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meme - Part 5
핵심가치

사업에 임하는 마음 – 대표님은 이 일을 하는 동기가 뭔가요?

스틸밈 사업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 “대표님은 이 일을 하는 동기가 뭔가요?” 이뿐만 아니라, 저에 대해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원데이 특강을 신청하게 되면, 저와 실제 대면을 하게 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직접 물어보시면 됩니다. ​ 그런데 저를 만나기 전에, ​ ① 제가 어떤 사람인지,②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었는지,③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고객들을 대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을 통해 스틸밈 사업을 임하는 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 당신에게 무한정 시간과 돈이 있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보도 섀퍼의 돈』, 보도 섀퍼 ​ 『보도 섀퍼의 돈』에서는 꿈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던집니다. ​ “당신에게 무한정 시간과 돈이 있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 스틸밈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타인의 개성과 개체성을 존중하면서 그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일을 하고 싶다.” ​ 그래서 바로 스틸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 ​ 일본의 마케팅 대가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간다 마사노리는 사명감(Mission)을 발견할 수 있는 2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앞으로 6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비상식적 성공 법칙』, 간다 마사노리 ​ 이에 대한 저의 대답은 지금처럼 스틸밈 사업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1명이라도 더 운명을 개척하는 원리를 전달하여, 최고의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 국궁진력 사이후이 정신으로, 눈을 뜨고 죽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사명감을 지닌 일을 한다는 것. 이 사실 만으로 굉장히 축복받은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 *국궁진력 사이후이 : 몸이 다하도록 힘을 쏟고, 죽은 후에야 멈추겠다는 정신 ​ 남은 6개월 동안 돈 한 푼도 벌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비상식적 성공 법칙』, 간다 마사노리 ​ 앞선 질문의 대답과 같습니다. 지금처럼 스틸밈 사업을 지속할 것이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정신과 사상을 세상에 확산시킬 것입니다. ​​ 저는 스틸밈을 통해 만나는 모든 사람이 인생의 주연이 되길 바랍니다. 각자 잠재력을 극대화해 본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것을 원합니다. ​​ 무상한 우주 속에서 그 누구보다도 만개하는 당신의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 죽은 후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 바라는가?『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이재규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13살에 인생 질문을 받게 됩니다. 피리글러라는 신부님에 의해서 말이죠. “너는 죽은 후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으냐?” “나는 너희들이 내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너희들이 50세가 되었을 때도 내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인생을 헛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훗날 90이 넘은 피터 드러커는 이에 대해 답합니다.”저는 여러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 죽고 난 이후에, 내 묘비명에 어떤 글이 새겨지길 원하는가?『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이재규 ​ 스틸밈 대표인 저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단순히 제 개인적 성취와 성공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틸밈을 통해 만나는 모든 인연들. 저와 관계를 맺게 된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아호는 월산越山입니다. 산을 뛰어넘는다. 불가능해 보이는 장애물도 모두 뛰어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삶뿐만 아니라, 저와 인연 맺게 되는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해 보이는 한계를 넘어서게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스틸밈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 제품, 서비스의 목적은 당신의 영혼을 충만하게 만들고, 동시에 물질적인 차원에서의 성공을 돕는 것입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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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가치

스틸밈 Mission & Story

스틸밈 Mission ​ 스틸밈은 STEEL(강철)과 MEME(사상)의 합성어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상을 전파하자는 미션을 담고 있습니다. ​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최고의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당신이 현재 서있는 위치가 높은 곳이든 낮은 곳이든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현재 처한 상황이 어떠한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 당신은 부자이거나 유명세를 얻었지만, 내면이 공허하고 삶의 의미를 상실한 사람일수 있습니다. 당신은 경제적 결핍이 극심하고 도저히 어떻게 삶을 헤쳐나가야 할지 미래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스틸밈과 결이 맞는 사람은 ​ 단 하나의 기준만 충족하면 됩니다. ​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않고, 후회 없는 인생을 창조하고 싶은 사람. 근본적인 변화.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인 수준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 스틸밈 정신 ​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와 박태준, 이나모리 가즈오, 칼 브레이셔, 데스몬드 도스 등 분야를 막론하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 이들은 보통 사람들과 다른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정신한계와 제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멘탈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혜안등 ​ 운명을 개척하고, 현실을 지배하며,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정신입니다. ​ 당신도 이들처럼 원하는 삶을 확정적으로 실현하고, 의미 있고 살아있음을 경험하는 인생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 스틸밈이 추구하는 정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 스틸밈 Story ​ 이제는 당신 차례입니다. 당신은 진심으로 어떤 인생을 실현하고 싶나요? ​ 한 번뿐인 유한한 인생, 당신은 어떤 시나리오 속에서 남은 인생을 창조하실 건가요? ​ 80억 명의 인구 중 유일한 단 1명의 존재인 당신이 활짝 꽃 피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 당신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사업에 임하는 마음 – 대표님은 이 일을 하는 동기가 뭔가요?www.steelmeme.com/insight/13554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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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생각 Ethos

2024년, 축적하는 한 해로

2024년이 밝았다. 나는 매년 새해를 맞이할 때, 주역 괘를 뽑아왔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한 해의 주제를 포착하기 위해서다. ​ 그러나 올해는 너무나 선명하게 하나의 괘가 떠올랐다. 26번괘 산천대축 괘다. 위는 산이고,아래는 하늘이다. ​ 산이 너무나 높이 솟아있어, 하늘을 뚫은 형국이다. 높게 치솟은 산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바로 대축이다. 대축이란 거대하게 축적된 것이다. ​ 2024년 첫날, 1월 1일 그리고 3일 계약이 되었다. 한 해의 출발부터 고가로 계약이 되고 있지만, 여기서 확장하려는 생각을 금한다. 오히려 축적해야 한다. ​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서 반응이 온다 → 매출이 오른다 → 마케팅과 영업에 재투자한다 → 제품과 서비스가 더 많이 팔린다 → 매출이 오른다 → 마케팅과 영업에 재투자한다 ​ 이러한 양의 되먹임은 일견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듯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땅으로 내리꽂는다. 사업의 존속이 위태로워진다. 제품과 서비스의 본질, R&D에 투자되어야 할 돈이 마케팅과 영업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 매출 증대를 위한 생산성에만 초점을 맞추면, 본질이 흐려지기 마련이다. 본말이 전도된다. 모든 것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다. 인생에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근본과 말단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단을 근본삼을 때, 실패하게 된다. ​ 만약 고객을 숫자로 바라본다면, 어떻게 될까? ​ 고가로 계약이 된다 →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 마케팅과 영업에 집중 → 고가로 계약이 된다 →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 고가로 계약이 된다 ​ 자멸의 길이다. ​ 이처럼 고객을 숫자로 바라본다면, 어떻게 하면 한정된 시간 안에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지에 골몰하게 된다. 그래야 짧은 시간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하지만 고객은 숫자가 아니다. 고객은 생명이다. 하나의 세계다. 유일무이한 소우주다. ​ 그리고 돈이란 것은 신용을 수치화한 것이다. ​ 결국 생산성에 골몰하는 행위는 신경을 말단까지 쥐어짜서 소득을 끌어올리는 행위이다. 그러나 신용이란 것은 근본이 흔들리지 않은 상태에서, 가치가 확장되어갈 때 형성되는 것이다. ​ 다시 26번, 산천대축 괘를 보자. ​ 산 아래에 하늘이 있다. 하늘은 강건함을 뜻한다.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성장하며, 무언가를 창조하는 힘을 나타내기도 한다. ​ 그렇다 나는 산이고, 클라이언트는 하늘이다. 산 아래 하늘은, 산이라는 울타리 안에 산천초목이 풍성한 것과 같다. 즉, 산천대축에서 말하는 축적의 진정한 의미는 고객을 향한 헌신이자 사랑이다. 그것이 단기적으로 봤을 때, 생산성을 포기하는 행위처럼 보이더라도 말이다. ​ 단기적으로 생산성을 포기하는 행위가 쌓이고 쌓이면, 기(氣)의 흐름이 변모한다. 크게 모으면, 더 이상 모을 것이 없어지게 된다. 더 이상 모을 것이 없어지게 되면, 대축(거대한 축적)은 확장의 형태로 뻗어나가게 된다. 이때야말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는 시점이다. ​ 나는 사실 몇 년 전부터,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분야로 진입할 생각을 가졌다. 그러나 올해 또한 소프트웨어 사업에 진입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내가 원씽으로 집중해야 할 것은 코칭 사업이며, 전심전력해야 할 것은 클라이언트의 성공이자 행복이다. ​ 또한 단 한 번의 인연으로 끝날지라도, 원데이 특강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해 어디에서도 듣지 못할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 3일 전, 원데이 특강에 참석해 준 분께서 문자를 남겨주셨다.”제가 받은 강의 중 인생강의라고 불릴 정도로 너무 감명받았고..” ​ 나는 사업을 한다. 나의 욕망 때문에 사업을 한다. 나의 자아, 나의 에고를 충족하기 위해서 잠재력 코칭 사업을 하고 있다. ​ 그러나 동시에 나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한다. 신의 입장에서 나를 내려다본다면, 전체 생태계에서 내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 ​ 클라이언트를 코칭하고, 원데이 특강을 진행한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타이트한 일정이지만, 그럼에도 남은 시간 독서를 통해 내공을 갈고닦는다.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더욱더 깊게 하기 위함이다. 더 나아가 어떤 사람이 오더라도, 그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가치를 적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 스틸밈은 어떤 성공학·자기계발 강의에서도 들을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한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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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생각 Ethos

『일론 머스크』를 읽고

이번에 월터 아이작슨의 『일론 머스크』를 읽게 되었다. 일론 머스크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상징적 존재이다. 그래서 주의 깊게 이번 책을 읽었으며,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적어보고자 한다. ​ 1. 재능적 측면 ​ 일론 머스크는 이공학적 머리를 타고났다. 그의 인생을 보면, 첫 회사 집투를 매각할 때까지는 타고난 재능이 그를 백만장자로 만들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 일론 머스크가 백만장자가 되는 과정까지는 배울 점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가 위대한 건, 첫 회사를 매각한 이후의 행보다. ​ 2. 의사결정 측면 ​ 안티프래질한 선택을 내리지 않는다. 하방리스크를 제한하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칩을 All-In한다. 즉 언제나 부도의 가능성을 감수하고 나아간다. 그에겐 실패보다 두려운 것이 있다. 유한한 인생 동안 인류의 진보를 앞당기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망설일 시간이 없는 것이다. 이 지점이 바로 일론 머스크가 특별해지는 포인트다. ​ 보통 사람은 회사가 부도나는 것을 실패라고 정의할 것이다. 김승호 회장은 이런 말을 한다. 사업으로 돈을 벌면, 아내에게 절반의 돈을 주라고 말이다. 아내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남편은 계속해서 사업에 재투자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망하게 되면 재기가 어려워진다. 반면, 아내에게 돈을 준다면, 저축을 하거나 안전하게 자산에 투자하게 된다. 그 결과 하방리스크를 제한할 수 있게 되고, 실패하더라도 재기할 수 있게 된다. ​ 그러나 일론 머스크는 인류의 진보를 앞당기지 못하는 것을 실패로 정의한다. 이는 즉, 사업의 성장과 혁신에 제약이 걸리는 것 자체를 실패라고 보는 것이다. 안티프래질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망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어떻게 될까? 과감한 도전을 하지 못할 것이고, 혁신의 속도가 늦춰질 것이다. ​ 이를 통해, 일론 머스크의 가치 체계는 회사의 리스크 헷지보다 인류의 진보를 더 중요시 여김을 알 수 있다. 그 결과 리스크를 극단적으로 감수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자신이 생각하는 비전을 현실화하는데 올인할 수 있는 것이다. ​ 3. 의사결정 측면 II ​ 일론 머스크의 성공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을 꼽으라면, 물리학에 기반한 의사결정이다. ​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원가를 최대한 줄이고, 규모의 경제로 경쟁우위를 추구했다. 이 과정에서 물리학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 일론 머스크는 각 분야의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되, 그들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전문가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해도, 끊임없이 한계를 넘어서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실제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상황이 펼쳐진다. 마치 스티브 잡스의 현실왜곡장처럼 말이다. ​ 일론 머스크가 전문가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한계를 넘어서도록 요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물리학에 대한 이해와 물리학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토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 4. 고통을 감내하는 능력 ​ 일론 머스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유년 시절, 기관총 난사와 칼부림 사건이 빈번한 환경 속에서 성장했다. 저학년 시절 동급생한테 폭행을 당하는 게 일상이었으며, 동시에 아버지의 정신적·정서적 학대를 견뎌내야만 했다. ​ 이러한 유년 시절을 통해, 후천적으로 고통을 감내하는 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고통의 역치가 높아진 것이다. 이것은 후에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동시적 부도 위기에도 무너지지 않는 멘탈을 갖추는데 영향을 미친다. ​ 5. 생각의 크기 ​ 머스크의 2번째 회사, 엑스닷컴은 페이팔과 합병에 이른다. 머스크는 페이팔을 이끄는 CEO가 되지만, 3년 뒤 내부 반란으로 쫓겨나게 된다. ​ 이후 페이팔은 2002년 초 IPO를 하고, 그해 7월 15억 달러에 이베이에 인수된다. ​ 2022년 머스크는 말한다. “만약 제가 페이팔에 계속 남아있었더라면, 1조 달러 규모의 회사가 되었을 겁니다.” ​ 머스크가 페이팔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음과 같았다. 뱅킹과 디지털 구매, 당좌 예금, 신용카드, 투자, 대출 등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온라인 은행을 만드는 것. 일론 머스크는 은행업계 전체를 혁신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그와 합병한 또 다른 반란 세력들은 동의하지 않았다. 당시 페이팔은 이베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틈새 결제 시스템으로 굳혀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 일론 머스크는 페이팔을 통해 1조 달러(1350조)의 미래를 본 것이고, 그 외 반란 세력은 15억 달러(2조)의 가치로 바라본 것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결국 회사의 규모는 오너의 생각의 크기에 달려있다. 그리고 때로 거대한 비전은 함께하는 파트너조차 설득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6. 신념의 힘 ​ 2008년,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동시 부도 직전 상황이었다. 주변 사람들은 머스크에게 말했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 중 하나를 포기하라고 말이다. ​ 일론 머스크는 다음과 같이 답한다. 일론 머스크는 인류의 진보에 있어,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다행성종으로 나아가는 것을 절대적 요소로 바라봤다. 따라서 인류의 진보라는 핵심가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양자택일할 수 없었던 것이다. ​ 하나를 포기하면 다른 하나는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상황이었지만, 설령 둘 다 부도가 나더라도 인류의 진보를 위해 어느 하나 포기할 수 없었다. ​​ 이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 보다 거시적으로 관조하면 그는 둘 다 선택한 것이 아니다. 사실 하나의 본질에 계속 집중한 것뿐이다. 바로 인류의 진보라는 더 큰 그림에 정신일도한 것이다. ​​ 이러한 일론 머스크의 신념은 두 회사 모두 성공시키는 기적을 만들어낸다. ​ 7. 일찍이 형성된 상상력의 원천 ​ 청소년기 일론 머스크는 니체, 하이데거, 쇼펜하우어와 같은 실존주의 철학을 접하게 된다. 이로 인해, 삶의 의미를 상실하고 극심한 허무주의로 방황하게 된다. 하지만 다행히도 공상과학 소설로 허무주의를 벗어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 『로봇과 제국』 소설을 통해, “로봇은 인류에게 해를 끼칠 수 없으며,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인류가 해를 입도록 묵인할 수도 없다.”라는 0번째 법칙과 ​ 『파운데이션』 소설에서 주인공들이 임박한 위기에 맞서, 인간의 의식과 지식을 보존하기 위해 은하계의 먼 지역으로 정착민들을 보내는 내용을 통해 다행성 종이라는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 이 소설들은 후에 스페이스X의 설립의 근간이 된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통해서는 인류의 의식 범위를 우주로 확장해야 된다는 사명을 품게 된다. 그래야 더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 결국 공상과학 소설이 미래를 바라보는 상상력에 영감을 준 것이다. 미래를 상상할 수 없으면 애초에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다. ​ 인류의 의식 범위를 우주로 확장해야 된다는 사명은 자연스레 2가지로 나아간다. ​ ① 인류가 다행성종이 되어야 한다는 것. 지구가 멸망할 경우, 인류의 의식이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행성종이 되기 위한 시작점으로 화성에 관심을 갖게 된다. 화성을 가기 위한 로켓을 만드는 것에 주력한다. => 스페이스X ​ ② 인류가 지구에서의 생존을 지속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가장 시급한 문제인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해야, 인류의 의식이 사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전기차를 만드는 것으로 확장된다. => 테슬라 ​ – ​ 일론 머스크가 지닌 이공학적 두뇌와 공상과학 소설이 만나 이미 10대 때부터 미래의 청사진이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청사진은 대학생 때, 화성에 갈 수 있는 로켓 제작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원천이 없다면, 결국 최고의 미래는 실현될 수 없다. ​ 8. 혁신을 위한 패도적 인사관리 ​ 트위터를 인수하고 직원 8000명 중 6000명을 해고한다. 이 과정에서 눈 하나 까닥 안 하고 감정적 타격을 1도 받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 아스퍼거 증후군이자 사회성이 극단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인간관계에서의 공감 능력이 없다. 그래서 직원들의 감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 일론 머스크는 직원이 인류의 진보와 혁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판단하면, 과감하게 해고한다. 그 사람이 과거 힘겨운 시기를 함께하고, 실제 회사 성공에 크나큰 도움을 준 사람이었더라도 말이다. ​ 일을 제대로 못하거나 업무에 대한 질문에 전문적으로 답하지 못하면, 분노와 압박은 기본이며 바로 해고의 협박을 감행한다. 시도 때도 없이, 비상근무 서지를 발동하며, 불가능한 일정에 어떻게든 업무를 완성하라고 명령하는 게 다반사다. ​ 이러한 일론 머스크의 패도적 인사관리는 조직 전반에 항상 위기의식을 부여한다. 직원들에게 강도 높은 업무를 요구하며 워라밸을 포기하게 만든다. ​ 그 결과, 조직 문화가 과거의 성공에 취해 점진주의로 잠식되거나 능력 없는 자의 정치질에 놀아날 수 없게 된다. 머스크에게 발각되는 순간 바로 해고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 일론 머스크는 인류의 진보 – 지속 가능한 에너지, 다행성종, AI와의 공존이라는 왕도(王道)와왕도의 실현을 위해 직원을 비인간적으로 대하고 해고를 서슴없이 하는 패도(覇道)가 통합된 사람이다. ​ 백만장자에서 억만장자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패도적 학습은 필수다. 왕도만으론 억만장자에 이르는 데 한계가 따른다. 회사 규모나 순자산에 맞춰 공격, 배신, 사기, 조직 문제는 항상 뒤따르기 때문이다. ​ 따라서 왕도와 패도를 통합해야 하며, 이것을 왕패병용이라 한다.​ ​ 9. 끝없는 위기의식 잠시라도 성공에 안주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혁신한다.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苟日新 日日新 又日新)의 정신을 보여준다.*구일신 일일신 우일신(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 진실로 하루가 새로워지려면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 – ​ 마무리하며 『일론 머스크』를 읽고 정리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관통하는 道가 존재한다. 제아무리 일론 머스크가 극단적이고 특이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를 통해 공통적으로 흐르는 성공의 맥이 있다. 나폴레온 힐은 과거의 위인들이나 억만장자 등을 연구·분석하여 15가지 성공의 원리를 추출해낸다. 그 결과가 『성공의 법칙』이란 책이다. 현시점에 시대를 반영하지 못한 부분도 많고, 한국의 실정에도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많다. ​ 그러나 나폴레온 힐이 한 작업처럼, 성공한 사람의 전기를 입체적으로 파고들어가면, 그 바탕에 흐르는 맥을 발견하고 끌어낼 수 있다. 그것을 개인에 맞게, 시공에 맞게 변용하여 승화시킨다면, 실제 삶의 극단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게 된다. ​ 스틸밈은 그러한 작업에 집중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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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의 중요성 – 인생은 중도·중용의 적중이다.

마지막으로 진행한 원데이 특강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다. “살면서 리얼하게 끌어당김을 경험했어요. 소상공인 네이버카페에 업체 홍보를 했고, 제 핸드폰으로 일이 들어오는 걸 상상했는데 그대로 실현됐어요. 살면서 처음으로 일이 넘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나는 이렇게 답했다. “끌어당김도 심상화도 아예 하지 않고, 1군데가 아닌 10군데에 올렸으면 어땠을까요? 끌어당김을 하지 않고, 순수하게 실천만이 중요하다는 관점으로 접근했어도 목표 달성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하나의 패러다임이다. 패러다임이란 무엇인가? 조엘 아서 바커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패러다임이란 다음의 2가지를 의미한다.첫째. 영역을 규정하거나 확실하게 만드는 것둘째. 영역 안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것 쉽게 설명해 보자. 패러다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 특정 방식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반응하게 만드는 세계관이라 볼 수 있다. 훌륭한 패러다임이란 당신이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 얼마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냐에 달려있다. 다만, 어떤 패러다임도 절대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당신이 취해야 하는 올바른 태도는 훌륭한 패러다임을 우선적으로 학습하면서, 다양한 패러다임을 최대한 늘리는 것이다. 당신이 끝없이 발전하고 성장한다면, 반드시 현재 지니고 있는 패러다임의 한계에 봉착할 것이다. 기존 패러다임을 부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 이것이야말로 차원 상승의 열쇠라 볼 수 있다. – 19살, 고3 시절나는 뒤늦게 사춘기에 들었고, 인생에 대해 회의를 품던 시절이 있었다. 인생을 어떻게 정의 내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였다. 그 당시에는 스스로 납득할 만한 답을 내리지 못했다. 2023년 현재에는 나름의 답을 얻게 되었다. 내가 내린 답은 다음과 같다. 인생이란 끊임없는 중도·중용의 적중이다. – 1. 성공한 사람이 말한다. 원하는 미래를 심상화하고, 보물지도를 붙이고, 목표를 1만 번 쓰면 인생이 바뀝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가 오히려 독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 실천을 하지 못해 망상만 늘어나는 것이다. 망상이 심해지면, 오히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된다. 자신이 품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더욱더 커지기 때문이다. 이들에겐 오히려, 뇌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행동과학의 패러다임이 필요했을 것이다. 2. 최근에 클라이언트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대표님 저는 한평생 노력을 하면 배신 받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되,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는 마음으로 살아왔어요.” “그래서 항상 노력해왔고, 어느 정도 성취해왔어요. 하지만 궁극적으로 최선의 상황을 실현해 내지 못했어요. 대표님과 코칭 하면서 절대 실현 멘탈을 이해하고, 노력만으로 넘어설 수 없는 경계가 있다는 걸 이제서야 깨닫네요.”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자신의 본분에 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잠재의식을 최적화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노력은 분명 한계를 갖게 된다. 성공학(잠재의식)에서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무엇인가. 실현하고자 하는 이상적인 미래를 확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 최고의 미래에 이르는 과정을 통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최고의 미래는 확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이 말은 운조차 통제할 수 있다는 의미다. 3. 그러나 때로는 이러한 마음 중심주의는 한계에 봉착한다. 당신은 우울증을 단순히 마음의 문제로 설명할 것인가? 만약 당신이 우울증을 의지의 문제라고 여긴다면, 정신과 약을 먹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우울증을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바라본다. 그렇다면 이건 의지의 문제라 볼 수 없는 것이다. 4. 끌어당김의 법칙은 내가 원하는 삶을 끌어당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내가 원한다고 인생이 끌어당겨질까?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돈을 벌고자 한다면 당신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스스로의 욕망에 집중하는 게 도움이 될까. 아니면, 실제 고객들이 지닌 고통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을 갖는 게 도움이 될까. 돈을 버는 데 있어 마음은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마음은 자의적인 형태로 세상을 예측하고, 자신이 기대하는 대로 확증편향하는 한계를 지닌다. 진정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실제 시장의 수요를 검증해야 한다. 시장이 진실이다. 시장만이 실재한다. 실제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유효한 데이터가 입증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지닌 모든 생각은 가설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시장 실재주의 패러다임도 존재한다. 5. 대부분의 경우, 인간은 환경의 산물이다. 실제 헬스장을 등록한 후, 헬스장을 방문하는 횟수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무엇인지 아는가? 의지도 아니고, 감정도 아니다. 집과 헬스장 사이의 거리다. 집과 헬스장 사이의 거리6km : 월 5회8km : 월 1회『해빗』, 웬디우드, 다산북스 단 2km차이로, 헬스장 방문 횟수가 급감한다. 그런데 헬스장을 방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왜 헬스장을 방문하지 않았나요? 이에 대해 “집과 헬스장 사이의 거리가 멀어서요.”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환경과 구조가 인간 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는 영향을 받는지조차 모른다. 물고기가 물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인간은 이미 환경 안에 있기 때문에, 환경에 의해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우연을 통해 환경이 바뀌거나, 만나는 사람 1~2명만 바뀌어도 인생이 극적으로 변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삶이 변한 후에도,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인생이 변화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것을 내부 귀인이라 한다. – 어떤 유용한 사상도 어느 시점에 어떤 개인과 만나느냐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진다. 타이밍이 중요한 것이다. 나한테 옳은 것이 당신한테는 틀릴 수 있고, 당신한테 옳은 것이 나한테 틀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포스트모더니즘 식의 상대주의로 이해하면 안 된다. 모든 것은 동등한 가치가 있다는 사상만큼 멍청하고 한 인간의 삶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사상도 없을 것이다. 세상에는 유효하고 효과적인 패러다임이 존재한다. 다만, 아무리 강력한 패러다임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전달되느냐, 어떤 시기에 전달되느냐, 그리고 그 개인의 결에 적합하느냐 등의 요소로 결과값이 달라지는 것이다. 따라서, 인생은 끊임없는 중도·중용의 적중인 것이다. 매 순간 시공간에 적합한 패러다임으로 전환해나가며, 적중해야 하는 것이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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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지도, 비전보드의 함정 – 성공한 뒤 무너지는 사람들

보물지도(비전보드)란, 자신이 인생에서 목표하거나 원하는 것들을 이미지화하는 걸 의미한다. 방 안의 벽, 방 천장, 컴퓨터 바탕화면, 노트북 바탕화면, 스마트폰 홈화면, 스마트폰 잠금화면, 스마트폰 상단바, 화장실 거울, 냉장고, 현관문 등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는 모든 곳에,갖고 싶은 것하고 싶은 것되고 싶은 것가고 싶은 곳을 이미지로 붙이는 것이다. 막상 실천하라고 해도, 실제 실천하는 사람 별로 없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이번 글에선 생략하도록 하겠다. 어쨌든 비전보드(보물지도)를 세팅하면, 결국에는 다 이루어진다. 목표하는 이미지를 반복해서 보게 되면, 잠재의식에 각인되기 때문이다. 뇌의 해마라는 부위는 반복되는 이미지를 접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반응한다. 도대체 해당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하길래 이렇게 반복해서 보는 거지? 이렇게 반복해서 보는 걸 보니, 생존에 직결되는 거구나. 인간이 침팬지와 갈라진 지, 700만 년이 되었다. 농경이 발명된 신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고작 1만 2000년이다. 인류가 먹이사슬의 정점에 이른지 얼마 되지 않았다. 즉, 장구한 세월 동안, 인류는 시각에 의존하여 투쟁 or 도피 반응을 보이며 생존해왔다. 따라서 반복되는 시각적 이미지는 생존에 직결되는 이미지라 판단하게 된다. 바로 해마라는 뇌의 부위를 통해서 말이다. 해마는 반복해서 보는 이미지를 대뇌피질로 보낸다. 생존에 직결되는 정보라 판단하여, 장기기억화하는 것이다. 이 말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의도하지 않아도, 잠재의식 차원에서 해당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작동한다는 뜻이다. – 원데이 특강을 진행하다 보면, 비전보드(보물지도)를 세팅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된다. 보통 고가의 집이나 람보르기니, 페라리와 같은 스포츠카, 세계여행 등을 필수적으로 보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함정이 존재한다. 왜 우리는 고가의 집, 고가의 스포츠카, 세계여행 등을 추구하는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문제는 고가의 집, 고가의 스포츠카를 얻게 되고, 세계여행을 다니면 행복할까? 순간은 행복할 수 있다. 그런데 행복이 지속되기는 어렵다. 보물지도(비전보드)가 물질적인 성취, 얕은 수준의 삶의 경험 등에 90%이상 집중될 경우, 실제 목표 달성을 하면 무너지게 된다. 마음과 물질은 양 날개와 같다. Ego의 욕망 충족에만 초점을 맞출 경우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Soul적 측면이 반드시 에고에 맞춰 균형을 이루고, 상보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돈, 명예, 유명세, 권력은 에고의 충족이다. 고가의 집, 고가의 스포츠카, 외모 및 조건이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에고의 충족이다. 그러나 Ego의 충족은 극대화되는데, Soul적 측면이 발달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행복한 삶에서 멀어진다. 이에 대해 자기계발 구루, 토니 로빈스는 말한다. 충만함이 없는 성공은 최종적인 실패다. 실제 토니 로빈스에게 세계적인 스타, 억만장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연락을 취한다고 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었는데, 실제 꿈꾸던 삶을 현실화했는데, 너무나 불행하다고 말이다. 물질적 성취에만 90%이상 초점이 맞춰진 보물지도(비전보드)는 최종적인 실패로 나아가게 된다. 우리는 세계적인 스타가 마약 중독에 빠지고, 억만장자가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것을 보게 된다. 물질적인 결핍에 놓였을 때, 돈이 부족하거나 유명하지 않거나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거나 이성에게 매력적이지 않거나 매슬로우 5단계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결핍의 삶에서는 Ego의 욕망만 충족된다면 행복해질 거라 생각한다. 가장 무서운 건 무엇인지 아는가? 그토록 원하던 것들을 모두 성취하고, 그토록 원하던 것들을 모두 이루었을 때,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마주하는 것이다. 결핍이 충족되지 않을 시기에는 결코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행복을 원하는가? 보물지도에 정신적 가치를 반영해라. 보물지도에 정신적 가치를 반영하고 반복해서 보면, 해당 정신으로 리프로그래밍된다. 즉, 정신적 가치도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도저히 인생에 감사할 수가 없는가? 감사하는 마음을 보물지도에 넣어서 반복해서 봐라. 그럼 당신은 어느 순간, 감사하는 사람이 된다. 도저히 화목한 가정을 상상할 수 없는가? 화목한 가정을 보물지도에 넣어서 반복해서 봐라. 그럼 어느 순간 당신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사회성이 없는 단절된 인간관계에 고통받는가? 환하게 웃고, 사회성이 뛰어나며, 인간관계에서 허브가 되는 이미지를 보물지도에 넣어라. 어느 순간 당신은 사회성이 뛰어난 사람으로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보자. 행복은 Ego의 충족-욕망의 충족-물질의 충족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더 나아가 Soul의 충족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행복은 결국 관계다. 행복은 내면의 충족, 외부(물질)의 충족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행복은 관계에 달려있다. 조너선 하이트는 『행복의 가설』에서 말한다. 인간의 행복은 3가지 관계에 달려 있다. 1. 일과의 관계2. 사람과의 관계3. 초월적인 것과의 관계 당신은 일을 사랑하는가? 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먹고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것인가? 진정한 삶을 회사 퇴근 이후의 삶이라 생각하는가? 아니면 일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일과 하나 되는 몰입을 자주 경험하는가? 사람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자신의 취약점, 나약함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공명하는 사람이 있는가? 목표를 향해 서로 발전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5명의 사람은 어떠한가? 당신은 신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어떤 형이상학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가? 당신이 세상에 미치고 싶은 영향은 무엇인가? 당신이 헌신하고 있는 사명은 무엇인가? 당신은 고객에게 어떤 본질적 가치를 제공하고 싶은가? – 당신이란 존재는 유일무이하다. 따라서 당신의 결에 맞게 관계(일, 인간, 초월적인 것)를 프로그래밍해야 한다. 보물지도(비전보드)는 단순히 물질적인 성취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정신적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 더 나아가 당신에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관계(일, 인간, 초월적인 것)를 프로그래밍하도록 활용해야 한다. 한 쪽이 극에 이르면, 반드시 반대쪽이 튀어 오른다. 인생은 끝없는 중도·중용의 적중이다. 물질만을 추구하면, 정신적 가치를 통합하라고 요구받는다. 정신적 가치만 중요하게 여기면, 물질적 가치를 통합하라고 요구받는다. 따라서 보물지도(비전보드)를 만들 경우, 물질적 가치만 추구하지 말라는 것이다. 반드시 정신적 가치 및 관계와 관련된 이미지를 균형 있게 반영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물질과 정신 더 나아가 관계까지 모두 붙잡을 수 있으며, 진정한 행복에 다가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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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의 가장 큰 적 – 드래곤을 넘어서라

우리는 장애물을 만나 목표에서 멀어지는 게 아니다. 눈앞에 보이는 덜 중요한 목표를 추구하다가 진정한 목표에서 멀어진다.로버트 브롤트 보통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것으로 실천력 부족, 능력 부족, 자원 부족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실제로 더 본질적인 이유가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덜 중요한 목표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목표는 너무나 거대해서 이룰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진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진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새로운 행동을 하는 것이 너무나 두렵다. 반면 덜 중요한 목표는 부담이 적다. 목표에 이르는 과정이 그려진다.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다. 안전지대를 벗어나지 않아도 된다. 보상이 빠르다.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레 덜 중요한 목표를 추구하게 된다. 그 결과, 진정한 목표와 멀어지게 된다. 밥 프록터는 『부의 확신』에서 목표를 A형, B형, C형 3가지로 구분한다. A형 목표: 이미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거나, 어떻게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안다. 실상 목표라고 말하기 애매할 정도로 너무나 달성하기 쉽다. B형 목표: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전략과 전술이 그려진다. 노력과 운, 상황 등 여러 조건들이 맞물리면 달성 가능한 목표다. 상식적인 수준의 목표. C형 목표: 어떻게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방법을 모른다.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인 목표다. 그러나 진심으로 원한다. 밥 프록터는 C형 목표를 추구하라고 말한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목표이기 때문이다. 1973년, 나는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모르면서도 노트에 이렇게 썼다.’나는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는 회사를 만들 것이다.’지금 나는 전 세계 89개국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텔레비전 방송국을 세웠고, 전 세계에 방송을 할 수도 있다. 세미나를 생중계하면 119개국까지 연결된다.『부의 확신』, 밥 프록터, 비즈니스북스 반면 B형 목표는 덜 중요한 목표이며, 우리를 상식적인 삶으로 옭아맨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C형 목표를 추구해야 하는 것일까? C형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설렘과 더불어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경험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삶, 생명력 있는 삶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C형 목표는 아무나 추구하지 못한다. 단순히 크게 생각한다고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C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두려움과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기존의 정체성과 신념 체계로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드래곤)을 넘어설 수 있어야 한다. 그랜트 카돈은 말한다. “두려움이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신호다.” 그렇다. 제아무리 원대한 목표와 이상을 품어도, 현실에 발을 내딛고 실전(경기장)에 뛰어드는 용기가 없다면 그 무엇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실전에 마주하는 적을 한 명 한 명 물리칠 때마다, 압도되는 두려움과 끊임없이 직면해야 한다. 평생 인생을 살면서 이 근본적인 두려움을 단 한 번도 넘어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인생 말미에 가서 “왜 그때 더 도전하지 못했을까?”라고 후회하게 된다. 자신의 진정한 잠재력, 인생의 가능성을 펼쳐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생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주관적인 의식 차원에서 삶의 경험이 지루하고 반복적이며 큰 감흥이 없었기 때문이다. 영웅의 여정을 단 1바퀴도 돌지 못한 사람들. 단 한 번의 이니시에이션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 신화학자 조셉 캠밸은 말한다. “이들은 나이를 80을 먹어도, 어린아이일 뿐이다.” – 참고 문헌『퓨처 셀프』, 벤저민 하디, 상상스퀘어『부의 확신』, 밥 프록터, 비즈니스북스『10배의 법칙』, 그랜트 카돈,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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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23장, 성공학(잠재의식) version

영화 『역린』 이번 글은 중용 23장을 성공학(잠재의식) version으로 변환한 내용입니다. 중용 경전을 통해 성공학의 정수를 드러냈습니다. 더불어 대중적으로 알려진 영화 『역린』의 해석도 추가하였습니다. 중용 23장其次致曲 曲能有誠,誠則形 形則著 著則明明則動 動則變 變則化,唯天下至誠爲能化.기차치곡 곡능유성,성즉형 형즉저 저즉명명즉동 동즉변 변즉화,유천하지성위능화. – 성공학(잠재의식) ver.내 마음 안에서 이루고 싶은 현실을 떠올리는 작은 일부터 극진히 해야 한다. 원하는 삶을 상상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상상을 반복하면, 결국 잠재의식에 형태가 갖추어진다. 형태가 갖추어지면, 방향성이 생겨 구체적이 된다. 구체적이 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밝아진다. 밝아지면, 행동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나의 삶이 변하기 시작한다. 나의 삶이 변하면 결국 인생이 차원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내가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삶을 내면에서부터 극진히 하는 사람만이 나와 내 주변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기차치곡(其次致曲): 내 마음 안에서 이루고 싶은 현실을 떠올리는 작은 일부터 극진히 해야 한다. 곡능유성(曲能有誠): 원하는 삶을 상상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정성스럽게 된다. 성즉형(誠則形): 정성스럽게 상상을 반복하면, 결국 잠재의식에 형태가 갖추어진다. 형즉저(形則著): 형태가 갖추어지면, 방향성이 생겨 구체적이 된다. 저즉명(著則明): 구체적이 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밝아진다. 명즉동(明則動): 밝아지면, 행동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동즉변(動則變):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나의 삶이 변하기 시작한다. 변즉화(變則化): 나의 삶이 변하면 결국 인생이 차원 상승하게 된다. 유천하지성위능화(唯天下至誠爲能化): 따라서 내가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삶을 내면에서부터 극진히 하는 사람만이 나와 내 주변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 역린 ver.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기차치곡(其次致曲):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곡능유성(曲能有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성즉형(誠則形):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형즉저(形則著):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저즉명(著則明):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명즉동(明則動):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동즉변(動則變):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즉화(變則化): 변하면 생육된다. 유천하지성위능화(唯天下至誠爲能化):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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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주의를 배격하라

우리는 2년 내에 고객을 30% 늘리고자 합니다.” 안전하고 괜찮은 목표처럼 들린다. 하지만 왜 100% 늘리겠다고 하지 않는가? 왜 1000%는 안 되는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50년 전에 발표한 500대 기업 중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기업이 거의 없는 이유가 바로 이 점진주의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 산업에서 점진주의는 배짱과 용기가 부족한 전략일 뿐이다. 점진주의 전략으로는 패할 확률이 낮을지 모르지만, 이기지도 못할 것이다. 프랭크 슬루트만은 무려 3번이나 최고 수준으로 기업을 성장시킨 IT업계의 CEO이다. 1) 데이터도메인 (2003~2010):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2,800만 달러를 투자 받아 6년 뒤 주주들에게 24억 달러를 안겨줌. 원화로 환산 시, 370억 → 3조 2천억. 2) 서비스나우 (2011~2017): 1억 달러의 매출액을 14억 달러로 증가시킴. 원화로 환산 시, 1300억 →1조 8천억. 현재 서비스나우의 기업가치는 약 150조. 3) 스노우플레이크 (2019~): 워런 버핏과 세일즈포스가 투자한 기업. 2020년 9월 16일, 뉴욕 증시에 상장. 상장 첫날 시가총액이 700억 달러 돌파. 소프트웨어 기업 중 역대 최대이자 IT 기업 중에서도 손꼽히는 IPO 기록을 세움. – 프랭크 슬루트만의 『한계 없음』을 읽는 내내, 머릿속을 맴도는 단어는 단 하나였다. 점진주의 그는 말한다. 모든 위대한 기업, 거대한 기업이 망하는 이유는 바로 이 점진주의 때문이라고. 점진주의는 현상에 머물며, 상식적인 수준의 변화를 추구한다. 당장 변화를 추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조직이 커지면 변화에 무뎌지는 관성은 점점 더 강해진다. 일론 머스크의 경우에도, 시도 때도 없이 직원을 해고하고 서지를 발동하여 극단적인 위기 상황을 조성한다. 그는 직원들이 점진주의에 물드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현재 상태에서 점진적 전진을 추구하기보다는 도달하고 싶은 미래의 상태를 상상해 보고, 그 상태에서 현재로 되감기를 해보라. 그 상태에 도달하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라.『한계 없음』, 프랭크 슬루트만, 한국경제신문 결국 점진주의를 배격하려면, 미래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살라는 뜻이다. 먼저 원대한 미래를 그려야 한다. 내가 실현하고자 하는 최고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의 차원이든, 기업의 차원이든 압도적인 변화, 극단적인 변화의 열쇠는 미래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실현하고자 하는 미래를 구체화해라. 명확한 목표로 수치화해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00% 전념하라. 목표를 달성한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살아가라. 이러한 패러다임으로 인생을 살면, 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 영향받지 않는다. 부족한 자원을 문제 삼지 않는다.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음에도, 어떻게 최고의 미래를 실현할지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 결과 빠르게 차원 상승을 경험하게 된다. 왜 우리는 점진주의를 배격해야 할까. 인생이 유한하기 때문이다. 시간은 한정된 자원이기 때문이다. 제한된 패러다임 속에서 안주하며 살아가게 만들기 때문이다. 시대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적응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상식을 파괴하는 수준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어떻게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지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10배, 100배 혹은 그 이상의 수준으로 관점을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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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로 현재를 산다는 것 – 『퓨처 셀프』를 읽고

『퓨처 셀프』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한 줄로 요약 가능하다.”미래의 나로 현재를 살아라” 이것은 사실 자기계발의 클리셰다. 성공학의 정수에 해당하는 내용이며, 그다지 새로운 주장이 아니다. 다만, 『퓨처 셀프』의 특징은 학술적 근거를 최대한 반영하여 저술된 책이라는 점이다. 『퓨처 셀프』의 저자, 벤저민 하디의 책은 모두 읽을만하다. 전작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시작되는가』는 환경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유명한 의식주의자인 데이비드 호킨스를 비판하면서 말이다. 또 다른 책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서는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달한다. 원제는 ‘성격은 영구적이지 않다’로, MBTI-BIG5 등의 심리 검사를 비판하는데 1장을 할애한다. 벤저민 하디는 조직 심리학자이며, 그는 학술적 근거를 토대로 한 자기계발서를 집필해왔다. 자 그럼 『퓨처 셀프』는 좋은 책인가? 많은 사람들이 『퓨처 셀프』를 읽을 것이며, 미래의 나의 중요성을 머리로는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식을 스쳐 지나갈 뿐, 잠재의식에 각인되지는 않을 것이다. 100명의 독자가 존재한다면, 99명의 독자는 현재의식 수준에서 이해하고 그칠 것이다. 그 결과, 삶에 아무런 변화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미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살아라”라고 주장해왔고, 해당 책들을 읽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하지 않았던 것처럼 말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돈오(단번에 깨달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공학에서 주장하는 바는 매우 단순하다. 당신이 진정으로 실현하고 싶은 미래를 구체화해라. 해당 미래를 실현할 자격이 있음을 허용하라. 당연히 실현될 것임을 전제하고 행동하라. 그럼 결국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어떤 미래를 실현하고 싶은지 모른다. 사실 고민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는 성공학이 말하는 주장에 마음이 움직인다. 그래서 진지하게 자신이 어떤 미래를 원하는지, 어떤 삶을 실현하고 싶은지 고민한다. 그 결과 명확하게 수치화된 목표를 설정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부터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명확히 수치화된 목표를 잠재의식에 각인하는 행동을 지속하지 못한다.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멘탈이 무너진다.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알지만, 내적 저항(감정, 신념 등)을 이겨내지 못해 실행하지 못한다. 성공학을 접했지만, 인생에 변화가 없는 사람들은 말한다. 어떻게 내가 원하는 미래가 절대적으로 실현될 것임을 믿을 수 있죠? 어떻게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거죠? 이들은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사는 것이 믿음의 영역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살면, 원하는 삶이 절대적으로 실현됨을 믿을 수 있게 근거를 제시하라고 의문을 표한다. – 나는 일전에 멘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 적이 있다.”수많은 스님들이 조사선을 보려고 수행을 하는데, 평생을 매진해도 조사선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여기서 조사선이란 쉽게 말해, 선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을 의미한다. 그러자 멘토가 답했다.”(왼쪽 팔의 가운을 오른손으로 꼬집어 돌리며) 스승을 제대로 만나서, 진리에 이르는 길을 단축시켜야 한다. 단번에 진리를 체험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평생에 걸쳐도 진리를 보지 못한다.” – 믿음과 확신은 약하다. 믿음과 확신을 넘어서야 한다. 돈오해야 한다. 단번에 깨달아야 한다. 즉, 알아야 한다. 믿음을 넘어서 알아야 한다.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살면, 원하는 삶이 실현된다는 것을 앎으로써 깨닫는 경계가 있다. 모든 성공학의 거장들은 결국 이것을 강조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경계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은 시크릿은 사기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믿음의 영역에서 시크릿을 받아들였고, 나름 실천해 보았으나 실제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칼 융은 말년에 질문을 받는다.”신을 믿습니까?””아니요. 저는 신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신을 압니다.” 펜을 집어보자. 그리고 놓아보자.펜은 아래로 떨어진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할까?우리는 안다. 펜은 아래로 떨어질 것을. 『퓨처 셀프』란 책은 학술적 근거를 토대로,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살면 원하는 삶이 실현된다고 주장한다. 벤저민 하디라는 사람의 시선으로 학술적 근거에 기반한, 돈오에 이르는 하나의 길이다. 누군가는 학술적 근거를 토대로 한, 벤저민 하디의 방식이 맞을 것이다.누군가는 개신교와 잠재의식을 엮어서 설파하는 조셉 머피의 방식이 맞을 것이다.누군가는 뇌과학을 토대로 설파하는 호시 와타루나 타라 스와트 방식이 맞을 것이다.누군가는 시크릿, 네빌 고다드, 밥 프록터와 같은 형이상학 방식이 맞을 것이다.누군가는 양자역학을 기성 과학자의 비판을 무시하고 끌어당김에 갖다 붙이는 유사과학 방식이 맞을 것이다. 어떤 방식이든 상관이 없다. 중요한 건 돈오에 이르는 것이다. “내가 진심으로 열망하는 최고의 미래를 확정적으로 실현해낼 수 있다”는 앎에 이르는 것이다. 앎에 이르는 순간, 논리적 근거는 필요가 없어진다. 믿음과 확신도 필요가 없어진다. 비과학적이라고 손가락질하는 타인의 공격에도 평온한 내면이 존재할 뿐이다. 그리되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Posted by steelm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