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meme - Part 13
목표

RAS – 방법을 몰라도 목표를 이루는 원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법을 알아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스틸밈에선 ‘방법 의존적 사고방식’이라 부릅니다. ‘방법 의존적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들은 한정된 목표를 세우게 됩니다. 비상식적인 삶을 추구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방법 선에서 목표를 세우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에서 자세히 다룬 바 있습니다.[지금 당장 방법을 몰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 인간의 뇌에는 신경망 활성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영어로 Reticular Activating System이라 부르며, 줄여서 RAS라 부릅니다. RAS는 목표 달성에 직결되는 정보들을 우선해서 인식하게 만듭니다. 쉽게 말해, 내비게이션 역할을 합니다. 목표는 당신이 가고자 하는 도착지이고, RAS는 어떻게 도착지에 도달할 수 있는지 길을 알려줍니다. 현재 목표를 세우지 못했다면, 아래의 글을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달성법][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달성법 ②] – 자 그럼 지금부터 방법을 몰라도, 목표를 이루는 원리를 전달하겠습니다. RAS를 가속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입니다. 1. 방법은 어떤 식으로든 나온다는 신념 “나는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지금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목표를 이룬 사람이기 때문에 방법은 어떻게든 나온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실천하면 어떤 식으로든 단서는 나에게 온다.” “길을 찾아내지 못하면 길을 만들 것이다.”한니발 “해법이 없는 문제란 없다.”다니엘 R. 카스트로 ‘방법 의존적 사고방식’과 정확히 반대됩니다. 지금 당장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방법을 모르면 찾으면 됩니다. 방법을 찾을 수 없다면 만들어내면 됩니다. ​이와 같은 신념은 특정 방법에 집착하거나 의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행착오를 거칠 때마다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만약 지금 당장 뭘 해야 할지 모른다면, 1) 항상 목표에 초점을 맞춘다.내가 어떤 목적지에 도착하고 싶은지 RAS에 계속해서 주입합니다. RAS는 해당 목표에 관한 정보만을 선별해서 받아들입니다. 2) 이미 목표를 이뤘다는 멘탈을 갖춘다.만약 내가 월 천만 원을 목표로 한다면, 이미 월 천만 원을 버는 멘탈을 갖춰야 합니다. 이것을 스틸밈에서는 ‘확정형 멘탈 상태’라 부르며, 향후 [멘탈] 카테고리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3) 당장 할 수 있는 행동을 한다.명확하게 목표를 설정하면, 도착 지점이 결정됩니다. 목표를 이루기도 전에, 목표를 이룬 멘탈을 갖추면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직접적으로 목표를 이룰 방법을 모른다면, 당장 떠오르는 행동을 하세요. 구글 검색, 유튜브 영상, 책, 단톡방, 지인, 전문가, 현장 등 계속해서 목표에 근접할 수 있는 정보를 사방으로 찾습니다.그럼 반드시 RAS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포착해 냅니다. 잠재의식에서 새로운 방법이 떠오릅니다. 2. 목표를 이뤘다는 전제하에, 질문을 던진다. “왜 나는 목표를 달성했지?””왜 나는 월 1억을 벌고 있지?” RAS에게 이미 목표를 이뤘다는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RAS는 단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뿐입니다. 이는 노아 세인트 존이란 작가의 어포메이션이란 책에서 제안하는 질문형 확언입니다. 왜 나는– 이라고 질문을 시작함으로 해서 RAS에게 답을 찾게 만드는 것입니다. “왜 나는 ○○를 이뤘지?””왜 나는 ○○를 달성했지?” ○○에는 여러분들이 세운 목표를 넣으면 됩니다. 참고로 어포메이션 책에는 건강, 행복, 돈, 자신감, 일과 직장 생활, 사랑과 친밀감, 가족과 인간관계, 두려움, 나쁜 습관, 영성, 인생과 행복에 대해 ‘왜 나는’으로 시작하는 수많은 의문형 확언들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책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3. 나의 상식에만 기대지 않는다. 목표를 이루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만약 월 천만 원을 목표한다면, 월 천만 원 버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그중 나의 상식을 벗어나는 방법도 많을 겁니다. 문제는 자신의 선입견과 상식에 집착하는 경우입니다. RAS가 방법을 제시하더라도, 마음을 닫는 것이죠. 우리의 한정된 경험과 이성으로는 모든 방법을 알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이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삶에 열린 마음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당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삶이 펼쳐질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방법에 고집하고, 한정된 경험으로 ‘된다/안된다’ 판단하고, 지나친 생각으로 분석 마비에 빠지는 것은 본질이 아닙니다. 실제로 목표를 이룬 사람들이 종종 하는 말이 있습니다.”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목표를 이뤘다. 그 과정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목표를 이뤘다는 사실도 몰랐다. 어느 날 문득 내가 원하던 걸 이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4. 목표에 이르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더라도, 내가 아는 방법만 고집하지 않는다. 목표에 이르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서, 주변 사람이나 우연히 만난 사람을 통해서, 과거의 경험 등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방법을 이미 안다고 해서, 그 방법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방법을 안다면 착실하게 실천하세요. 단,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항상 더 효과적인 방법들이 존재할 거라는 열린 마음을 가지세요. 물론 외부의 정보를 차단하고 묵묵히 실천하는 게 정답일 때도 있습니다. 다만 지나친 폐쇄성으로 적절한 타이밍에 잡아야 할 기회를 놓칠 수 있고, 목표 달성 시점이 늦춰질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폐쇄성과 개방성의 비율이 적절한지 돌아보세요. 즉, 폐쇄적으로 내가 아는 방법에만 집중할지, 아니면 개방적으로 새로운 방법에 관심을 둘지 말입니다. 상황에 따라 10:0이 정답일 수도 있고, 3:7이 정답일 수도 있습니다. 아예 방법을 모른다면 0:10이 정답이겠죠. 어떤 비율이 정답일지는 본인이 잘 결정을 해야 합니다. – ​글이 길어진 관계로, 다음 글로 이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문헌『히든 솔루션』, 다니엘 R. 카스트로, 유노북스『어포메이션』, 노아 세인트 존, 나비스쿨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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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지금 당장 방법을 몰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먼저 명확한 목표 설정을 해야 합니다. 목표가 제대로 설정되어야 최대한 빠르게 원하는 삶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당신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나요? 5초 안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 명확한 목표가 없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 ②] –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더라도 금세 포기합니다.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방법을 모른다’입니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포기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이들이 가지고 있는 신념을 알 수 있습니다. ‘방법을 알아야만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죠. 스틸밈은 극한의 변화를 추구합니다. 만약 당신이 극한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방법에 의존하는 사고방식’을 내던져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만약 당신이 ‘방법에 의존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 최고의 미래를 실현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방법에 입각해서 목표를 세우기 때문입니다. 알고 있는 방법이 별 볼일 없으면 목표도 낮아집니다. 반대로 제대로 된 방법을 알고 있으면 그만큼 목표도 높아지겠죠. 하지만 방법에 의존해서 목표를 세운다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의 전형이 바로 입시 교육입니다. 취업을 잘하기 위해서 명문대에 입학하고,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서, 명문고에 진학합니다.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국어, 영어, 수학 등 여러 분야를 가르칩니다. 대학에 가서도 스펙 중심의 준비를 하게 되죠. 왜 이것들을 배워야 하는지 질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여러 능력들을 쌓다 보면, 결국 이 능력들을 토대로 더 나은 삶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죠. 국어, 영어, 수학을 잘하면 명문대에 갈 수 있고, 대학에 가서 스펙을 잘 관리하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즉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미래를 실현하고 싶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시스템이 요구하는 대로 잘 적응을 해서 여러 가지 능력을 높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닌 시험 점수, 대학 간판, 스펙 등을 토대로 어떻게 살지 고민하게 됩니다. 여기서 엄청난 제약이 걸리게 되고, 굉장히 한정된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러한 교육 과정이 결국 ‘방법에 의존하는 사고방식’을 양산하는 원인입니다. 미래의 비전을 토대로 본인의 가치를 결정하지 못합니다. 진심으로 실현하고 싶은 삶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조차 하지 못합니다. ‘방법에 의존하는 사고방식’의 또 다른 문제점은 해당 방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때, 좌절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사실 ‘방법’을 안다고 해서, 반드시 목표 달성이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1) 시장이 너무 빠르게 급변해서, 더 이상 방법이 먹히지 않는 경우2) 내가 알게 된 방법이 나와 결이 맞지 않아서 실천이 어려운 경우3) 현재 처한 환경에서 실천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방법인 경우4) 통제할 수 없는 운의 영역이 결부되어야 하는 방법인 경우등 너무나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앞서 [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 ②]이라는 글에서, 핵심 목표를 세운 후 중간 목표와 단기 목표를 세우라고 했습니다. 단기 목표는 실질적인 행동을 촉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모르면 어떡해야 할까요? 목표를 달성할 방법이 아예 떠오르지 않으니, 단기 목표를 세울 수가 없습니다. 단기 목표를 세울 수 없으니, 당장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인간의 뇌에는 신경망 활성화 시스템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Reticular Activating System입니다. 간단하게 RAS라고 부릅니다. RAS는 뇌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후각을 제외한 시각-청각-촉각-미각으로 들어오는 정보들 중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정보를 선별합니다. 즉, 당신이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면, RAS는 목표와 연관된 정보들을 중요하게 판단합니다. 인간의 뇌는 한정된 정보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RAS는 목표에 관련된 정보를 중요하게 여기고, 나머지 정보를 무시합니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은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RAS야, 나 목표를 이룰 건데 너가 알아서 방법 좀 찾아봐. 난 지금 어떻게 목표를 이뤄야 할지 모르겠어. 당장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단 말이야.” 명확하게 목표를 설정하면, RAS는 목표 달성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어떤 삶인가요? 내가 지닌 능력, 내가 알고 있는 방법, 내가 살아온 환경, 내가 겪어온 경험을 무시하세요. 모든 한계를 내던지세요.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판단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어떤 삶인가요? 크게 생각하는 것이 어렵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인간은 크게 생각하지 못한다. – ‘환경’과 ‘관계’의 종속][성공에 대한 두려움, 크게 생각하는 마법 – 10배로 생각하라.] 극한의 변화Extreme Change를 추구하는 독자라는 전제하에 말하겠습니다. 비상식적인 수준의 인생을 원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상식적이지 않은 목표를 세웠길 바랍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설정한 목표가 상식적이지 않다면, 당연히 목표에 이르는 방법을 몰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현재 자신의 수준으로는, 상식적이지 않은 목표에 이르는 방법을 알 수 없어야 정상입니다. ​만약 현재 알고 있는 방법에 입각해서, 미래를 상상하고 목표를 세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인생을 능동적으로 바꿔나가는 주체가 아닌, 방법에 의해 이끌려가는 객체로 전락합니다. 현재 알고 있는 방법들로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한정된 목표만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지금 당장 방법을 몰라도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틸밈은 삶에 대한 온전한 통제권을 지는 것을 지향합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가 있고 실현하고 싶은 삶이 있다면, 지금 당장 방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방법을 몰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방법을 알아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부숴버려야 합니다. 글이 길어진 관계로, 다음 글에서는 지금 당장 방법을 몰라도, 목표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RAS를 가속화시켜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찾아오게 만들 것입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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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배움을 멈춘다고? 사망선고다. – 평생 학습을 해야 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배움에는 다 때가 있고, 그 끝이 있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래서 성인이 된 후 일을 시작하거나,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거나, 정년퇴직한 이후에는 배움을 멈춥니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가 당면하게 될 세계는 끊임없는 학습을 요구합니다. 구조적으로 끊임없이 학습하는 사람’만’이 생존하게 됩니다.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기업조차도 구성원들이 끊임없이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돈에 대한 부익부 빈익빈보다 학습하는 역량에 대한 부익부 빈익빈을 더 두려워해야 합니다. 따라서 21세기에 살고 있다면,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우리는 항상 배워야 한다는 관점을 지녀야 합니다. 배움은 완성이 아니라, 끊임없는 진행형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첫째. 정보 비대칭 해소가 돈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정보 비대칭’이란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질 때, 판매자와 구매자 간에 정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구매자가 판매자만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정보 격차가 클수록, 판매자는 돈을 벌기 쉽습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대부분의 시장이 정보 비대칭을 지속하거나 심화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튜브가 대중화되면서, 정보 비대칭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버 크리에이터는 구독자(=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야 유튜브 채널이 성장합니다. 그러다 보니, 정보 비대칭을 해소시키는 콘텐츠를 생산하게 된 것입니다. 정보 비대칭을 심화시켜야 돈을 버는 세상이었는데,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면서 돈을 버는 구조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구조 안에서는 계속해서 정보 비대칭을 해소시키는 콘텐츠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구조가 행동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사람들에게 돈이 흘러가는 거대한 부의 흐름이 생긴 것입니다. 결국 정보 비대칭이 해소되는 흐름은 막을 수 없습니다. 이 말은 즉, 내가 끊임없이 배우지 않으면, 지금 서 있는 위치가 언제든지 위험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차별화된 지식이 빠르게 대중화되기 때문입니다. 과거처럼 정보 비대칭으로 혁신이나 변화 없이도 지속적으로 돈을 벌던 시대가 저물었습니다. 돈이 되는 정보가 있다면 엄청 빨리 소문이 퍼지고, 돈이 벌리는 기회가 있다면 엄청 빠르게 경쟁자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개인도, 기업도 진입장벽을 높이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둘째. 국가 간 장벽이 사라졌다. 머지않아 언어장벽도 무너진다. 점점 더 세계가 좁아진다. 우리는 국가 간 장벽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를 세계화 시대라고 합니다. 국가 간 장벽이 사라졌다고 하면, 단순히 3D 육체노동만 해외로 이전된다고 오해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단순노동뿐만 아니라, 지적 노동 또한 일자리가 해외로 이전되고 있습니다. 웹디자인, 프로그래밍, 심지어 전화 콜센터 서비스직 등 국내보다 더 적은 인건비로 더 훌륭한 노동력을 제공하는 해외 구직자가 많으며, 앞으로 더욱 많아집니다. 그리고 향후 언어장벽도 무너집니다. 그러면 정말로 능력 있고, 통찰력 있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기회가 열립니다. 셋째. 기술 발전이 엄청 빨라지고 있다. 그만큼 세상의 변화 양상이 다양해진다. 기술 발전이 엄청 빨라지면서,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시장에 균열이 발생합니다. 과거에는 동종 업계의 경쟁자와 경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외부로부터 언제 어떻게 내가 속해있는 시장이 파괴될지 모릅니다. 동시에 기술의 확장성 때문에, 부익부 빈익빈은 더욱 심해집니다.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 간의 생산성과 가치 창출의 차이가 극단적으로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을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기술 발전에 의해 변화되는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1세기에 배움을 멈춘 자는 문맹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인간은 식욕 성욕만큼이나 배움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 만약 이 말이 와닿지 않는다면 아직 배움을 통해 얻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하지 못한 것뿐입니다. ​배움은 단지 우리가 생존을 하고,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배우는 과정, 배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동기를 우리는 내재적 동기, 줄여서 내적 동기라고 말합니다. 삶 속에서 배움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쁨을 깨닫는다면, 그만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는 내적인 만족감을 넘어서, 배움에 몰입하는 시간 동안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게 만듭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든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든개인적인 만족을 위해서든단지 배움 그 자체가 좋아서든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어서든 어떠한 동기라도 좋습니다. 단, 배움에는 끝이 없고, 항상 배워야 한다는 관점을 갖추길 바랍니다. 배움은 완성이 아니라, 끊임없는 진행형임을 잊지 마세요.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참고문헌『마음의 작동법』, 에드워드 데시 L. 데시, 리처드 플래스트, 에코의서재『특이점이 온다』, 레이 커즈와일, 김영사『학습하는 조직』, 피터 센게, 에이지21『몰입 Flow』,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한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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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멘탈 되는 법 : 억만장자 멘탈 → 일반인도 다운받기 ②

이전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먼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강철멘탈 되는 법 : 억만장자 멘탈 → 일반인도 다운받기] – ​이전 글에서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은 시련과 역경이 닥치면 극단적인 해결 중심적 사고를 한다고 했습니다. 극단적인 해결 중심적 사고란1) 예상치 못한 시련과 역경이 닥쳐도, 억울해하거나 외부 탓을 하지 않는다.2) 자신이 당면한 현실을 빠르게 인정한다.3) “지금 내가 해야 할 행동이 뭐지?”라고 스스로 질문한다.4) 문제 해결에’만’ 집중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은 시련과 역경이 닥쳐도 문제 해결에’만’ 집중할 수 있었을까요? 첫째로, 뇌를 속여야 합니다. 전혀 예측하지 못한 일을 마주하게 되면, 뇌에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예상했던 바야.””이미 알고 있었어.””별거 아니야” ​실제로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마치 처음부터 예상했던 일인 것처럼 말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셔야 하는 게, 뇌는 통제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순간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즉 여러분들이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판단하면, 뇌는 더 이상 문제 해결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해결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도 해결 가능한 문제로 인식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뇌가 활성화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혼돈이 삶에 들이닥쳤을 때, 내가 원치 않는 예상하지도 못한 재난이나 시련이 들이닥쳤을 때, “예상했던 바야.””이미 알고 있었어.””별거 아니야” 라고 말을 하게 되면, 뇌가 해결 가능한 문제로 인식합니다. 그러면 불안, 공포, 두려움 등 감정을 증폭하는 편도체라는 뇌 부위가 제어됩니다. 즉 “왜 나한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야”와 같은 감정적인 반응이 아닌, “내가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거지?” 철저히 해결 중심적 사고로 전환이 됩니다. – ​두 번째는 사고실험입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현재 누리는 것들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현재의 안정적 기반들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거라고 믿습니다. 즉 내가 갖지 못한 것, 소유하지 못한 것, 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에만 매몰되어 있지, 내가 갖고 있는 것, 소유하고 있는 것, 누리고 있는 것이 특별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것,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것, 아침마다 샤워를 할 수 있는 것, 내 소유의 스마트폰이 있는 것 등 지극히 당연하고 사소해 보이는 것들도 사실 당연한 게 아닙니다. 인류 전 역사를 볼 때, 이렇게 문명화된 시대에 태어난 건 말도 못 하게 운이 좋은 거예요. 노예처럼 평생 일만 한 사람들, 전쟁으로 일찍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 오늘 하루 먹을 음식 걱정하면서 평생 살아간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추구하고, 더 높은 사회적 지위나 더 많은 돈을 원하는 존재입니다. 이러한 욕망은 자연스럽고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 욕망이 있어야 인간은 발전을 하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다만 내가 현재 누리고 있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결단코 당연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상당수 내 노력과 결실에 의한 것이 아니라, 앞서 살아간 사람들과 타인들로부터 혜택을 받은 것이 많습니다. 우리가 이미 누리고 있는 것들을 당연한 권리라고 전제하면, 멘탈이 취약해지는 근본적 원인이 됩니다. 코로나라는 블랙 스완이 터질 거라곤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면서 살게 될 거라고 말이죠.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는 마스크 없이 숨을 쉬면서 길을 걷는 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잖아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사고실험 Training 평상시에 사고실험을 하는 대상은 내가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이 어그러지는 상상을 하는 거예요. 더 나아가 나한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들도 미리 상상해 보는 겁니다. 그렇다고 엄청 불안과 두려움에 떨면서 억지로 하라는 건 아닙니다.  Training 1 예를 들어, 나만의 독립된 공간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공간이 없어졌다고 가정해 보세요.아버지가 부도가 나서 가족들과 한 공간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든지,내 공간이 깨끗하다면 바퀴벌레가 자주 출몰한다든지,아침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다면 차가운 물로만 씻어야 하는 상황이라든지, ​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것들이 당연한 게 아닙니다.  Training 2 두 번째로 8~90% 확률로 확정된 일들이 어그러지는 상황을 미리 사고실험하는 겁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라면 8~90% 투자가 확정된 상황이더라도, 막판에 예상치도 못한 일로 투자 유치가 어그러지는 상황을 가정하는 거죠.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세일즈를 성공했는데 갑자기 고객이 환불을 요청하는 상황이라든지,대학 합격을 거의 예견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대학에 떨어지는 상상을 한다든지, 항상 80%이상 확정되어 보이는 일들에 대해서도 어그러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겁니다. 그래야만 재수 없게도 거의 확정된 일이 어그러졌을 때, 재빠르게 멘탈 회복을 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면한 현실에 대한 수용이 빨라지는 거죠.  Training 3 세 번째로는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해 보는 겁니다. 너무나 예외적이어서 거의 일어나지 않을 법한 상황들. 경제 위기나, 자연재해, 전쟁 등이 발생하는 극단적인 상황 말이죠. 이렇게 사고실험을 하는 목적은 실제로 그런 일들이 벌어졌을 때, 당연히 충격은 받겠지만 충격에서 헤어 나오는 회복탄력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을 사고실험할 경우, 자신의 삶에서 겪는 시련과 역경은 훨씬 약하게 경험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질서가 잡히고 예측되는 현실이라는 것은 사실 무수한 믿음과 가정 위에 성립되어 있는 겁니다. 인생이란 예기치 않게 혼돈이 들이닥치는 법이며, 기존 질서만으로 혼돈을 대처할 수 없는 순간이 오기 마련입니다. 이때 현실을 직시하고 새롭게 질서를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반면, “인생은 이렇게 흘러가야만 해”라며 과거의 질서를 붙들고 행복 회로를 돌리는 사람들로 구분됩니다. 처음부터 너무 극단적인 사고실험을 하는 게 부담된다면, 부담이 덜 되는 선에서 점진적으로 늘려나가길 바랍니다. 사고실험 훈련이 잘 되면 실제 시련에 당면했을 때, 초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태연자약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태연자약이란 마음에 어떤 자극이 주어져도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상태를 의미합니다. – 자 여기까지 자수성가한 억만장자의 멘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외부 충격으로 멘탈이 큰 타격을 받아도, 어떻게 재빨리 회복하는지 말입니다.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은 시련에 당면했을 때, 극단적인 해결 중심적 사고를 보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당 문제를 해결할지에만 집중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일반인도 억만장자처럼 극단적인 해결 중심적 사고를 갖추기 위해서 2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1.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해당 문제가 통제 가능한 문제라고 뇌에 인식시켜야 한다. 즉 뇌를 속여야 한다. 그래야만 뇌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성화된다. 2. 평상시 사고실험을 통해 멘탈을 단련해야 한다. 일상적으로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을 더는 누리지 못하는 상황, 80%이상 확정된 일들이 어그러지는 상황, 경제 위기나 전쟁과 같은 극단적인 일들이 벌어지는 상황을 사고실험해야 한다. 그래야만 실제로 시련을 당면했을 때, 빠르게 멘탈을 회복할 수 있다. 즉 높은 회복탄력성을 갖추게 된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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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멘탈 되는 법 : 억만장자 멘탈 → 일반인도 다운받기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도 처음엔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99.9%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멘탈을 통제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이들이 깨달은 멘탈의 원리는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을 좌우할 만큼 중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게 되면, 당신도 억만장자들이 지닌 멘탈을 바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극도로 멘탈이 무너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이 삶에 들이닥치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가족이 갑자기 시한부 판정을 받는 경우, 코로나로 인해 장사를 제대로 할 수 없어서 빚이 많이 쌓인 경우, 가장 믿었던 사람에 배신을 당한 경우, 유튜버라면 저격을 당하거나 갑자기 유튜브 채널이 날아가는 경우, 시험 당일 컨디션이 최악이어서 시험을 망치는 경우, 앞으로 뭘 하고 살아야 할지 막막한 20대, 지금 버는 월급으로는 앞으로도 미래에도 집 한 채 사기 어려워 좌절하는 30대 등 다양합니다. 보통 이러한 현실을 당면하게 되면,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됩니다. 그 결과 이성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가 활성화되지 않아, 상황을 객관적으로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없게 됩니다. 더 나아가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화가 나고, 억울하고, 슬프고, 우울하고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라는 세상에 대한 원망, 종교가 있으신 분들은 신에 대한 원망을 하게 됩니다. ​인간이라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중요한 건 무일푼에서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도 살면서 똑같이 재난과 역경 그리고 시련을 마주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재난과 역경 그리고 시련을 마주했을 때, 일반인들과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다는 겁니다. ​물론 이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예측 불가능한 문제들이 터지면 충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과는 달리 빠르게 금세 초연해지는데요. 왜 이들은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멘탈 상태 혹은 남과 세상을 원망하고 자신의 상황을 한탄하는 멘탈 상태에서 금세 초연해질 수 있는 걸까요? 외부 충격 먼저 부정적인 외부 충격이 발생했을 때, 인간의 멘탈은 크게 3가지로 반응을 합니다.- 약간의 충격 1. 약간의 충격 -> 금세 정상적인 멘탈 상태로 회복.먼저 첫 번째는 약간의 충격을 받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외부 충격으로 인한 멘탈의 타격은 미약하고 금세 정상적인 멘탈 상태로 돌아옵니다. 이런 경우 경미한 스트레스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외부 충격이 약하거나, 해당 충격에 대해 내성이 생겨서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 큰 충격 2. 큰 충격 ->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상적인 멘탈 상태로 회복.두 번째는 외부 충격을 받았을 때, 타격이 큰 경우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상적인 멘탈 상태로 회복하는 경우입니다. 참고로 사람에 따라 외부 충격에 따른 회복 속도가 다릅니다. 멘탈이 충격을 받았음에도 회복이 빠른 사람을 ‘회복탄력성이 높다’고 말하고, 회복이 느린 사람을 ‘회복탄력성이 낮다’고 말합니다. 멘탈 회복 속도가 빠름 멘탈 회복 속도가 느림 ​그렇다면 회복탄력성은 뭘까요? 공을 바닥에 던지면 탄력 있게 다시 올라오잖아요. 쉽게 말해 외부 충격을 받아도 다시 정상적인 멘탈로 탄력 있게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도를 의미합니다. ​똑같은 외부 충격을 받아도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빠르게 멘탈을 회복하고,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은 멘탈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감당할 수 없는 충격 3. 감당할 수 없는 충격 -> 시간이 흘러도 정상적인 멘탈 상태로 회복이 안 됨.세 번째는 외부 충격을 받았을 때 충격이 너무 커서 정상적인 멘탈 상태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즉 회복 불가능한 멘탈 상태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도 표현합니다. – 이번 글의 목적은 외부로부터 충격이 가해졌을 때,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이 어떻게 충격을 감당하는지 전달하고자 합니다. 분명 강도 높은 외부 충격을 받았지만, 어떻게 정상적인 멘탈 상태로 빠르게 회복하는지 말입니다. 즉 두 번째에 해당하는 멘탈의 반응[큰 충격 ->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상적인 멘탈 상태로 회복]에 대해 다룹니다. 회복탄력성이 보통이거나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이 어떻게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에 관해서 말입니다. 쉽게 말해 멘탈 회복 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만드는 법​에 대해 전달합니다. 세 번째에 해당하는 멘탈이 완전히 무너지는 경우에 대해서는 향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왜 하필 억만장자들의 사례를 통해 빠르게 멘탈을 회복하는 법에 대해 전달하고 있을까요? 무일푼에서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을 보면, 이들 모두 수차례 극단적인 시련에 놓여왔기 때문입니다. 손정의는 닷컴 버블 때 회사 가치가 1/100이 됩니다. 좀 더 와닿게 이야기하자면 저 때 당시 손정의 회사 소프트뱅크에백만 원을 투자했다면 -> 15,000원천만 원을 투자했다면 -> 150,000원일억 원을 투자했다면 -> 1,500,000원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정확히 고점 대비 98.5% 투자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자의가 아니지만 자신을 믿고 회사에 투자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친 입장이 돼버린 겁니다. 자기 스스로가 피해 받는 건 그나마 덜할 텐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된 것이죠. 사실 자살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손정의는 주주들을 모아서 최선을 다해 다시 회사를 일으켜보겠다는 말을 합니다. 정면돌파를 한 것이죠. ​결국 이 이야기의 본질은 주가가 100분의 1토막이 났음에도 멘탈이 무너지지 않고 다시 정신을 차려서 문제 해결에 나아갔다는 사실입니다. 벤 호로위츠는 한때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잘나가는 신생기업의 대표였습니다. 굉장히 빠르게 회사가 성장하는 중이었죠. 그런데 손정의와 마찬가지로 닷컴 버블 붕괴로 인해서 한순간에 위기에 봉착합니다. 직원은 300명인데, 현금은 제로에 다다르고 있고 추가 투자를 유치해야 하는데 버블 붕괴로 인해 투자가 말라버린 겁니다. 벤 호로위츠 자서전 『하드씽』을 보면, 이 당시에 정말 죽고 싶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이었고, 이때를 기점으로 계속해서 어려운 상황들로 두들겨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론 머스크입니다. 지금 세계 1위 부자이지만, 그러나 불과 3~4년 전만 해도 Tesla가 파산하기까지 1달 채 남지 않은 위기 상황에 봉착했었습니다. 그 당시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애플에 테슬라를 매각할 의도를 가졌지만, 팀 쿡이 만나주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이때 테슬라가 애플에 매각이 되었다면, 지금의 일론 머스크는 없었겠죠. 이 3가지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엄청나게 대단해 보이는 사람들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거나 철저하게 실패해서 다시는 재기할 수 없는 삶을 살 수도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그것은 사회적 지위가 높건 낮건 돈이 많건 적건 상관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혼돈 앞에서 굉장히 나약하고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존재라는 겁니다. 어쨌든 손정의, 벤 호로위츠, 일론 머스크는 모두 시련과 위기를 극복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들이 위기를 겪었을 당시, 어떤 정신 상태로 극복을 했을까요? ​바로 극단적인 해결 중심적 사고를 지녔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당면한 상황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반응하거나 억울해하는 게 아니라 “그럼 지금 내가 해야 할 행동이 뭐지?”라고 스스로 질문했다는 겁니다. 즉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는 태도를 보였다는 겁니다. 빠르게 내가 당면한 현실을 인정하고, “그러면 지금 내가 해야 할 행동이 뭐지”라고 스스로 되물었다는 것입니다. 시련과 역경은 혼돈입니다. 혼돈은 예측할 수 없어요. 따라서 당면한 재난과 시련을 빨리 받아들이고, 내가 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집중하는 게 옳습니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억울해하지 말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만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입니다. 철저하게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죠. 생각보다 글이 길어진 관계로, 다음 글에 이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문헌『하드씽』, 벤 호로위츠, 한국경제신문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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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은 끝도 없는 자기 의심과의 싸움이다.

최근 웹사이트에 ‘목표’에 관한 글을 주로 쓰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목표가 없는 사람들의 심리와 구조][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 ②][목표 100일 100번 쓰기 – 이런 미개한 짓을 왜 하는가?] 목표를 세우고, 마치 모든 걸 이뤄낼 수 있다는 듯 자신감에 차있다가도 멘탈이 무너져내리는 순간이 얼마나 많은가. 끝도 없지 않은가. ​그렇다. 목표 달성은 끝도 없는 자기 의심과의 싸움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끝도 없는 자기 의심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멘탈이 무기다』에서 저자는 습관적인 맹렬함이라는 표현을 꺼낸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들은 습관적인 맹렬함을 지닌다는 것이다. 습관적인 맹렬함이란 목표 달성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 오히려 더 맹렬하게 치고 나가는 무의식적인 행동을 뜻한다. 명확하게 목표 설정을 했다면, 그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예상치도 못한 장애물이나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러서거나 주춤한다. 그러나 습관적인 맹렬함을 지닌 사람들은 더욱 공격적으로 치고 나간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육상 선수의 훈련을 예로 든다. 대부분의 육상 선수는 오르막길을 마주할 때, 본능적으로 속도가 느려진다. 뇌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다. 최고의 선수들은 오르막길을 마주해도 속도를 유지한다고 한다. 그런데 습관적인 맹렬함을 훈련한 선수들은 오르막길을 마주할 때 오히려 더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이다. 이것을 마치 우리의 각자 현실에 대입해 보면, 외부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혹은 내면의 자기 의심이 피어오를 때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맹렬하게 행동하라는 신호로 인식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목표 달성 과정에서 외부의 장애물을 당면하게 되면, 내면에서는 자기 의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러한 순간마다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앞으로 나아간다면 연속적인 행동으로 인한 기세가 형성될 것이다. 손자병법에서는 전쟁의 승리를 위해 기세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데, 개인의 삶 또한 마찬가지라고 본다. 무언가 일이 진척되려고 할 때마다 피어오르는 자기 의심에 굴복하게 되면 맥이 끊기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몇 번만 반복되면, 당연히 삶은 변화가 없을 것이며 자신감도 상실할 것이다. ​왜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평상시와 달리, 하루의 시작부터 계획대로 되는 일이 없고 루틴이 다 무너지고 더 감정적이게 되는 그런 날 말이다. 그래서 뒤늦게라도 마음을 다잡고 할 일을 하고 싶어도 무언가 찝찝함, 무언가 정돈되지 않은 느낌, 지금부터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짜증과 자포자기하고 싶은 마음. 그렇지만 뒤늦게라도 행동하는 게 옳다. 삶이 항상 초록불일 수는 없다. 삶이 항상 우리의 생각처럼 펼쳐지지도 않는다. 나의 내면 상태는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행동할 수 있어”내 감정이 좋아야만 행동할 수 있어’ 이러한 신념을 인지치료에서는 감정적 추론의 왜곡이라 한다. 내 감정 상태가 좋아야만 비로소 행동하겠다는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우울증 때문에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이 있다. 이 사람에게 3가지 제안을 해본다. ​ 1) 나가서 산책하기2) 집에서 요리하기3) 누워서 책 읽기 ​이 사람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감정 상태이기 때문에, 3가지 행동 모두 하기 싫다고 답했다. 1점부터 10점 사이로 점수를 매긴다고 했을 때, 각각 2점 1점 3점을 주었다. 점수가 높을수록 행동하고 싶은 것이고, 점수가 낮을수록 행동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하고 싶지 않지만 실제로 저 3가지 행동을 직접 해본다. 다시 점수를 매긴다. 각각 6점, 5점, 4점이 나왔다. 이것은 인지치료를 적용한 사례인데, 내면으로 느끼는 감정 상태와 별개로 막상 행동을 하면 만족스러운 경우가 많다. 즉 감정 상태가 좋을 때만 행동하겠다는 것은 굉장히 비합리적인 신념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 감정 상태가 좋지 않아도 행동했을 때 굉장히 만족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원해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하더라도 삶이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삶이 항상 초록불로 건너기 쉽게 나를 반겨줄 거란 망상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각자 자신이 목표 설정한 영역에서만큼은 습관적인 맹렬함을 훈련할 필요가 있다. 삶에서 예외적인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갑작스럽게 자기 의심이 피어오르더라도, 자동반사적으로 내가 해야 하는 일만큼은 더 공격적으로 치고 나갈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멘탈이 무기다』, 스티븐 코틀러, 세종서적『손자병법』, 손자(손무), 김원중, 휴머니스트『필링 굿』, 데이비드 D. 번즈, 아름드리미디어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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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목표 100일 100번 쓰기 – 이런 미개한 짓을 왜 하는가?

100일씩 100번 쓰면 목표가 이루어질까요?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100일씩 100번 쓰는 것으로 목표가 이루어진다고 믿는 것은 사이비 종교를 믿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관점을 돌려보면, 100일씩 100번이면 무려 만 번인데, 이렇게 일관성 있게 목표를 1만 번 쓰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거의 없을 겁니다. 목표를 1만 번을 쓰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① 먼저 행동을 했기 때문에, 행동으로 인해서 생각과 정체성이 변화됩니다. 이를 행동과학 분야에서는 「뇌 해킹」이라 표현합니다. ② 무려 1만 번을 버텨낸 목표이기 때문에, 「소유효과」가 굉장히 크게 작용할 겁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목표를 썼는데, 이루지 못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③ 「매몰비용의 편향」이 발생해서, 1만 번 쓴 시간과 노력에 대한 매몰비용을 쉽게 버리지 못합니다. ④ 목표를 1만 번 써서 정신의 상한선이 뚫립니다. 물론 실제 현실은 행동을 해야 바뀌겠죠? 행동하지 않으면 당연히 현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1만 번 쓴 결과, 해당 목표가 터무니없어도 정신적인 영역에서는 상한선이 열립니다. 실제 목표 달성의 여부를 떠나, 적어도 목표를 달성하는 미래를 스스로 허락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참으로 미개해 보입니다. 같은 목표를 1만 번 쓸 시간에 ‘책 한 권을 더 읽겠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능력을 키우겠다, 목표 달성에 직접적인 행동을 취하겠다’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똑똑해서 삶이 변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겁니다. 똑똑하고 머리 회전이 빠르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빠른 길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순발력으로 재치 있게 맥을 잘 건드리면, 노력 대비 훌륭한 성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 이런 사람들 중 일부는 바보 같고 무식해 보여도 묵묵하게 정진해나가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묵묵히 정진해나가다 보면, 그것이 추세를 타서 기하급수적으로 임계점을 뚫고 올라가는 결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명확한 목표 하나를 집요하게 집착했을 때, 정신에 홈이 파입니다. 그렇게 파인 홈을 기준으로 의식이 체계화되고, 최적화됩니다. 멍청하고 바보 같아 보이는 행위로 보여도, 초점을 맞추고 집중해 들어가는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이처럼 바보 같고 한결같이 목표에’만’ 초점을 맞추고 의사결정 내리고 행동하는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똑똑하고 합리적인 사람일수록 비이성적으로 ‘목표’에 집착하고, ‘목표 달성’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힘든 것입니다. – 이번 글의 의도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결혼하듯이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를 설정할 때, 장밋빛 미래만 그립니다. 내가 감수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치 않고, 환상적인 미래만을 꿈꾸고 기대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지독한 현실의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면 쉽게 멘탈이 무너지고 포기하게 됩니다. 내가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삶에서 희생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감수해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를 한 번 심사숙고해 보세요. 미리 고민한다고 해도 실제로 겪으면 또 다를 겁니다. 하지만 이런 무게감 있는 고민 끝에 목표를 설정한다면, 목표 달성률이 높을 수밖에 없겠죠. 정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마치 결혼하는 것과 같이 대한다면, 책임감 있고 인내하는 자세로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 새로운 계획의 성취는 결코 흔들리거나 꺾이지 않는 단 하나의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꿈꾸며 당당하고 품위 있게 한 길로만 걸어라.- 나카무라 덴푸 (『바위를 들어올려라』, 이나모리 가즈오)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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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 ②

이전 글을 읽지 않았다면, 먼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이전 글부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 – 5. 완료형이나 진행형으로 표현한다. 2022년 안에 월 수익 1,000만 원을 달성했다. (완료형)2022년 안에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 (완료형)2022년 7월에 몸무게 70kg가 되었다. (완료형)2022년에 월 수익 1억을 버는 중이다. (진행형)2022년에 월 수익 1,000만 원을 벌고 있다. (진행형)2022년 7월부터 몸무게 70kg을 유지하고 있다. (진행형) 그러면 왜 완료형이나 진행형으로 표현해야 할까요? 만약에 2022년에 월 수익 1억을 벌고 싶다. 2022년에 월 수익 1억을 벌 것이다.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게 되면, 뇌는 내가 지금 목표를 이루지 못한 상태라고 인식합니다. ​따라서 뇌가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지 않고, 목표를 이루지 못한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고 제동을 겁니다. 따라서 완료형이나 진행형으로 목표를 정하고, 쓰고, 말해야 합니다. 참고로 의문형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어포메이션』(노아 세인트 존)이란 책에서 제안한 의문형 확언입니다.왜 나는 2022년 안에 월 수익 1,000만 원을 벌고 있지? (의문형)왜 나는 2022년 4월에 몸무게가 70kg지? (의문형)왜 나는 2022년 안에 순자산이 10억을 넘어섰지? (의문형)왜 나는 2022년 안에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이 넘어섰지? (의문형) ​이런 식으로 ‘왜 나는-‘으로 시작하는 의문형 목표를 확언하면, 잠재의식은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내려고 합니다. 이미 목표를 이뤘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그 결과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알게 되거나, 목표 달성에 적합한 내면 상태를 갖추게 됩니다. 완료형이나 진행형으로 목표를 확언할 때,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강하게 생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 의문형으로 목표를 확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료형), (진행형), (의문형) 중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 *참고로 편의와 효율을 위해 아래와 같이 축약해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2년에 책을 출간했다. (완료형) -> 2022년 책 출간 ​ 2022년에 월 수익 1억을 달성했다. (완료형)-> 2022년 월 수익 1억 ​ 2022년 7월부터 몸무게 70kg를 유지하고 있다. (진행형) -> 2022년 7월 70kg 이와 같이 목표를 말로 쉽게 되뇌기 위해서 축약할 수도 있습니다. 6. 목표는 긍정형이어야 한다. 위에서 몸무게에 관한 목표의 예시를 들었습니다.2022년 7월에 몸무게 70kg 되었다. (완료형)2022년 7월부터 몸무게 70kg를 유지하고 있다. (진행형)왜 나는 2022년 7월에 몸무게가 70kg지? (의문형) 이와 같은 목표는 모두 몸무게가 70kg인 상태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목표는 이처럼 긍정형으로 세워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긍정형 목표를 부정형으로 세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2022년 7월까지 10kg을 뺀다. 긍정형 목표를 부정형 목표로 바꿔봤습니다. 이러한 부정형 목표의 문제점은 80kg의 현재 몸무게를 상상하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즉, 긍정형 목표는 이미 목표를 달성한 상태를 상상하게 만들고, 부정형 목표는 현재 시점의 상태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2022년에는 담배를 끊는다.2022년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2022년에는 야식을 하지 않는다. 이런 목표들은 전부 부정형 목표이기 때문에, 각각 담배를 피우는 모습, 술 마시는 모습, 야식을 하는 모습을 연상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대체할 수 있습니다. 2022년부터 비흡연자가 되었다.2022년부터 물만 마시는 사람이 되었다.2022년부터 간헐적 단식인이 되었다. 이 새로운 목표에는 3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요소는 긍정형 목표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긍정적인 연상을 만듭니다. 두 번째 요소는 정체성입니다. 행동 단위에서 목표를 세우지 않고, 더 높은 차원인 정체성 차원에서 목표를 세웠습니다. 세 번째 요소는 완료형입니다. 이미 목표한 사람이 되었다고 뇌에게 인식을 시킵니다. 7. 목표를 이룬 구체적 장면을 상상하라. 앞서 언어로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목표를 언어로 명확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뇌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생존’입니다. 오감 중 인간의 생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시각입니다. 따라서 목표가 달성된 상태를 시각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뇌가 이미지를 보거나 어떤 장면을 시각화할 때, 단기기억을 거치지 않고 장기기억으로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곧 언어로 된 목표와 더불어, 목표에 관한 이미지를 시각화하면 잠재의식이 최적화되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입니다. 목표가 달성된 한 장면도 좋고, 목표가 달성된 후 경험하게 될 상황을 동영상 보듯 상상해도 좋습니다. 8. 핵심 목표에서 중간 목표, 단기 목표로 역산해서 쪼개나간다. 2022년 안에 월 1,000만 원을 달성했다. (완료형)이와 같은 목표를 세운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월 1,000만 원을 벌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20만 원 강의를 50개 판매할지, 한 달에 500만 원의 고가의 서비스를 2명에게 판매할지, 한 달에 마진이 5만 원이 남는 제품을 200개 판매할지 등 방법을 고려합니다. 이중 한 달에 20만 원 강의를 50개 판매하는 길을 선택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20만 원 강의를 제작해야 할 것이고, 동시에 강의를 팔기 위해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략을 짜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선 판매 후 제작]을 할지, [선 제작 후 판매]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선 제작 후 판매]를 하겠다고 결정할 경우, 단기 목표의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강의를 구매할 수요자가 모여있는 커뮤니티 리스트를 작성한다.2) 각 커뮤니티에서 고객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리한다. 3)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서핑한다. 4)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적 20권을 읽는다. 5) 20만 원 강의를 제작한다. 이처럼 단기 목표의 역할은 지금 당장 구체적인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핵심 목표는 구체적인 행동 촉구를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산해서 중간 목표를 거쳐 단기 목표에 이르러서는 반드시 실질적인 행동 촉구를 반영해야 합니다. 참고로 단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도하는 방법들이 번번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실패라는 피드백을 받으면 다른 방식으로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문제는 실패가 반복되고 길어지면, 기한 안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는 것이 아니라, 어쨌든 가설을 세우고 몸소 실천하는 시행착오를 거쳤다는 사실입니다. 시행착오를 지속하게 되면 의사결정 능력이 향상됩니다. 의사결정 능력이 향상되면 목표 달성 방법에 대한 타율이 올라갑니다. 즉 기한 안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실제 역량은 향상되기 때문에 결국 기한을 넘겨 목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만약 목표를 세웠음에도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까마득할 경우, 어떡해야 하나요?이에 대해서는 향후 다른 글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9. 목표를 한 줄에 담아낼 수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핵심 목표 외에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다양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물지도(비전보드)를 만들면 됩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이미지화해서 사방에 붙이는 것입니다. 컴퓨터 바탕화면, 스마트폰 배경, 카카오톡 배경, 컴퓨터 모니터, 책상 위, 잠잘 때 쳐다보는 천장, 방의 벽, 화장실 등 자연스럽게 눈의 시선이 가는 곳곳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 이미지를 붙입니다. 이미지 밑에 목표를 언어로 표현합니다. 이미지만 보고 싶다면 생략해도 좋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미지는 단기기억을 거치지 않고 곧장 장기기억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잠재의식에 스며들기 쉽습니다. 보물지도(비전보드)를 만들어서 반복해서 보는 것만으로 잠재의식은 끊임없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적화됩니다. 해마라는 뇌의 부위는 외부에서 정보를 얻을 때, 단기적으로만 기억할지 장기적으로 기억할지를 결정짓는 역할을 합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면, 해마는 해당 목표가 생존에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대뇌피질로 보내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킵니다. 이는 곧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잠재의식에 스며든다는 이야기입니다. -자 여기까지 ‘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에 대해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 글에서 제시한 것들을 모두 지키면서 목표를 세운다면, 인생의 극적인 변화에 한 퍼즐을 맞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글의 내용처럼 목표를 설정하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처럼 목표 설정을 하는 것만으로도 변화를 갈망하는 극소수의 사람에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극한의 변화Extreme Change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참고문헌『보물지도』, 모치즈키 도시타카, 나라원『어포메이션』, 노아 세인트 존, 나비스쿨『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알렉스 베커, 유노북스『에릭슨최면과 심리치료』, 설기문, 학지사『NLP로 신념체계 바꾸기』, 로버트 딜츠, 학지사『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이시다 히사쓰구, 김영사『부의 원천』, 타라 스와트, 알에이치코리아『10배의 법칙』, 그랜트 카돈,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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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

이번 글에서는 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에 대해 전달합니다. 목표를 제대로 세워야 실제로 삶에 극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1. 명확한 1줄이어야 한다. 목표는 기억하기 쉽게 명확한 1줄이어야 합니다. 내가 혼자서 되뇌기 쉬워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 목표에 대해 묻는다면, 5초 안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5초 안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남이 목표를 묻는다 해서 꼭 내 목표를 밝혀야 하는 건 아닙니다.) 생각해 보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5초 안에 목표를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100명 중 1명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목표를 5초 안에 대답할 수 있다면, 목표 달성 확률은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잠재의식은 이미 목표 달성에 대한 생각으로 최적화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1줄에 자신의 목표를 모두 담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뒤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만 목표가 여러 개더라도 핵심 목표는 1줄로 정하는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2. 기한이 명확해야 한다. ​언제까지 목표를 이룰 것인지 기한이 명확해야 합니다. 숫자로 언제까지 목표를 이룰 예정인지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숫자로 기한을 명시하는 것은 데드라인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데드라인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목표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한이 없으면, 언젠가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에 빠집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행동 촉구의 압박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데드라인이 있어야, 실질적으로 목표 달성에 도움 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부정적이거나 목표 달성과 하등 무관한 정보와 사람 등에 시간을 뺏기지 않습니다. 목표의 기한은 1년이 될 수도 있고, 3년이 될 수도, 5년이 될 수도, 10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6개월이나 3개월로 더 짧아질 수도 있습니다. 사실 목표 기한은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에 맞게 결정하면 됩니다. 다만 목표 기한이 너무 길면, 실제로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장기적인 목표를 세웠다면, 중간 목표를 설정해야 행동을 촉구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1년, 3년, 5년, 10년 동시에 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향후 변화하는 현실에 맞게 목표를 지속적으로 수정해나가면서 말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본인의 판단으로 기한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3. 크게 생각하라. 목표는 최소 현재 수준의 10배를 잡습니다. 최소 10배에 해당하는 목표를 잡도록 합니다. 물론 10배 목표를 정해도, 중간 목표를 또 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중간 목표를 정하더라도, 어쨌든 한 줄로 표현되는 핵심 목표는 현재를 기준으로 최소 10배 이상의 목표를 삼으라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10배가 너무 높은 목표라 한다면, 10배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스스로가 부담되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수준의 목표는 되어야 합니다. ​스틸밈은 극한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전달합니다. 따라서 스틸밈의 결과 맞는 분이라면 10배의 목표를 세울 것을 권합니다. 물론 작은 목표를 달성하면서 성장하는 길도 있고, 아예 목표 자체를 세우지 않고도 성장하는 길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 번 다룰 예정입니다. 10배로 목표를 세우게 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은 너무 목표가 높아서 압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행동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인데요. [목표]를 세우는 것과 [행동]을 하는 것은 별개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행동하는 법에 대해서는 [행동] 카테고리를 참고해주세요. 목표를 쪼갤 때, 달성률이 더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너무 목표를 쪼개면 잠재력을 극대화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핵심 목표는 최소 10배로 세우고, 중간 목표를 따로 설정하라는 것입니다. 핵심 목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반복적으로 되뇌고, 글로 쓰고, 시각적으로 계속해서 주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목표가 너무 낮아버리면 반복적으로 세뇌하는 작업을 하기도 전에 목표 달성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낮은 목표보다는 확실히 나에게 충격을 주는 수준의 목표를 권하는 것입니다. 4. 숫자로 측정 가능해야 한다.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가 말했습니다. “측정되지 않으면, 관리되지 않는다.” 목표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는 구체적인 숫자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월 순수익 1,000만 원을 목표하겠다. 월 순수익 1억을 목표하겠다. 내가 가진 자본을 10억을 만들겠다. 100억을 만들겠다. 유튜브를 키운다면, 구독자 1만 명을 모으겠다. 10만 명을 모으겠다. 3개월 안에 블로그 글을 100개 작성하겠다. 6개월 안에 유튜브 영상 50개를 업로드하겠다. 12월 31일까지 몸무게를 70kg 만들겠다. 4월 15일까지 몸무게 50kg 만들겠다. 앞서 말한 기한뿐만 아니라, 이루고자 하는 대상 또한 명확한 숫자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공과 실패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뇌는 숫자를 좋아합니다. 숫자가 구체적일수록 현실에 실현되는 힘이 강해지며, 반대로 막연하고 두루뭉술한 표현일수록 현실에 실현되는 힘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지나치게 사변적이고 철학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목표가 일관적이지도 않고 행동의 지속성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에 목표를 현실에 실현하는 힘이 매우 약합니다. -글이 길어진 관계로 다음 글에서 이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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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목표가 없는 사람들의 심리와 구조

당신의 ‘인생 목표’는 무엇인가요? 질문을 들었을 때, 어떤 대답을 하셨나요? 사람들에게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5초 안에 즉각적으로 답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목표 없이 인생을 살아갑니다. 물론 목표를 대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명확하게 목표를 말하지 못합니다. 머뭇거리면서 추상적이고 막연하게 대답할 뿐입니다. 명확하게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사는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설령 목표가 있더라도 잘못된 목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자는 이번 글에서, 후자는 다음 글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급작스럽게 질문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5초 안에 목표를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만큼 항상 명료한 목표 의식을 갖춰야 합니다. 그래야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단언컨대 어떤 상황에서도 5초 안에 자신의 목표를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100명 중 1명도 되지 않을 겁니다. 즉각적으로 목표를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은, 목표가 무의식에 설정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일상 속에서 목표 달성과 무관한 활동을 할 때조차도, 무의식에서는 목표를 달성을 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명확한 목표를 의식한다는 것은, [생각 – 감정 – 몸 – 행동]을 정렬함을 의미합니다. 명확한 목표가 없게 되면, 끊임없는 외부의 자극에 무방비로 노출됩니다. 결국 에너지는 분산되고,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이 흘러가지 못합니다. 사실 목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식상할 정도로 익히 들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세우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왜 사람들은 목표를 세우지 않는 걸까요? 살면서 누구나 목표를 세워봤을 겁니다. 그중 노력을 했지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거나, 목표를 세웠음에도 실천하지 않은 경험 때문에 목표 무용론자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결국 목표를 세우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실패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패하지 않으면 고통도 없고, 고통이 없으면 실망할 일도 없습니다. 삶에 대해 괜히 희망찬 기대를 가졌다가, 처참하게 실패하는 현실을 직면할 용기가 없는 것입니다. 사실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열어봐야 아는 건데도, 실패의 가능성에 열려있을 용기가 없는 겁니다. 즉, 실패를 마주할 현실의 가능성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지금 이 현실이 결코 만족스러운 건 아니지만, 「소유 효과」, 「손실 회피 심리」, 「현상 유지 편향」, 「생존을 우선시하는 진화적 영향」, 「자기 불구화 현상」 등으로 변화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소유 효과」 = ‘목표를 세우지 않는 삶’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삶’보다 더 가치 있다고 느낌. 이미 목표를 세우지 않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손실 회피 심리」 = 목표를 달성해서 얻는 미래의 ‘이득’보다 목표 달성에 실패한 미래의 ‘고통’을 더 크게 느낌. 그래서 목표에 도전하지 않음. 「현상 유지 편향」 = 그냥 살아온 데로, 익숙해진 방식으로 삶을 살고자 하는 편향. 이성적으로 더 좋은 대안이 있음에도, 기존에 사용해왔다는 이유로 익숙한 것이 더 좋다고 변호함. 「생존을 우선시하는 진화적 영향」 = 700만 년 동안 선사시대 환경에서 적응된 두뇌는 생존하는데 문제 되지 않는다면 굳이 더 나은 삶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음. 선사시대에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했기 때문. 「자기 불구화 현상」 = 실패가 두려워, 실패할 수밖에 없는 변명을 미리 만들고, 실제로 실패하도록 행동함. 목표에 달성하지 못하게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현상. 실패하게 되면 이렇게 말한다. “거봐, 내가 말했잖아. 실패한다고.”* 따라서 굳이 실패의 가능성이 있는 목표를 세우지 않습니다. 그 결과, 삶에서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대상이 없습니다. 자신의 가치 체계를 확고히 정립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물 위에 떠다니는 낙엽처럼 이리저리 표류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시스템 원형으로 접근해 보자면, ‘침식하는 목표’ 구조와 같습니다. 『학습하는 조직』, 피터 센게, 에이지21 삶을 변화시키는 큰 목표를 세워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전을 하기보다는(=아래쪽 원) 목표에 대한 기대치를 현실에 맞게 계속해서 낮추는 선택을 하는 셈입니다.(=위쪽 원) 내가 목표에 다가가는 게 아니라, 목표가 나에게 다가오는 쉬운 선택을 내리는 것입니다. 내 삶을 변화시킬 만큼의 목표를 설정할 경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바뀌어야 하고 장기적으로 헌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바뀌는 것은 너무나 큰 고통이고, 장기적인 헌신은 시간이 걸리기에, 단기적으로 쉬운 선택만 추구하는 것입니다. 의미 있는 목표를 세운다면, 목표와 현실 간의 긴장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와 현실 간의 괴리는 감정적 고통을 유발하기 마련입니다. 좌절, 두려움, 분노, 절망, 걱정, 슬픔, 짜증, 조급함, 압박감, 과도한 스트레스 등 말입니다. 따라서 감정적 고통을 해소하라는 압박 속에 놓이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를 낮춥니다. 혹은 당장 감정적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증요법을 선택합니다. 대증요법이란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게 아니라, 증상만 없애는 해결책입니다. 마치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불규칙한 수면시간 등을 해결하지 않고, 당장 약을 복용해 증상만 없애려고 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바라보는 관점이 ‘활력이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예방을 지향’하는 게 아니라,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당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당장 감정적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증요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면 실제로 고통이 없어집니다. 기업을 예로 들자면, 매출의 하락 조짐이 보일 때 R&D(=연구개발)에 투자하지 않고, 과도한 마케팅이나 판매 인력의 수를 증가시키는데 돈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R&D(=연구개발)에 투자하면 실제 성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단기적인 문제 해결인 마케팅과 세일즈에 더 많은 자원을 할당하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장은 매출이 다시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증요법을 지속적으로 선택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더 이상 약이 듣지 않을 정도로 몸이 망가지게 되고, 기업은 결국 시장에서 자체적인 경쟁력이 없기에 퇴출됩니다. 만약 목표를 낮춰서, 감정적 고통에서 벗어났다고 가정해 봅시다. 머지않아 또다시 목표를 낮추라는 압력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의미 있는 목표를 해결할 때만이 문제해결력이 향상되고,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낮추는 선택을 하면, 근본적인 문제해결력이 키워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압력이 발생했을 때, 문제해결력이 없기에 또다시 목표를 낮추려고 하는 흐름에 놓이게 됩니다. 결국 우리가 의미 있는 목표를 세우고,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한다면, 목표와 현실의 긴장으로 인해 감정적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감정적 고통을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고 대하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학습하는 조직』에서 저자 피터 센게는 감정적 긴장 상태와 창조적 긴장 상태를 구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우리가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우고, 그러한 목표로 인해서 실제 삶이 변화해간다면, 창조적 긴장 상태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여정 속에서 부정적 감정들을 겪는 긴장 상태에 놓이더라도 그러한 부정적 감정들은 오히려 우리를 더 창조적이게 만듭니다. 그러한 제약들이 있기에 우리가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제약이 없다면, 우리는 해결할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해결할 문제가 없다면 근본적인 문제 해결력을 키울 기회조차 갖지 못합니다. 자 여기까지 목표가 없는 사람들의 심리와 구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최고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문헌『학습하는 조직』, 피터 센게, 에이지21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Posted by steelm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