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meme - Part 12
행동

행동해야 함을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

인생 공식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생의 결과 = 목표 × 멘탈 × 행동 ​아무리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우고, 강철같은 멘탈을 갖추더라도, 실제적인 행동이 없다면 인생은 변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삶의 실현은 요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계발서를 수없이 읽어도, 인생이 변화하지 않습니다. 행동하지 못해서입니다. 자기계발 산업에서는 사람들이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서 바뀌지 않는 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과연 의지력 문제일까요? 사실 의지력만으로 행동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의지력을 맹신하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실천적인 인생을 살아갑니다. 물론 유전적으로 실천력을 타고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성격 5요인 이론에서, 성실성 척도는 다른 4가지 요인에 비해, 가장 성공의 예측을 높입니다. 쉽게 말해 실천을 잘하는 유전자를 타고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성실성 척도가 높을수록, 의지가 강하고 자기절제력과 자기통제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성실성 척도가 낮을수록, 의지가 약하고 충동적입니다. 성실성의 정도는 전두엽의 활성도와 관련됩니다. 성실성 척도가 높은 사람(A)과 성실성 척도가 낮은 사람(B)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똑같이 충동적인 자극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성실성 척도가 높은 A는 자극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실천하기가 쉽습니다. 반대로, 성실성 척도가 낮은 B는 전두엽 활성도가 약하기 때문에, 충동을 다스리는 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성실성 척도가 높을수록 실천에 대해 고민하지 않습니다. 실천이 잘 되니까요. 다만 성실성 척도가 극단적으로 높은 사람들은 유연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행동을 해야 하는데, 행동하기 위해 행동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목표 달성보다 자신의 규율대로 행동하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이죠. 반대로 성실성 척도가 낮은 사람들일수록 목표를 유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이 어렵습니다. 더 나아가 도박, 음주, 마약, 흡연 등의 중독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이러한 중독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이유는, 그 행위로 인한 보상 때문이 아닙니다. 절제할 수 있는 전두엽 부위의 활성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중독 행위가 자신의 삶을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알지만, 의지로 벗어날 수 없는 것이죠. *참고로 도박, 음주, 마약, 흡연 중독에 의한 보상과 관련된 척도는 외향성의 정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외향적인 사람일수록, 도파민 활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즉 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적인 사람보다 중독 보상에 훨씬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성실성 척도가 높은 편에 속하지 않다면, 의지력만 가지고 실천하려는 생각은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의지력만으로 변화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성실성 척도가 높은 사람들은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의지력이 부족하다고 밖에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전두엽 활성도가 낮은 뇌를 갖게 된다면, 의지력만으로 절대 실천하지 못합니다. 성실성 척도가 높은 사람들의 성공기를 읽어도, 본인이 유전적으로 성실성 척도가 낮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계발서 백날 읽어도 인생이 바뀌지 않습니다. 더욱이 죽을 만큼의 삶의 고통이 있어야만, 인간이 변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이 특별한 실천력을 타고나지 않았다면, 행동과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행동과학에 대해 빠삭하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면 됩니다. 의지력에 맹목적으로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대한 의지력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을 행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의지력을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놓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현실을 설계해야 합니다. 더 이상 동기부여 영상을 보고, ‘나는 왜 변하지 않을까’ 자기 학대하지 마세요. 어떻게 하면 내가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렇게 행동과학의 지혜를 하나하나 삶에 적용하면,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됩니다. 그러면 실천 레벨이 올라갑니다. 당신이 실천력이 부족하다는 심리검사 결과를 얻든, 실천력이 떨어지는 유전적 기질을 타고나든 상관없습니다. 행동과학의 지혜를 빌려, 실천 레벨이 올라가면 결국 심리검사 결과도 달라지고 후성유전의 영향으로 타고난 유전적 경향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추진력 강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갖게 됩니다. 당신이 현재 실천을 잘 못하는 사람이더라도, 행동과학을 지렛대로 삼으면 추진력 강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스틸밈과 공명하는 극한의 변화를 추구한다면, 행동은 단순히 의지력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의지력이 부족해서 행동하지 못했다는 변명을 해서는 절대 인생은 바뀌지 않습니다. 참고문헌『성격의 탄생』, 대니얼 네틀, 와이즈북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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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RAS – 방법을 몰라도 목표를 이루는 원리 ②

이전 글이 읽지 않으셨다면, 먼저 아래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RAS – 방법을 몰라도 목표를 이루는 원리]- 5. 목표를 세우더라도 잊지 않는 법 : 뇌의 해마를 통해 목표를 장기 기억으로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5초 안에 답이 즉각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100명 중 1명도 안 될 겁니다. 그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가 없거나, 목표가 있더라도 금세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에 치이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세웠던 목표를 망각하기 쉽습니다. 목표가 단기기억에서 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목표를 상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면, 목표를 잊게 됩니다. ​목표를 잊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뇌의 특성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뇌에는 해마라는 부위가 있습니다. 해마는 외부로부터 들어온 정보를 장기 기억으로 저장할지 말지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해마를 설득하면 목표를 장기기억화할 수 있습니다. 뇌는 기본적으로 이미지를 시각화하면 장기기억하기 쉽습니다. 뇌는 시각적인 이미지를 기억하기 쉽기에, 목표도 이미지화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뇌과학자이자 해마 연구가인 이케가야 유지에 의하면, 목표에 관한 이미지를 매일 볼 경우에 해마는 생존에 꼭 필요한 정보로 판단한다고 합니다. 해당 이미지들을 대뇌피질로 보내 장기기억으로 저장한다는 것입니다. 목표에 관련된 이미지들이 장기기억화되면, RAS를 가속화하게 됩니다. 그래서 목표를 이룬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목표에 대한 심상화,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대한 심상화, 목표를 이루고 난 이후의 삶에 대한 심상화를 반복하여 습관화했다는 점입니다. 다만 이렇게 심상화를 의도적으로 해야 할 경우, 매일 지키기가 쉽지가 않고 정신없이 바쁜 시기에는 까먹기 쉽습니다. 게다가 유독 심상화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심상화할 때, 시각적 이미지가 선명하지 않습니다. 의도적으로 심상화를 해야 한다는 불편함, 그리고 생생하게 심상화하는 것의 어려움이 있기에 먼저 제안 드리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비전보드(보물지도)를 만들어 반복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의도적인 노력 없이, 무의식적으로 말입니다. 구글에 비전보드라고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사례들이 나옵니다. 모치즈키 도시타카 작가가 쓴 『보물지도』책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핵심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목표 관련 이미지를 볼 수밖에 없는 환경을 갖추는 것입니다. 먼저 목표에 관한 이미지 혹은 목표를 이뤘을 때 소유하거나 경험하거나 행동하게 될 이미지들을 모읍니다. 그 후, ① 방 안의 벽에 이미지들을 붙입니다. : 방 안의 벽에 이미지들을 붙여 놓으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의도하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글로 적은 목표(들)도 눈에 띄게 붙여 놓으면 더욱 좋습니다. ② 컴퓨터 바탕화면에 이미지를 볼 수 있게 합니다. : 포토샵과 같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지를 하나로 모아 편집을 해서,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합니다. 이미지와 함께 글로 써진 목표도 포함시킵니다. ③ 스마트폰 배경화면에 이미지를 볼 수 있게 설정합니다. : 편집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화면 비율에 맞게 목표에 관한 이미지들을 합칩니다. 그리고 해당 이미지를 배경화면에 반영합니다. or 달성 기한과 함께 글로 써진 목표 한 줄을 배경화면에 반영합니다. ④ 스마트폰 잠금 화면에 이미지를 볼 수 있게 설정합니다. : 편집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화면 비율에 맞게 목표에 관한 이미지들을 합칩니다. 그리고 해당 이미지를 잠금 화면에 반영합니다. or 달성 기한과 함께 글로 써진 목표 한 줄을 잠금 화면에 반영합니다. ⑤ D-Day 어플을 통해 상단 바에 목표를 고정시킵니다. : D-Day 어플을 다운로드해서 목표 D-Day를 입력하고, 상단 바에 고정시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다 보면, 하루에도 여러 번 상단 바를 보게 됩니다. D-Day를 상단 바에 고정시키면 의도치 않게 자주 목표를 볼 수 있습니다. ⑥ 카카오톡 채팅 배경화면에 이미지를 볼 수 있게 설정합니다. : 편집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화면 비율에 맞게 목표에 관한 이미지들을 합칩니다. 그리고 해당 이미지를 카카오톡 채팅 배경화면에 반영합니다. or 달성 기한과 함께 글로 써진 목표 한 줄을 배경화면에 반영합니다. ⑦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방에 이미지를 공지로 올립니다. : 편집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화면 비율에 맞게 목표에 관한 이미지들을 합칩니다. 그리고 해당 이미지를 나와의 채팅방 공지로 등록합니다. or 달성 기한과 함께 글로 써진 목표 한 줄을 채팅방 공지에 반영합니다. ⑧ 자주 사용하는 노트나 다이어리 안에 이미지를 볼 수 있게 합니다. : 스케줄을 관리하거나 일기를 쓰는 등 매일 펼쳐보는 노트나 다이어리가 있다면, 해당 노트나 다이어리에 목표에 관한 이미지들을 붙입니다. 글로 써진 목표도 눈에 띄게 적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지내는 물리적인 공간이나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노트나 다이어리에 목표에 관련된 이미지들을 붙입니다. 상황에 따라 이미지 대신 글로 적힌 목표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모든 비전보드(보물지도) 정중앙에는 목표를 이뤄 행복해하는 나의 이미지를 넣습니다. 의도적으로 매일 볼 수 있도록 합니다. 하지만 설령 실수로 비전보드(보물지도) 보는 것을 망각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계속 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이렇게 의도와 상관없이 매일 목표 관련 이미지를 봐야 합니다. 그래야 항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RAS를 최적화시키기 때문입니다. 6. 목표를 반드시 직접 손으로 적는다. 목표를 손으로 쓰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목표를 직접 손으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의 뇌는 여러 생각으로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영향으로 다양한 생각들로 가득 찹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지 목표를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은 현실에 실현되는 힘이 약합니다. 목표를 머리로만 생각할 경우에 생각이 계속 바뀌기 쉽습니다. 행동은 생각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에, 생각이 계속 바뀌면 일관된 행동을 하기 어렵습니다. 즉 목표 달성에 도움 되는 실질적 행동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RAS의 초점 유지조차 불가능해집니다. 그런데 특정 목표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글로 적게 되면, 수많은 생각에서 목표를 떼어내어 물질화하는 것입니다. 물질화된 대상은 형태를 갖게 되므로 쉽게 변하지 않고, 밀도가 커집니다. 즉 목표를 직접 손으로 쓰는 행위는 다양한 생각들에 휘둘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RAS 초점을 유지하게 만듭니다. 캘리포니아 도미니칸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 게일 매튜스 박사의 목표 설정 연구에 따르면, 목표를 쓰는 집단이 목표를 머리로 생각만 한 집단보다 목표 달성률이 높았습니다. 참고로 가장 높은 목표 달성률을 보인 집단은 목표를 쓰고, 목표 달성을 지지하는 친구에게 매주 목표 달성 진행 상황을 보고한 경우입니다. 목표를 쓸 때는, 키보드로 타이핑하지 말고 직접 손으로 써야 합니다. 타이핑은 손가락 끝으로 키보드를 눌러서 글자를 만드는 간단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손으로 글을 쓰는 행위는 연필이나 펜을 잡는 방법부터 원-선-곡선을 그리고 통합하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따라서 손으로 글을 쓰는 것은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것에 비해 다양한 뇌의 영역을 활성화시키며, 활성화의 정도가 더 강합니다. 김승호 회장은 목표를 하루에 100번씩 100일을 쓰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그럼 총 1만 번입니다. 미국의 만화가 스콧 애덤스는 매일 아침마다 회사에 출근하기 전에 노트에 15번씩 목표를 적었습니다. 사실 목표를 쓰는 방법은 워낙 다양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스틸밈은 개인적으로 꼭 이루고자 하는 한 가지 핵심 목표를 정해서 1만 번 쓰는 것을 제안 드립니다. 단, 매일 100개씩 100일을 쓰는 형식에 구애될 필요는 없고 몰아서 써도 좋고, 멘탈이 약해져서 포기하고 싶을 때 목표를 써도 좋습니다. 1만 번이란 횟수를 명확하게 한정해서 그 횟수를 채우길 권장하는 바입니다. 1만 번을 쓰는 게 좋은 이유는 글의 횟수에 따라 목표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즉 지속적이고 빈도수가 높은 행동으로 인해, 마음이 변화하게 됩니다. 또한 1만 번을 다 쓰기 전에, 이 목표가 나에게 맞는 목표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목표를 세우더라도 그 목표가 진정 내가 헌신하고 싶은 목표인지에 대해서 긴가민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만 번이나 목표를 쓴다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어떤 목표든지 간에 1만 번을 쓰게 된다면 기회비용 때문이라도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강한 동기가 생깁니다. 즉 1만 번 목표를 쓴다는 것은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삶에서 감수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만듭니다. 목표를 대하는 태도에서 목표를 생각만 하는 사람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진지함과 진정성을 갖게 됩니다. 그냥 한 번 시도해 보고 안 되면 말자는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1만 번을 쓴다는 건 RAS에 목표를 각인시켜 버리는 행위입니다. 머리로 목표를 막연하게 생각했을 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목표 달성 방법들을 찾아내기 시작합니다. 7. 비밀번호를 모두 목표로 바꿔, 뇌를 해킹하라. UCLA 의과대학교수이자 행동과학자인 션 영은 『무조건 달라진다』는 책에서 뇌 해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변화가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보기 때문에, 먼저 마음을 바꿔 행동을 변화시키려고 합니다. 션 영이 말하는 뇌 해킹이란 행동을 먼저 바꿔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웹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목표로 바꾸세요. 그리고 매일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비밀번호를 직접 기입하세요. 참고로 비밀번호를 자동 저장하시면 안 됩니다. 직접 세본 적이 없겠지만, 하루에 로그인하는 횟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매번 로그인할 때마다 비밀번호를 기입하면, 목표를 상기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목표를 떠올려 RAS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비밀번호를 작성한다는 것은 행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표에 거부감을 갖는 마음을 바꾸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즉 선 행동, 후 마음이라는 뇌 해킹 원리를 이용하는 셈입니다. 8.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책이나 글, 영상을 7번 본다. 에빙하우스 망각 곡선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학습을 한 후 10분부터 망각이 시작되어 1시간 후에 50%, 1일 후 70%, 1달 후 80%를 망각한다고 합니다. 즉 지속적인 반복을 하지 않으면, 학습한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세운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나 글, 영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해당 책이나 글을 7번 읽거나, 해당 영상을 7번 보라는 것입니다. 특히 책의 경우에는 목차를 대충이라도 암기해서 흐름을 외웁니다. 이렇게 7번 반복하면, 해당 내용이 머리에 구조로 잡힙니다.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게 아니라, 구조로 박혀버립니다. 직접 실천해 보시면 이게 무슨 말인지 체감하실 겁니다. 7번이면 무의식에 박혀서 삶에 실천적으로 체화가 됩니다. ​시간이 한정되기 때문에, 정말 인생을 바꿀 만큼 중요하다고 판단이 서는 책이나 글, 영상에만 실행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특정 책을 7회독 대상으로 삼는다면, 1번 읽을 때마다 아래와 같이 책 맨 앞장에 기록을 해놓으세요. 2018년 4월 5일 1독2018년 11월 15일 2독2019년 8월 10일 3독2020년 1월 1일 4독2020년 6월 15일 5독2021년 3월 4일 6독2021년 12월 20일 7독 그리고 강의나 영상을, 인터넷에서 글을 보는 경우에, 에버노트와 같은 프로그램이나 개인 노트에 날짜와 횟수를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콘텐츠라 생각해도 1번 소비하고 맙니다. 3번이나 반복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모든 콘텐츠를 반복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콘텐츠를 반복하자는 제안입니다. 어떤 글, 영상, 강의, 책을 접했을 때 ‘정말 내 삶에 체화하고 싶다’, ‘자기화시키고 싶다’라고 느껴지는 콘텐츠를 접하는 순간이 있을 겁니다. 정말 내가 반복해서 배워야 하고 명심해야 한다고 느끼는 콘텐츠를 접한다면, 반드시 7번 반복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정말 쉽게 망각합니다. 정보가 적어서 문제이기보다는, 알고 있는 것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서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분별력이 잘 갖춰서 정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7번 반복해서 소화한다면, 뇌에 구조가 잡힐 것이고 삶이 변화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직접 실천해 보고 경험해 보면 7번 반복하는 게 가져다주는 힘을 체험하실 겁니다.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 자 여기까지 방법을 몰라도 목표를 이루는 원리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거나, 방법을 만들어내는 법을 말입니다. 이외에도 RAS를 최적화시키는 방법이 더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너무 글이 길어졌습니다. 지금 전달한 내용도 실천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RAS를 최적화하는 법을 알더라도 바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글로 한 번 읽을 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게 힘듭니다. 일단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 모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에서부터 막힙니다. ​보물지도를 만들어보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먼저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적절한 이미지를 찾아야 합니다. 이미지를 한데 모아 편집을 해야 합니다. 컴퓨터 배경화면, 스마트폰 배경 등 가로 세로 비율에 맞게 각각 수정해야 합니다. 1만 번 쓰는 것도 어렵습니다. 목표를 쓰다가 목표가 바뀝니다. 또는 무의식에서 온갖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이 의식으로 침투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바보 같은 짓을 왜 하냐?”, “목표를 써도 이뤄지지 않을 텐데 왜 쓰냐?”, “내가 진짜 이 목표를 원하는 게 맞아?”, “내가 이 목표를 이룰 자격이 있나?” 등 무의식의 저항이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품은 의식의 힘은 무의식의 저항을 이겨내지 못하고 굴복합니다. 그래서 1만 번 쓰는 것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1만 번 썼지만, 인생이 하나도 바뀌지 않는 사람도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1) 실제 실행력이 바닥 수준이 사람이라면, 오히려 위험해집니다. 목표에 대한 강박은 심해지는데 실행력 레벨이 낮아서 실행을 못합니다. 의지력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만, 실패합니다. 자기 자신을 행동하게 만드는 원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오히려 삶이 고착되어 버립니다. 2) 목표 달성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사이비 종교를 믿듯이, 1만 번 쓰면 정말 기적 같은 일들이 벌어져서 목표가 이루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이들이 1만 번 쓰는 동기는 마법과 같은 한탕인 것이죠. 따라서 대박을 기원하고 복권을 사는 마인드와 다를 바 없습니다. 3) 냉정하게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핵심 목표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구조적 긴장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현실을 사는 게 아니라, 관념 속에서 망상을 품게 됩니다. 만 번 쓰기를 통해서, 오히려 정신승리를 하는 형태로 빠지는 것이죠.이것은 스캇 펙의 정의한 인간 ‘악’에 부합합니다. 그가 정의한 인간 악이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않으려는 게으름, 나르시시즘’입니다. 4) 목표를 만 번 쓰고, 무작정 이루어질 거라고 긍정하는 사람입니다.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것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고 오해합니다. 낙관주의라고 해서 다 같은 낙관주의가 아닙니다. 이상적 낙관주의는 오히려 목표 달성을 방해합니다. 현실적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합니다.또한 실행을 하기에 앞서 액션플랜 세울 때는, 냉철한 비관주의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미리 심상화하는 게 오히려 목표 달성에 더 도움이 됩니다. -자 여기까지 RAS를 최적화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RAS를 최적화시키면,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몰라도 자연스레 방법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목표를 이루게 되고, 어떤 사람은 목표를 이루지 못합니다. 왜 목표를 이루지 못할까요? 단지 보물지도를 미친 듯이 반복해서 보고 1만 번 목표를 쓴다고 해서, 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RAS 최적화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닙니다. 향후 스틸밈에 발행하는 여러 카테고리의 글에서, RAS 최적화에 더해 어떤 요소들을 채워나가야 하는지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극한의 변화Extreme Change를 위해 말이죠.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참고문헌『보물지도』, 모치즈키 도시타카, 나라원『무조건 달라진다』, 션 영, 21세기북스『더 시스템』, 스콧 애덤스, 베리북『생각의 비밀』, 김승호, 황금사자『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아직도 가야할 길』, M. 스캇 펙, 율리시즈『거짓의 사람들』, M. 스캇 펙, 비전과리더십『인생을 운에 맡기지 마라』, 애니 듀크, 청림출판『최소 저항의 법칙』, 로버트 프리츠, 라이팅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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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부자 마인드셋 – 부의 공급은 무한하다.

‘세상의 부는 한정되어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 글은 세상을 제로섬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을 깨부수고, 새로운 관점으로 대체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라는 단어를 ‘돈’이라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이들의 초점은 ‘돈’입니다. 이들은 돈의 많고 적음에 초점을 둡니다. 부익부 빈익빈, ‘가진 자는 더 가지고 못 가진 자는 더 못 가지는’ 현상에 불만을 품습니다. 이들에게 ‘부’란 돈을 의미하며, 남이 가지면 자신은 갖지 못하는 한정된 자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가 돈이 아닌, 우리가 필요로 하고 원하고 혜택을 누리는 모든 것으로 바라본다면, 관점이 달라집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스마트폰,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의자도 모두 ‘부’입니다. ‘돈’은 단지 더 많은 ‘부’를 누리기 위해 – 거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 개발된 수단입니다. ‘부’는 한정된 자원이 아닙니다. 부는 부자가 돈을 더 많이 가져간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새로운 부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부단히 노력한다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 그 결과 당신은 새로운 부를 세상에 더하는 셈입니다. 인류 전체가 누릴 수 있는 부의 총량이 늘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에 사는 사람들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많은 ‘부’의 혜택을 얻고 있습니다. ​이미 혜택을 누리고 있어서, 당연하게 여기지만, 100년 전과 비교해보면, 어마어마한 부를 누리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과 부의 공급으로 인해 인류 전체가 누리고 있는 부의 혜택은 꾸준히 상향 평준화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전기, 수도, 가스, 통신, 교통과 같은 사회 인프라부터 수많은 기업들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상의 부는 한정된 게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도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의 부는 한정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한계 짓는 관점입니다. ‘세상의 부가 한정되어 있다’라는 믿음을 버리세요. ‘부’는 돈이 아닙니다. ‘부’는 우리가 필요로 하고 원하고 혜택을 누리는 모든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인류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부’가 창조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져야 하는 올바른 관점은 ‘부의 공급은 무한하다’라는 믿음입니다. 아직 세상에 창조되지 않은 ‘부’는 무한히 많습니다. 따라서 당신은 세상의 변화되는 흐름 속에서 어떠한 ‘부’를 창조할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직접적으로 ‘부’를 창조할 생각이 없다면, 미래에 새로운 ‘부’를 창조할 기업에 투자하면 됩니다. 앞으로 세상의 변화는 점점 빨라집니다. 그 결과, 평생 직업은 대부분 사라집니다. 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기회들도 많아집니다. 변화는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따라서 ‘세상의 부는 한정되어 있다’라는 믿음을 버리고, ‘부의 공급은 무한하다’라는 관점을 갖추세요. 아직 세상에 개발되지 못했거나, 보다 더 개선되지 못했거나, 보다 더 차별화되지 못했거나, 보다 더 빨리 확산되지 못한 ‘부’가 무한히 존재합니다. 당신은 직접적으로 새로운 ‘부’를 창조하는 삶을 살 수도 있고, 간접적으로 새로운 ‘부’를 창조할 기업에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파이는 계속해서 커진다는 사실입니다. 파이가 한정적이라는 환상에 갇히면 안 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1. ‘부’는 돈이 아니다. ‘부’란 우리가 필요로 하고 원하고 혜택을 누리는 모든 것이다. 2. 세상의 부는 한정되어 있지 않다. 부의 공급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3. 세상은 기술 발전으로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결과 기회도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 4. 부의 공급이 무한하다는 관점과 항상 기회가 있을 거라는 태도로 인생을 대하자. 5-a. 끊임없이 고민하고, 부단히 연구하다 보면,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5-b. 앞으로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를 한다. 6. 세상에 새로운 부를 더하는데 공헌하게 된다. 7. 세상은 더 나아지고, 그 결과 돈을 벌게 된다. 8. 세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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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태도 – 남에게 가치 창출하는 것에 집중한다.

이전 글에서는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vs 돈 되는 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핵심은 시장에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가치’란 게 무엇인가요?그리고 시장에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먼저 ‘가치’란사람들이 혹은 고객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느끼는 것입니다. ‘시장에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은고객이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가 가치 있다고 느껴서, 돈을 지불하여 구매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즉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서 고통을 없애주거나, 삶에서 더 큰 만족과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고객이 얻은 이익이 고객이 지불한 금액을 넘어서게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경제적인 소득과 무관하게 가치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팀 버너스 리가 현재 인터넷 시스템인 www를 개발하여 무료로 푼 경우, 조너스 소크가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하고 특허를 포기한 경우가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런데 자본주의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사람이 돼버립니다. 자신의 가치에 대한 가격 결정권을 상실합니다. 시장에 의해, 나의 가치가 결정됩니다. 반대로 시장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면, 돈이 따라옵니다. 나 자신의 가치에 대한 통제력이 생깁니다.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크게 2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경쟁자보다 뛰어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고, 둘째는 남들과 다른 개성을 지닌 Only 1이 되는 것입니다. ‘경쟁을 통해 더 잘할 것이냐’ 아니면 ‘개성을 추구하여 남과 다를 것이냐’ 크게 2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이와 달리 단순히 유망한 기술을 배우는 것이나,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이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나, 좋은 기업에 취직하려고 하는 것이나, 스펙을 쌓으려고 하는 것이나 이런 행위들을 하고자 하는 이유가 생존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명심하세요. 본질은 ‘시장에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위의 행동들은 본질이 아닌 수단일 뿐입니다. ‘세상에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라는 본질을 망각한 상태에서, 저런 수단들을 맹목적으로 쫓을 경우 경제적인 결핍에서 자유로워지기 힘듭니다. 본질을 망각한 노력은 제대로 된 성과를 만들지 못합니다. 그리고 노력 대비 성과가 없는 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결국 정신이 피폐해지고, 건강이 망가집니다. 더 나아가 세상의 부는 한정되어 있다는 사고방식에 빠지게 됩니다. 부자들로 인해서 자신이 가난하다는 관점에 갇힙니다. 부자가 부를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고방식은 크나큰 착각이며, 삶의 변화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삶을 변화 없이 고착시키고, 퇴보하게 만듭니다. 어느 누구도 시장에 가치를 창출하는 행위를 가로막지 않습니다. 누군가 가난하거나 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 ‘시장에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지 않았거나’, ‘창출할 능력이 없어서’입니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시장에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결코 제로섬이 아닙니다. 당신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낸다면, 그 결과로 돈이 따라옵니다. 당신이 가치를 창출한 결과 돈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세상에 부가 한정되어 있다는 관점을 지금 바로 버리세요. 어떻게 하면 세상에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고민하세요. 그 과정이 결코 쉽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본질이 결여된 상태에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은 막연히 수단과 방법만 좇게 만들 뿐입니다. ​다음 글은 “세상은 제로섬 게임이다.”, “파이는 한정되어 있다.”, “부익부 빈익빈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세상의 부는 한정적이다.” 등의 믿음을 깨부수고, 새로운 관점으로 대체할 것입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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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vs 돈 되는 일

​이번 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다룹니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지, 잘하는 일을 해야 할지, 돈 되는 일을 해야 할지에 대해 말입니다. 인생의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서,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돈 되는 일을 해야 할까요? 여기서 핵심은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경제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저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좋아하는 일을 해도 좋습니다. -> 단 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잘하는 일을 해도 좋습니다.-> 단 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 일을 잘하는 것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돈 되는 일을 해도 됩니다.-> 단 돈 되는 일이라고 모두가 다 잘 버는 것은 아닙니다.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 이러한 고민은 “돈을 잘 벌려면 대학을 가야 하나요?”라는 질문에도 같은 답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명문 대학을 나와도 시장에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반면에, 학력이 낮아도 시장에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면 돈을 많이 벌거나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독서를 많이 해도’ 인생이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시장에 가치를 창출하세요. 독서는 실행력과 곱해졌을 때 빛을 발합니다. 독서를 많이 하면 유익한 측면이 많지만, 독서’만’ 한다고 해서 인생이 바뀌는 게 아닙니다. 강의를 많이 들어도 인생이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장에 가치를 창출하세요. 수천만 원, 수억 원 강의를 들어도 시장에 가치를 창출하지 않으면 인생이 바뀌지 않습니다.참고로 좋은 강의더라도 수강생이 많아지면, 노하우가 시장에 확산됩니다. 그 결과 공급이 수요를 초과합니다.따라서 강의를 들어도 강의대로 따라 하면 인생이 바뀔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지 마세요. 강의를 듣되 변화되는 시장 상황에서 자기화해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 멘토들을 다양하게 만나고 다녀도 인생이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장에 가치를 창출하세요. 오히려 성공한 사람보다 여러분의 고객이 여러분의 인생을 더 빨리 바꿔줄 것입니다.여기서 고객이 꼭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사람만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차별화된 가치를 높게 평가해 입사를 제의하는 인사담당자나 기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여러분들의 가치를 알아보고 돈을 지불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핵심은 시장에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다음 글에서는1) 가치란 무엇인지2) 시장에 가치를 창출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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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가치

스틸밈은 왜 존재하는가?

삶에는 수많은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이러한 한계 안에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스틸밈의 핵심가치는 ‘개인의 무한한 잠재력’입니다. 한 개인이 자신에게 내재된 잠재력을 극대화해 불가능한 성취를 이루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명의 존재로 하여금 이토록 인생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깨닫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스틸밈이란 브랜드를 세상에 창업함에 앞서, 인간의 한계에 관한 수많은 정보와 책을 접해왔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진정으로 강해지고자 한다면, 가장 강한 적을 마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평범한 사람도 비범해질 수 있다는 것이며, 인간의 한계를 함부로 규정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합리적으로 말이 안 되고 통계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기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람들을 마주할 때마다 전율을 느끼고, 저런 삶을 재현해 내고 싶다는 강렬한 동기가 생깁니다. 따라서 스틸밈은 극한의 변화Extreme Change를 추구합니다. 이 말은 곧 극한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향해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뜻입니다. 스틸밈은 단순히 ‘하면 된다’, ‘할 수 있다’식의 저차원적인 자기계발 및 긍정론이 아닙니다. 스틸밈은 개개인이 극한의 변화를 성취할 수 있도록 심층적이고 입체적으로 콘텐츠를 전달합니다. 2022년 3월 기준14가지 카테고리로 ‘변화의 원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멘탈], [변화], [목표], [행동], [몰입], [전략], [구조], [본성], [초월], [저항], [설득], [머니], [이완], [중용] 또한 스틸밈은 철저히 운명개척론입니다.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는 사상을 전달해서, 다양한 형태의 운명결정론이 삶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결국 개인이 지닌 운명 개척에 관한 정신 레벨이 높아지게 되면, 스스로를 한계 짓게 만드는 정보, 인간, 외부 시련을 극복하고 넘어서게 됩니다. 궁극적으로 스틸밈은 당신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삶을 실현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당신의 기억 속에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곳으로 기억되길 원합니다. – 스틸밈 Mission & Storywww.steelmeme.com/insight/13537 사업에 임하는 마음 – 대표님은 이 일을 하는 동기가 뭔가요?www.steelmeme.com/insight/13554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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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

착한 사람이 되지 마라. 이기적이고 강한 사람이 되어라.

모든 인간은 이기적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명한 사실에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착한 사람,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이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자신이 이기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의 욕망에도 솔직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1. 필요 이상으로 타인을 배려한다. 상대방이 요구하지도 않는데, 필요 이상으로 배려한다.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거라면 좋은 일이다. 문제는 이들의 동기가 결코 순수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이 타인을 배려하듯, 타인도 자신을 배려해야 한다고 착각한다. ‘나는 너를 이렇게 배려해 주는데, 왜 너는 나를 배려하지 않느냐’라는 불만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불만은 분노가 되어 내면에 쌓인다. 필요 이상으로 쌓인 분노는 결국 타인을 향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들은 자기 자신이 착하고 이타적인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수동적 공격을 한다.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게 아니라, 간접적으로 우회적으로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 공격하는 것이다. 2. 돈에 대한 욕망을 터부시한다. 이들 중 몇몇은 돈을 사랑하고, 돈을 추구하는 행위를 불편하게 여긴다. 심지어 돈을 사랑하고, 돈을 추구하는 행위를 비윤리적으로 바라보기까지 한다. 그러다 보니 돈과 관련한 문제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예를 들어, 어려움에 처한 가족이나 친한 사람이 돈에 관한 부탁을 할 때 거절을 못 한다. 또한 돈을 빌려준 후, 돈을 갚으라고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보증이나 계약과 같이 자세하게 짚고 넘어가야 문제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 자세히 묻고 확인하는 것이 상대방을 의심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제대로 돈을 청구하지 못한다거나, 직장인이라면 연봉협상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다거나, 소비자로서 삶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거래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주장하지 못하는 등 돈과 관련한 문제에서 자신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추구하지 못한다. 돈을 향한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을 억누르고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3. 비현실적인 수준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한다. 간혹 이런 이들이 있다. ‘절대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왔다면, 부모로부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는 가르침을 받았을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정상적인 가르침이 맞다. 문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는 가르침을 절대적인 명령으로 여기는 경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의도치 않게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줘야 할 때도 있다. 모든 사람의 관점은 다 다르고,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우선순위도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상대방을 배려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상대방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나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상대방은 호의를 베풀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항상 모두가 만족하고 모두가 승리할 수 있는 선택이 존재할 순 없다. 사람들이 흔히 여기는 가장 큰 오해는 바로 Win-Win이다. 나도 승리하고 당신도 승리하는 거래를 한다는 관점이다. 참으로 인간 본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순진하고 순수한 관점이지 않을 수 없다. 만약 당신이 Win-Win으로 거래를 체결할 마음을 품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러한 당신의 의도를 상대방이 눈치챈다면, 어떻게 될까? 상대방은 자기 자신에게 최대한 이익이 되는 형태로 당신에게 Win-Win 거래를 제안할 것이다. 여기서 당신이 가져야 하는 태도는 “아무리 Win-Win 거래라 하더라도, 내가 만족하는 수준의 가치를 제안하지 않으면 없던 일로 해도 아쉬울 게 없다”이다. 즉 상대방이 지나치게 욕심내면, “그냥 이 거래 자체를 없던 일로 해버릴 거야. 왜? 난 아쉬울 게 없거든.”라는 직간접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럼 상대는 당신이 충분히 만족할 만한 Win-Win 거래를 제안할 것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Win-Win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절대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자기 자신이 착한 사람이며 이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러한 거래나 협상 과정에서 우위에 위치할 수 없다. 절대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삶은 비극을 초래한다. 가장 근본적 문제는 자기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의 이기심과 욕망에 입각해서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타인에게 휘둘리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는 무기력한 삶일 뿐이다.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10대 아이들 중 부모의 지나친 교육열로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더 공부하다가는 미쳐버릴 거 같은데, 강압적인 부모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안타까운 선택을 내리는 경우가 있다. 아직 자신의 주관이 서있지 않은 상태에서 압박적인 환경에만 놓이다 보니, 자신의 이기심과 욕망에 입각해서 의사결정을 내린다는 것이 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참으로 미성숙한 부모로 인한 안타까울 일이다. 하지만 당신이 20살이 넘은 성인이라면, 1차원적인 도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앞서 말한 ‘절대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와 같은 상황과 맥락을 무시한 도덕적 명령들 말이다. – 그냥 자기 자신이 이기적인 존재임을 인정하라. 자신의 욕망에 진실하라. 자기 자신부터 먼저 다스리고, 자기 자신부터 잘 될 생각을 해라. 나부터 제대로 서야, 남을 위할 수 있는 것이다. 수신이 되어야 제가가 있는 것이고, (나) -> (가족/주변) 제가가 되어야 치국이 있는 것이고,(가족/주변) -> (사회/국가) 치국이 되어야 평천하가 있는 것이다.(사회/국가) -> (인류) 이기심 위에 이타심이 꽃피울 수 있는 것이지, 이기심 없는 이타심은 자기 기만에 불과하다. ‘인생에서 누가 가장 소중한가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즉시 ‘나’라는 대답이 나와야 한다. 이기적이고 강한 사람은 타인의 존중을 받지만, 이타적이고 무능한 사람은 타인에게 무시당하고 이용만 당할 뿐이다.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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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

인간은 동물이다. – 왜 인간의 본성적 측면을 직시해야 하는가

우리는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물들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왜 인간이 동물과 크게 다를 바 없는지 전달합니다. 더 나아가 인간의 동물적 본성을 이해하고 통합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리고자 합니다. 인간의 동물적 본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가족이나 지인, 타인으로부터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인간관계, 사업, 투자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모든 인간은 본성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따라서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삶이 훨씬 더 수월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문제는 공교육에서 본성을 가르치거나 훈련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 없이 성인이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삶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고, 특히 인간관계에서 큰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만 말해서는 “인간 본성이 도대체 뭔데? 인간 본성이 개인한테 영향을 미쳐봤자 얼마나 미친다고 호들갑을 떠는 거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성의 위력을 좀 와닿게 수치화시켜보겠습니다. 최초 인류 조상은 700만 년 되었습니다. 침팬지와 인간이 갈라진 지 700만 년이 되었단 소리입니다. 인류가 나무와 나무를 타는 게 아닌, 직립보행을 시작한 지는 440만 년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된 것은 30만 년 되었습니다. 우리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역사를 배웁니다. 가장 먼저 선사시대를 공부합니다.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순으로 배우게 됩니다. 자 그러면 질문을 하나 던져보겠습니다. ​인류 전 역사에서 (신석기 시대 전) 구석기 시대까지 몇 년일까요? 700만 년 중 구석기 시대까지 얼마나 될까요? 정답은699만 년입니다. 신석기 시대에 농업 혁명이 일어났고, 인류는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12,000년 전입니다. 즉 신석기 농업 혁명부터 21세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시점까지 12,000년 걸렸단 소리입니다. 그러면 700만 년의 시간 중 699만 년은 구석기 시대에 적응했다는 것이고, 이것을 숫자로 표현하면 99.85%입니다. 이제 좀 실감이 나시나요? 즉 99.85%에 해당하는 장구한 진화적 영향은 21세기 현재에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선사 시대에 적응한 영향은 유전자, 뇌, 몸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본성이라 말합니다. – 인간의 유전자, 뇌, 몸은 700만 년에 걸쳐서 천천히 진화해왔습니다. 그런데 기술은 고작 12,000년 만에 농업에서 스마트폰까지 발전했습니다.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가 선형적이라면, 기술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입니다. 즉, 인간의 진화 속도가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합니다. 따라서 선사시대에 적응한 인간의 유전자, 뇌, 몸은 21세기에 오작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 본성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흐르고 세상이 바뀌어도, 인간 본성은 변함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간 본성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면, 보다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어려워집니다. ​예를 들어, 세상이 합리적이고 상식적으로 돌아갈 거라는 믿음, (상황과 맥락을 무시한) 사람에 대한 순수한 믿음, 스스로가 도덕적이고 선하며 정의롭다는 믿음 등 현실 적응에 불리한 믿음을 갖게 됩니다. 본성에 근거하지 않은 믿음이 많을수록, 사기나 배신과 같은 위험에 보다 더 쉽게 노출됩니다. 스틸밈 [본성] 카테고리에서는 인간 본성을 이해하고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본성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야, 원하는 삶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극적인 삶이 벌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설령 인간관계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고 덜 상처받으며 빠르게 회복합니다. 인간은 동물과 다를 바 없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문명화된 시기는 아주 최근에 벌어진 일입니다. 대한민국이 세워진지 100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700만 년이라는 시간과 비교해 본다면, 너무나도 적은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동물적인 측면을 직시하고 온전히 통합해야 합니다. 그래야 보다 인간의 높은 의식 수준으로, 건강하게 발전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동물성을 삶에서 배제하고, 종교나 영성에서 말하는 높은 의식으로 단번에 나아가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추락합니다. 돈 문제, 관계 문제, 이성 문제 등 현실에서 직면해야 하는 문제를 회피하고, 깨달음이라는 환상으로 한탕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이를 영적 우회 현상이라고 표현합니다. 이들은 현실 적응에 무능한 모습을 보입니다. 돈, 섹스, 유명세 등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정신승리합니다. 인간 본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통합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인류는 700만 년 되었습니다. 700만 년 중 구석기 시대까지 699만 년입니다. 신석기 시대부터 21세기까지 고작 12,000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고작 1/700입니다. 따라서 700만 년 중 699만 년, 99.85%에 해당하는, 인간 본성을 깊게 이해하고 통합해야 합니다. 내면으로는 해방감을 느끼고, 외부로는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데 근본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참고문헌『특이점이 온다』, 레이 커즈와일, 김영사『지금, 경계선에서』, 레베카 코스타, 쌤앤파커스『진화심리학』, 데이비드 버스, 웅진지식하우스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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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돈의 7가지 측면 : 단 한 측면도 간과하지 마라.

현대 사회에서 삶의 행복을 달성하려면, 기본적으로 3가지 영역을 정복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돈, 일, 관계입니다. 즉 돈의 문제만 해결된다고 해서 행복한 삶이라 볼 순 없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었지만 건강이 안 좋거나, 관계가 무너졌거나, 내면이 공허하다면 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아닐 것입니다. 스타트업을 창업해서 회사를 성공적으로 매각했지만, 내적으로 공허하고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해서 또다시 창업하는 경우 경제적 자유를 얻었지만, 가까운 주변 사람들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거나, 심적으로 시기 질투해서 관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등 이처럼 돈은 삶의 한 영역이지, 삶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러나 돈이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너무나 클뿐더러, 돈의 영역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삶의 다른 영역들도 모두 영향을 받습니다. ‘주식의 신’이자 ‘투자의 대가’로 불렸던,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자신에게 아들이 4명이 있다면,첫째는 음악가를둘째는 화가를셋째는 소설가나 언론인을그러나 넷째는 형들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식 투자를 시킬 거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결코 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각자 ‘경제적 영역 – 돈’을 정복해야 합니다. 김승호 회장은 『돈의 속성』이란 책을 통해, 돈을 크게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합니다. 돈을 버는 법돈을 쓰는 법돈을 모으는 법돈을 불리는 법 부자가 되는 것과 부자로 사는 것은 다르며, 부자로 살기 위해서는 이 4가지 영역을 모두 발달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의 예로, ‘돈을 버는 법’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나머지 영역의 레벨이 낮으면, 부자거지로 살게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분은 사실 이즈미 마사토의 『돈이란 무엇인가』란 책에서 그대로 참고한 것입니다. 이즈미 마사토의 『돈이란 무엇인가』에서는 돈을 7가지 영역으로 구분합니다. 돈에 대한 사고방식돈을 버는 법돈을 쓰는 법돈을 모으는 법돈을 불리는 법돈을 유지관리하는 법돈을 환원하는 법 훨씬 더 구체적이고 디테일합니다. 이번 글의 목적은 돈이 7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는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 처한 상황이 다릅니다. 따라서 어떤 식으로 돈을 정복할지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나아가야겠죠. 다만 우리가 돈을 정복하기에 앞서, ‘돈’이 어떤 식으로 분류가 되는지는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돈을 이렇게 7가지 측면으로 분류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100명 중 1명도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추상적으로 막연하게 한정된 측면만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명확히 분류 체계가 잡혀야만 비로소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돈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없다면, 돈의 한정된 영역만 정보처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머지 영역의 레벨을 올리지 못하겠죠. 이는 장기적으로 볼 때 반드시 문제가 야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한 사업가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돈 버는 법에만 특화가 된 사람입니다. 갑작스럽게 사업 소득이 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돈 모으는 법+돈 쓰는 법의 결여 ​ – 저축의 중요성을 모르고, 저축을 해야 할 시기에 지나친 과시를 함. 돈 유지관리하는 법의 결여- 매출을 수익으로 착각함. 절세에 대한 지식이 없고, 세무대리를 맡기면 알아서 절세를 해줄 거라 생각함. 현재 매출이 지속될 거라 가정하고, 경비를 필요 이상으로 늘림. 돈 불리는 법의 결여- 경쟁업체가 굉장히 빨리 늘어나고 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존 사업에 계속 재투자하면서 돈을 더 벌 거라 생각함. 부동산이나 금융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지 않음. 돈의 7가지 측면 중 하나의 측면만 발달한 예를 들어 봤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제가 제안 드리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바로 돈의 7가지 측면을 암기하세요. 각 측면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하다면 『돈의 속성』(김승호), 『돈이란 무엇인가』(이즈마 마사토)책을 참고하세요. 이번 글의 목적은 돈을 7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의 레벨을 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정 영역에만 갇히는 일이 없도록 말입니다. 돈의 7가지 측면돈에 대한 사고방식돈을 버는 법돈을 쓰는 법돈을 모으는 법돈을 불리는 법돈을 유지관리하는 법돈을 환원하는 법 참고문헌『돈의 속성』,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돈이란 무엇인가』, 이즈미 마사토, 오리진하우스『돈이란 무엇인가』, 앙드레 코스톨라니, 이레미디어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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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

당신이 거절에 민감한 근본적 이유

잘 생긴 사람을 보면, 더 호감이 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거절도 이와 같습니다. 누군가의 요구를 거절하는 것이 불편하고, 타인에게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는 심리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생물학적 본성입니다. 쉽게 말해, 그냥 인간은 거절하는 것도 거절당하는 것도 불편한 존재입니다.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한 지는 440만 년입니다. 그 440만 년의 기간 중, 439만 년을 수렵과 채집을 했습니다. 사냥하고 열매를 먹으면서 생존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부족 생활을 하면서 거절을 당한다는 사실은 곧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거절은 집단에서 배척당하는 것이고, 이는 생존과 번식에 직결되는 문제였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거절하고 거절당하는 게 죽음과 전혀 직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솔직히 거절당한다고 죽기는커녕,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뇌는 그렇게 느끼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인 뇌는 점진적으로 진화하는데 반해, 기술은 기하급수적으로 발달합니다. 고작해야 440만 년의 기간 중 1만 년 동안 신석기 시대의 농경부터 현대의 스마트폰까지 기술 발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생물학적인 뇌는 급격한 기술 발달로 인해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기술과 생물학적인 뇌의 격차는 더욱더 벌어집니다. 그런 이유로, 일론 머스크가 뉴럴 링크라는 회사를 창업해서 인류의 뇌에 전자 칩을 꽂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이 글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Why 우리는 거절이 불편하고, 거절이 두려운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거절이 두려운 게 아니다. 심리적인 이유 이전에, 생물학적 본성의 문제다. 세상이 너무 급격하게 변화되어서, 뇌가 적응하지 못한 결과다. 440만 년 중 439만 년간 거절은 죽음을 의미했다. 그러나 현대에 거절은 생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따라서 우리가 누군가의 요구를 거절하는 게 결코 그 사람을 해하는 게 아니다. 과거 선사시대처럼 내가 거절한다고 해서 상대방의 생존에 위협적이지 않다. 또한 우리가 누군가에게 거절당한다고 해서, 생존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다. 뇌가 과도하게 반응할 뿐이다. 참고문헌『진화심리학』, 데이비드 버스, 웅진지식하우스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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