 삶에 초월적 힘이 개입하게 된다. ​ 잠재의식은 오묘하고 또 오묘해서, 당신의 합리적 이성이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 이성의 그물로 잡을 수 없는 초월적 힘의 향연이 펼쳐진다. ​ 이것이 스틸밈이 추구하는 인정승천人定勝天의 경계다. 이나모리 가즈오, 정주영과 같이 자수성가로 거대한 제국을 만들어낸 기업가들은 모두가 자명하게 깨닫는 경계다. 그들의 자서전을 보면 그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재의식의 힘을 모른다. 잠재의식의 힘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은 잠재의식에 대한 메타적 인식이 없다. 결국 역사는 잠재의식에 대한 강력한 메타 프레임이 형성된 사람들이 이끌어낸 결과다.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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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운명을 결정한다 – 로젠탈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기적을 만든다. ​ 물론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트리기도 한다. ​​ 나의 친아버지는 한때 나에게 실패자라는 말도 서슴없이 했다. 내가 프레임을 장악하기 전, 성장 과정에서 굉장히 해로운 암시를 받으면서 자랐다. ​ 나만 그런 것이 아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지 못한 시선과 암시를 받으면서 자라게 되고, 앞으로도 그럴 확률이 높다. ​ 그 대상이 당신의 부모님일 수 있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일 수 있다. 가장 믿었던 친구일 수도 있다. ​ 그들이 의도적으로 악의를 품어서 그렇다기보다, 그들이 가진 세계관이 외부로 표출되는 것뿐이다. 로버트 로젠탈 하버드 심리학자, 로젠탈 교수는 하나의 실험을 하게 된다. ​ 학업 성취도와 지능 지수가 높은 아이들을 선발해, ​ 초등학교 교사에게 지도하게 한 것이다. ​ 이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예상대로 높은 학업 성취도와 지능 지수를 기록한다. ​ 그런데 실제로 이 아이들은 무작위로 선발된 아이들이었다. ​ 교사의 시선이 아이들의 결과를 바꾼 것이다. ​ 시선이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것을 로젠탈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라 부른다. ​ 헨리 클라우드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 헨리 클라우드는 대학생 시절 하나의 미션을 가진다. ​ 심리학을 마스터하는 것. ​ 그는 대학원을 졸업할 때까지, 강박에 가까운 수준으로 모든 심리학 과정을 수료한다. ​ 그러던 어느 날, ​ 담당 교수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듣게 된다. ​심리 치료법들도 중요하지만, 실제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관계’입니다.사람을 실제로 변화시키고 치유하는 것은 심리학자와 그 사람 사이의 관계입니다. 『타인의 힘』, 헨리 클라우드, 한스미디어 이 말을 들은 헨리 클라우드는 실망을 감추지 못한다. 심리학을 마스터하겠다는 미션 하에 강박적으로 노력해온 모든 것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 – ​ 내가 실제로 1:1 코칭을 할 때, 절대적인 원칙이 하나 있다. ​ 그것은 바로, 내 앞에 있는 클라이언트가 최고의 미래를 실현한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다. ​ 실현할 수 있는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실현한 존재로 본다. ​ (이 말이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이에 대해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하겠다.) ​ 내 앞에 존재하는 클라이언트의 최고 버전은 무엇일까? ​ 최고 버전으로 살아가는 미래를 상상한다. ​ 클라이언트가 ​​ 자기 비하의 블랙홀에 빨려들어간 상황이든, ​​ 허무주의로 인해 삶에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한 상황이든, ​​ 우울증과 불안 장애로 고통을 받는 상황이든, ​ 개의치 않는다. ​ 만약 자기 비하에 빠진 사람을 자기 비하에서 벗어나게 해줘야겠다. ​ 허무주의에 빠진 사람을 허무주의에서 벗어나게 해줘야겠다.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고통받는 사람을 우울증과 불안장애에서 벗어나게 해줘야겠다. ​ 이런 마음을 품는다면, 그 즉시 나의 시선은 ‘상대방이 문제를 가진 사람’으로 전락하게 된다. ​ 문제를 가진 사람이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프레임으로 우주가 형성되는 것이다. ​ 이건 스틸밈의 정신이 아니다. ​ 현대 사회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돈이 아니다. ​ 최고 버전인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다. ​ 로젠탈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는 사실 맛보기에 불과하다. ​ 관계에서 시선이 만들어 내는 기적은 상상을 초월한다. ​ 자기계발이 한계를 갖는 이유는 관계의 힘이 배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관계가 갖는 기적을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 시선이 한 사람의 운명을 통째로 바꾼다. 시선이 기적을 만든다. ​ 따라서 나는 항상 클라이언트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 더 높은 차원에서 그 사람을 바라본다. ​ 클라이언트가 더 높은 차원으로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 자기 자신에 대한 시선이 바뀔 때, ​ 미션, 목표, 정체성, 가치, 신념, 능력, 행동, 환경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세상이 그에게 반응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다른 차원의 삶으로 진입하게 된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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