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meme - Part 14
목표

성공에 대한 두려움, 크게 생각하는 마법 – 10배로 생각하라.

자신이 변화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변명하는 것은 참으로 쉽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합리화를 잘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상황을 해석하는 편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명의 근거로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탓을 하기 쉽습니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근거로 변명하는 것이죠. 외부로 향하는 변명의 화살표를, 내면으로 돌리지 못한다면 삶의 변화 가능성은 비약적으로 떨어집니다. 가장 큰 문제는 외부 탓을 하는 태도가 점점 쌓여서 학습된 무기력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즉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그 기회를 포착하지 못하거나 설령 포착하더라도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삶을 통제하는 태도를 갖추지 못할까요? 그것은 인간의 그릇이 환경에 의해 결정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수백만 년 동안, 선사 시대에 적응한 인간의 뇌는 집단 속에서 배제되는 것을 두려워하도록 진화되었습니다. 고작해야 150명가량 되는 공동체에서 배척이 되는 것은 죽음과 직결되는 문제였습니다. 자신의 속한 집단의 평균치를 넘어서는 생각을 하는 것은 곧 금기와 같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환경 속에서 자신과 비슷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위안을 삼고 변화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속해 있는 집단의 그릇을 넘어서는 도전이나 변화를 시도하고 그것이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여러분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끌어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친했던 사람들 중 말입니다. 따라서 익숙한 환경 속에서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나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는 자극을 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관계 맺고 있는 집단의 평균치에 조율되도록 나의 의식이 영향을 받습니다. 단순히 생각만 영향을 받는 게 아닙니다. 말하는 태도, 행동, 바디랭귀지를 따라 하고 학습하게 됩니다. 심장 박동, 체온, 호르몬 등 생리적인 영향도 받습니다. 가족이나 내가 속해있는 집단 속에서 허용되는 그릇의 크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 그릇의 크기를 넘어서는 목표를 세울 경우에는 공감 받기도 어렵고 오히려 조롱당하기 쉽습니다. 작은 변화가 아닌, 극적인 삶의 변화를 원할 경우에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의 압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의 크기는 환경에 의해 규정됩니다. 물론 우연적인 만남이나 계기로 인해 기존의 관념이 깨져 생각의 크기가 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연에 기대는 형태이기에, 주도적인 삶의 기회를 이끌어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제가 이번 글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환경과 무관하게 주체적으로 생각의 한계를 깨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취성을 가지고 환경에 의해 규정된 생각의 한계를 부숴버려야 합니다. 만약 스스로 생각의 크기를 결정할 수 있음을 깨닫지 못하면 환경에 의해 그릇이 결정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결정된 그릇의 크기로 삶이 흘러갑니다. 점진적으로 그릇이 커져갈 수 있겠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선에서의 변화를 뜻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러한 상식 수준에서의 변화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상식적인 수준의 목표를 추구하기에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팀 페리스는 『나는 4시간만 일한다』에서 이렇게 말합니다.”현실적인 일보다 비현실적인 일이 더 쉽다. 세상 사람들 중 99퍼센트는 그들이 대단한 일을 성취할 능력이 없다고 믿고 그 때문에 목표를 평균 수준으로 잡는다. 그리하여 현실적인 목표에 대한 경쟁이 가장 피 터지게 되기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가장 시간도 많이 들고 에너지 소모도 많다.” 피터 디아만디스는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이렇게 말합니다.”10퍼센트가 아니라 10배 크게 생각하라. 10퍼센트 큰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과 경쟁하겠다는 뜻이다. 모두가 10퍼센트 큰 것을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 10배 큰 것을 목표로 하면 그곳에는 당신뿐이다.” 그랜트 카돈은 10배의 법칙에서 이렇게 말합니다.”내가 보기 드문 수준의 특별한 금전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이유는 10배의 법칙의 한 축인 10배의 사고방식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그 탓에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대하지 못했다는 점이 유일한 후회로 남는다. 정말이지 처음에 꿈꿨던 것보다 10배 더 높은 목표들을 세웠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원하는 것이 생기고, 실현하고 싶은 삶이 있더라도 제약된 생각의 크기로는 한정된 목표밖에 나올 수가 없습니다. 어디까지 당신의 삶을 허락할 것인가요? 사람들은 단순히 실패에 대해서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성공에 대해서도 두려워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식을 넘어서는 변화와 행복을 스스로에게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치에 맞지 않고, 자신이 겪어온 환경에서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불가능한 것이니까요. 즉 상상조차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벌고 있는 월급에 10배를 버는 것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망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유와 책임이 동전의 양면인 것처럼 크게 생각하는 태도와 과대망상 편향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문제는 망상처럼 보이면, 상상조차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작게 생각하면, 작게 삽니다. 비슷한 능력을 지녀도 스스로의 가치를 더 크게 허용하고 허락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돈과 기회가 주어집니다. 제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스스로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멘탈 상태면 그 기회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누군가에게 갈 것입니다. 더 많은 돈을 버는 것, 더 좋은 기회를 얻는 것, 훌륭한 사람과 인연이 되는 것 등 삶의 전반적인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그릇만큼만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릇이 작은 사람은 성공을 운칠기삼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운이 좋아 성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운에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진취성을 띤 발상과 행동을 통해 의도적으로 운을 만들어낼 수도 있으며, 시대의 변화에 올라타는 운은 미리 준비된 사람일수록 잡을 확률이 높습니다. 상상은 자유이고, 누구든지 자신의 최고의 삶을 상상하고 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99%의 사람들은 상상조차 하지 않습니다. 큰 성공, 큰 행복, 큰 변화, 그 누구도 자신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그런 수준의 삶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갖는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에 10배를 곱하세요. 10배로 곱한 목표를 이룰 방법이 없더라도 말입니다. 방법보다 중요한 건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지금보다 더 확장된 존재가 되도록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태도입니다. 방법은 목표의 크기에 맞게 달라집니다. 애초에 목표가 작다면, 그 목표의 크기에 맞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따라서 방법보다 중요한 건 10배 수준의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99%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한계 긋는다는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99% 사람들은 자신이 속해있는 환경에 의해 생각의 크기가 결정되며, 자신이 경험한 세계가 상식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삶의 한계를 걷어낼 수 있으며, 그것은 단지 선택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참고문헌『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토네이도『10배의 법칙』, 그랜트 카돈, 티핑포인트『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다른상상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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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인간은 크게 생각하지 못한다. – ‘환경’과 ‘관계’의 종속

인생의 목표를 세우기 전에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당신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나요? 실제로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5명을 떠올려 보세요. 그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아마 당신이 세우는 목표는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5명의 평균을 크게 넘어서지 못할 것입니다. 보통 인간은 자신이 경험한 것을 자연스럽게 여기며, 주변 사람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상식 수준에서 행동합니다. 쉽게 말해, 당신의 삶은 환경의 산물이라는 뜻입니다. 실상 100명 중 99명에게 해당하는 진실입니다. 흔히 이러한 예로 벼룩 실험을 자주 듭니다. 벼룩은 점프력이 엄청나서 유리컵 안에 담아두면 순식간에 탈출합니다. 그래서 미리엄 루이자 로스차일드 교수는 유리컵 위에 유리덮개를 씌웁니다. 벼룩이 점프할 때마다 유리덮개로 달아날 수 없게 말이죠. 평상시처럼 점프하던 벼룩들은 유리덮개에 부딪히게 됩니다. 결국 학습을 하고 낮게 점프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밌는 점은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유리덮개를 없애는 경우입니다. 벼룩들은 유리컵을 탈출할 수 있음에도 낮게 점프만 합니다. 한계를 긋고 더 이상 유리컵을 탈출하지 않는 것이죠. 인간 또한 벼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은 의도적으로 훈련하지 않으면, 자기 스스로에게 더 좋은 것, 더 가치 있는 것을 누릴 수 있도록, 추구하도록 허락하지 않습니다.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은 삶에서 정말 고통스러운 경험, 죽을 만큼의 사건, 엄청난 귀인과의 만남이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지금 내가 경험하고 있는 현실의 10배, 100배 혹은 그 이상의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자연스레 한계가 그어지게 되고,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수준에서 도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선택은 점차 누적이 되고 복리로 작용하면서 인생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신이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소유하고, 경험하고, 한계에 도전하는 것은 사실 선택의 문제입니다. 물론 개인마다 삶의 스토리나 처한 상황은 다르겠지만,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습니다. 신분제 사회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습니다. 결국 내가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해 나 스스로가 나에게 ‘허락할 거냐 말 거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의 크기라고 말하며, 대부분은 환경에 종속되는 생각의 크기를 갖습니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생각의 크기를 결정하지 못합니다. 물론 생각의 크기가 크다고 해서 인생이 술술 풀리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재능, 능력, 지능, 노력 등이 비슷하다는 가정 하에 생각의 크기라는 변수는 삶의 결과를 극과 극으로 차이 나게 만드는 강력한 요소임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인간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종속되는 생각의 크기를 갖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자신이 지닌 생각의 크기에 대해 의심조차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신이 만약 작은 변화가 아닌, 큰 변화를 원하면 어떻게 될까요? 기존의 환경에서 수용되지 않는 목표를 세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환경을 넘어서는 생각의 크기를 갖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당신에게 가장 가까웠던 사람들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연인 일수도, 가족 일수도, 가장 믿었던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지지와 응원을 받기보다는 의아함과 조롱 그리고 의심을 받기 시작합니다. 집단에서의 조리돌림, 간접적인 시기심, 망상에 빠진 사람으로 취급을 당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목표가, 당신의 생각의 크기가 그들이 믿었던 세계를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는 예외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현상 유지 편향이 있습니다. 기존의 환경에서 수용되기 힘든 생각의 크기는 현실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 불편함과 위협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당신은 배척의 대상이 됩니다. 만약 당신이 기존의 삶의 흐름을 벗어나는 도전을 하게 될 때, 혹여나 주변 사람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주변의 부정적 반응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원래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실망할 필요도, 상처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도, 자신을 변호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이 품은 생각이 틀린 게 아니라고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려는 마음을 버리세요. 묵묵하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면 됩니다. 현실에 입증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관계는 다시 개선됩니다. 변화의 과도기에는 항상 주변의 반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결과로 보여주면 그만입니다. 주변의 부정적 반응보다, ‘환경’과 ‘관계’에 종속되어 너무 작게 생각하며 살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스스로에게 허락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쯤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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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모든 인간의 무의식에 박혀있는 알고리즘 – 영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모든 인간에게는 심층적인 무의식에 공통적으로 내재된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본인들이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즉, 이번에는 이 심층적으로 내재된 변화의 원리를 드러낼 것입니다. 그래서 현실이 변화되는 과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구조를 알게 됩니다. 구조를 알게 되면, 패턴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패턴을 볼 수 있게 되면, 패턴을 구성하는 개별적인 사건들이 왜 일어나는지 통찰하게 됩니다. 삶을 하나의 게임으로 비유한다면, 게임이 어떻게 구동되도록 설계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먼저 이 원리가 어디서부터 유래됐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동·서양 막론하고 인류에는 수없이 많은 신화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20세기에 어떤 한 사람이 수많은 신화들을 연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수없이 많은 모든 신화가 단 하나의 원리로 귀결된다는 사실 말이죠. 심지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 원리를 체험했습니다.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말이죠. 이러한 원리를 1949년에 책으로 출간합니다. 그 후 이 책에 영감을 받은 감독은 한 영화를 제작하게 됩니다. 그 영화감독은 조지 루카스이며, 그가 제작한 영화는 스타워즈입니다. 스타워즈 성공 이후, 이 원리는 영화계에 보급되기 시작합니다. 조지 루카스뿐만 아니라, 수많은 영화감독과 시나리오 작가들은 이 원리를 토대로 영화를 제작하게 됩니다.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라이온 킹, 스파이더맨, 매트릭스, 다크나이트, 어벤져스 등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 있는 영화들도 모두 이 원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원리는 영웅의 여정이라 불립니다. 이 원리를 발견한 사람은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이며, 그가 집필한 책은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입니다. 그리고 영웅의 여정을 영화에 적용하여 출간된 책은 크리스토퍼 보글러의 ‘신화 영웅 그리고 시나리오 쓰기’입니다. ​혹자는 영웅의 여정이라는 원리가 단순히 신화나 영화에 불과하지 않느냐라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웅의 여정을 따른 영화들이 크게 성공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인간의 무의식에 영웅의 여정이라는 알고리즘이 박혀있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은 영웅의 여정을 따르는 스토리에 공명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자신이 비록 영웅의 여정 중에 있지 않더라도, 영화들을 보면서 간접적 대리만족을 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영웅의 여정은 너무나 강력한 원리입니다. 한 개인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이 세상이 어떤 원리로 반응하는지 꿰뚫어볼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이 원리를 들어보지 못합니다. 영웅의 여정이 반영된 수없이 많은 영화는 봤을지라도, 정작 이 원리를 직접적으로 배울 기회가 없습니다. 심지어 우연히 배우게 되더라도 얼마나 중요한 원리인지 체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 원리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삶의 지표로 여기는 사람은 적습니다. 제가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이토록 이 원리가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여기까지 영웅의 여정이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전달했습니다. 지금부터 영웅의 여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지프 캠벨의 영웅의 여정은 총 17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영웅의 여정의 맥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크리스토퍼 보글러의 영웅의 여정 12단계로 예를 들겠습니다. 영웅의 여정 12단계1. 일상 세계2. 모험에의 소명3. 소명의 거부4. 정신적 스승과의 만남5. 첫 관문의 통과6. 시험, 협력자, 적대자7. 동굴 가장 깊은 곳으로의 접근8. 시련9. 보상10. 귀환의 길11. 부활12. 영약을 가지고 귀환 유의할 점은 영화가 되었든, 삶이 되었든 이 12단계의 순서를 완벽히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변용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구조는 삶에 적용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글을 읽어주시면 됩니다. 영웅의 여정을 알게 되면, 우리가 새로운 변화를 위해 도전하고 모험할 때, 내가 지금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굉장히 힘든 삶의 터널을 거치고 있을 때, 내가 지금 영웅의 여정의 어떤 단계에 있으며, 동시에 이 단계에서 내가 얻어야 할 교훈은 무엇이고, 어떻게 처세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2위 부자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또한 자신이 아마존을 창업하고 성장시켜왔던 과거를 돌이켜보면, 정확히 영웅의 여정과 일치했다고 말했습니다. – 크리스토퍼 보글러와 제프 베조스의 대화 中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해 세계적인 헤지펀드로 성장시킨 레이 달리오 또한 자신이 원칙이란 책을 통해서 경험을 나누는 이유는, 현재 자신의 삶이 영웅의 여정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 『원칙 Principles』, 레이달리오 中 자 이제 크리스토퍼 보글러가 말한, 영웅의 여정 12단계를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 일상 세계딱히 변화가 없는 평범한 일상입니다. 영화로 친다면, 주인공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이 노출되는 단계입니다. 2. 모험에의 소명 여러분들이 새로운 모험으로부터 부름을 받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 나타나는 원형을 전령관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모험의 세계가 있음을 알려주거나 새로운 모험으로 초대하는 사람입니다. 일상 세계에서 벗어나 특별한 세계가 있음을 알려주는 셈입니다. 혹은 평범한 일상 속에 균열이 일어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반복적으로 지속되어왔던 일상을 더는 지속할 수 없게 만드는 사건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ex) 영혼 없이 회계사로 돈을 벌면서 살아가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우연히 NavySeal 포스터를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내가 진정 원하던 삶이 NavySeal 요원이 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by 『네이비씰 나를 이기는 연습』, 저자 마크 디바인 실제 사례 여기서 회계사라는 안정된 직장인으로서, 충분히 돈을 벌고 안정적인 삶을 사는 것을 일상 세계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다 우연히 NavySeal 포스터를 보게 된 것은 모험으로부터의 부름, 전령관이라 볼 수 있습니다. 3. 소명의 거부 ​하지만 여러분들은 두렵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모험을 떠나려고 하다가, 포기합니다. 정말로 이 지점에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명을 거부하는 것이죠. 마크 디바인은 뉴욕대 MBA 스턴 스쿨을 나온 공인 회계사였습니다. 25살에 군 경험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NavySeal에 도전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였습니다. 그리고 회계사를 그만두는 것은 너무나 큰 리스크였습니다. 따라서 도전을 안 하기로 결정하는 것이죠. 4. 정신적 스승과의 만남 정신적 스승(=Mentor)은 여러분들이 새로운 모험에 떠날 수 있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모험의 세계로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정신적인 조언을 해주거나, 육체적인 훈련을 시키거나, 모험에 도움이 되는 정보나 도구를 주는 등 말입니다. 실제 인물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나, 영상, 강의 등도 이러한 역할로 드러납니다. 5. 첫 관문의 통과 첫 관문을 통과하면, 다시는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즉 분기점입니다. 새로운 모험을 떠날 것이냐? 아니면 기존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것이냐? 바로 그 기로에 놓이는 시점입니다. 이때 삶에서 나타나는 원형은 관문 수호자입니다. 영어로는 게이트키퍼(=Gate keeper)입니다. 문을 지키고 있는 문지기인 셈입니다. 저 문을 지나야만 모험을 갈 수 있는데,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 “여보,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해.” 직장인으로서의 소득만으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고, 유튜브라든가 사업에 도전하려고 하는 가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반대합니다. ​“아이돌이 되고 싶어”,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라고 자녀가 부모님한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반대합니다. 이것이 바로 관문 수호자입니다. 관문 수호자는 영웅의 여정에서 진짜 적이 아닙니다. 오히려 관문 수호자를 넘어서면, 때로 자신의 여정을 돕는 강력한 조력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왜 영웅의 여정에 관문 수호자라는 원형이 존재하는 걸까요? 진정으로 이 여정을 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순간 혹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사람들을 쳐내기 위함입니다. 즉, 질서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영웅의 여정은 혼돈입니다. 질서가 갖춰진 일상에서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는 것이죠. 이것은 질서에서 혼돈으로, 기지의 세계에서 미지의 세계로,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나아가는 여정입니다. 그런데 개나 소나 새로운 여정에 떠난다면, 사회적 질서가 무너집니다. 영웅의 여정의 의미도 퇴색됩니다. 관문 수호자는 질서와 혼돈의 경계이자, 질서와 혼돈이라는 ‘양’과 ‘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원형인 셈입니다. ​조던 피터슨의 인생의 12가지 법칙이라는 책이 미국에서 크게 히트를 쳤습니다. 이 책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인생은 질서와 혼돈으로 구분된다. 극단으로 질서를 추구해도 문제가 되며, 극단으로 혼돈에 잠식돼도 문제가 된다. 인간이란 존재는 한 쪽 발에는 질서를, 한쪽 발에는 혼돈에 두어야 한다. 즉, 기존의 질서를 잘 지키면서, 혼돈에 도전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질서와 혼돈 둘 다 중요합니다. 영웅의 여정은 기존의 질서에서 혼돈으로 모험을 떠나는 여정입니다. 여정을 마무리하고 귀환했을 때, 탐험된 혼돈의 영역은 질서로 편입됩니다. 즉 한 번의 여정이 마무리됨은 새로운 질서가 창조되었음을 의미합니다. 6. 시험, 협력자, 적대자 이제 새로운 모험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모험 속에서 자신의 적을 만나게 되며, 시험을 받기 시작합니다. 또한 이 시점에 드러나는 원형은 협력자(=Ally)입니다. 여정을 함께하는 동료입니다. 사업으로 예를 들자면, 직원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웅 혼자서는 여정을 감내하기가 어렵습니다. 협력자는 영웅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존재입니다. ​ 7. 동굴 가장 깊은 곳으로의 접근 동굴이 의미하는 것은 무의식입니다. 동굴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내가 잘 모르는 혼돈 속으로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즉, 시련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8. 시련 동굴 가장 깊은 곳에서 드래곤(용)을 만납니다. 여기서 용이란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입니다. ​당신의 무의식에 있는 두려움이 현실에 반영됩니다. 어떤 개인이나 집단, 사회적 의무, 사회 문화, 시스템, 정신적·신체적 질병 등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가장 두려운 대상과 마주한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용을 마주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에 의한 나머지, 얼어붙을 것입니다. 즉, 시련은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기존의 ‘나’라고 믿어왔던 자아상의 죽음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이 지점에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두려움은 없애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영웅의 여정을 떠나지 않는 것. 질서 속에서만 인생을 산다는 것. 소명의 부름을 따르지 않는 이유는 바로 무의식에 있는 가장 근원적인 두려움과 마주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러한 두려움을 피하는 것입니다. 영웅의 여정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혼돈 속으로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일까요? ​영웅의 여정이 우리에게 주는 보상은 무엇일까요? 9. 보상 ​용을 무찌르고, 보상을 얻습니다. 영웅은 시련을 극복하고 그 결과 보물을 얻게 되며, 충분히 승리의 기쁨을 누립니다. 하지만 때때로 이 지점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데요. 바로 이런 시련을 극복한 것에 대해 자아 팽창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만해지고, 악에 물들고, 타락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좋은 가치와 초심을 가지고 시련을 극복했지만, 자신이 얻은 보상을 지나치게 부풀리는 경우입니다. 자신의 존재성을 과장하면서 성공한 근거가 모두 내가 잘났기 때문이라고 절대적인 확신과 믿음을 갖게 되거나, 독재자가 된다거나, 사이비 교주가 된다거나, 스스로 면죄부를 주고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는 등 망가지는 것입니다. 10. 귀환의 길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일상 세계로 돌아가서 자신이 여정을 통해 얻은 보물과 지혜를 나누기 위함입니다. 11. 부활 최후의 시련입니다. 사람들이 영웅을 믿지 않습니다. 영웅이 겪어온 여정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상 세계의 사람들은 영웅의 보물과 지혜를 수용하지 못합니다. 영웅은 일상 세계에 적응하질 못합니다. 영웅은 시련의 과정에서 용과 싸웠습니다. 가장 근원적인 두려움과 마주했습니다. 그 때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용을 무찔렀고,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특별한 모험의 세계에 남아있을 수 있었지만, 용을 죽여서 얻은 보물과 여정에서의 지혜를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미 여정을 통해 변한 영웅을 일반적인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결국 영웅은 부활 단계에서 또 한 번 변화를 겪어야 합니다. 바로 일상 세계에 어울리고, 사람들에게 수용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결국 이 과정에서 영웅은 검증을 받는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시험을 극복하고 낡은 자아상을 버리고, 새로운 자아를 지닌 사람으로 부활해야 하는 것입니다. 12. 영약을 가지고 귀환 영웅의 여정을 통해 얻은 보물과 지혜를 가지고 일상으로 귀환합니다. 일상 세계에서 타인이나 집단, 공동체, 세계에 공헌합니다. – 자 여기까지 영웅의 여정 12단계를 모두 알아봤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인간의 심층 무의식에는 바로 이 영웅의 여정 알고리즘이 박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영웅의 여정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볼 수 있다면, 보다 지혜롭게 시련을 극복하고 올바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영웅의 여정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정신적인 죽음’입니다. 기존의 자아상, 정체성을 죽이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육체적으로 죽기 이전에, 살아있을 때 정신적인 죽음을 원합니다. 무의식적인 차원에서 말이죠. 그러나 의식의 차원에서는 당연히 정신적 죽음을 원치 않습니다. 이와 같은 의식과 무의식의 갈등, 충돌이 두려움, 공포, 불안이라는 감정을 야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웅의 여정에서 두려움, 공포, 불안과 같은 감정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러하기에 삶의 의미와 살아있음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용기란 것은 두려움, 공포, 불안함이 부재한 상태가 아닙니다. 두려움, 공포,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때 부여되는 것입니다. 즉, 인생의 묘미는 바로 질서와 혼돈의 경계, 기지와 미지의 경계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원칙 Principles』, 레이 달리오, 한빛비즈『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조지프 캠벨, 민음사『영웅의 여정』, 조지프 캠벨, 갈라파고스『신화, 영웅, 그리고 시나리오 쓰기』, 크리스토퍼 보글러, 비즈앤비즈『네이비씰 나를 이기는 연습』, 앨리슨 에덜허츠 마샤트, 마크 디바인, 다반『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B. 피터슨, 메이븐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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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은 [사기인가? or 작동하는가?]

시크릿 책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은 크게 3 파트로 나뉩니다. 1. 구하라 –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해라.2. 믿어라 –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말라. – 이미 내가 목표를 이뤘다고 믿고 행동하라.3. 받아라– 목표가 이루어졌을 때 느낄 감정을 지금부터 느껴라. 켄 윌버의 4분면 시크릿의 내용은 철저하게 [좌상]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마음에 대한 논의입니다. 그래서 시크릿의 원리만으로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당신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 즉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상]에 해당하는 능력을 갖추는 잠복기가 필요합니다. [우하]에 해당하는 전체 구조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판세를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분야로 가야 합니다. 시크릿의 내용은 필요조건입니다. 시크릿의 내용만으로 절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시크릿은 신사고운동New Thought Movement에 해당합니다. 종교적인 성향을 강하게 띕니다. 사람에 따라 개신교가 맞는 사람도 있고, 불교가 맞는 사람이 있듯이 신사고운동new thought movement이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지 않다면 과감히 버리는 게 좋습니다. 지금부터 시크릿의 단점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한탕주의적인 관점이 강합니다. 실제로 책에서 ‘소원을 이루려면 얼마나 걸리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시간은 환영일 뿐이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들이 보기에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감정을 느끼면 손쉽게 원하는 삶이 실현될 수 있다는 환상을 갖기 쉽습니다. 한탕주의적인 관점이 너무 강해서 시크릿 열풍이 불 수 있었던 것입니다. ② 시련에 대한 논의가 아예 배제되었습니다. 어느 분야든지 간에 남다른 성과를 내려면 시련 없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시크릿은 좋은 감정만 유지하면 고통 없이 좋은 삶이 끌어당겨진다는 환상을 심어줍니다. ③ 모든 것을 [좌상] 즉 마음으로 환원합니다. 세상을 편향적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좌하], [우상], [우하]의 다른 측면을 동시에 고려하지 못하게 됩니다. 시크릿의 원리로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의 자서전을 보면 [좌하], [우상], [우하]의 모든 영역이 충족된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패한 상황에서도 무조건적으로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다[좌하], 해당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았다[우상], 적절한 타이밍이 적절한 콘셉트로 시장에 파고들었다[우하] 일정 규모 이상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절대로 시크릿에서 말하는 내용만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착각입니다. [좌상]의 영역’만’ 충족해서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④ 행동해야 된다는 말은 있지만, 행동의 중요성을 너무 협소하게 다룹니다. 그래서 실상 이 책은 행동하지 않아도 원하는 바를 상상하면 저절로 실현될 수 있을 거라는 잘못된 독해를 유도합니다. 사실 이것은 철저히 계획된 마케팅이라 볼 수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팔리려면 환상을 담아야 합니다. 행동에 대한 영역을 아주 최소한으로 다룹니다. 특히 아쉬운 건 행동하게 만드는 행동과학의 원리가 부재합니다. ⑤ 시크릿은 모든 것을 마음으로 환원하기 때문에, 시크릿으로 성공한 사람은 세상의 구조적인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없습니다. 구조적인 문제를 파악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대승적인 관점이 부재합니다. 시크릿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당신도 끌어당김의 법칙을 할 수 있다며, 마음으로 환원하는 원리를 확대재생산할 뿐입니다. ​자 그렇다면, 시크릿에 나오는 내용이 의미가 없다고 바라봐야 할까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실제로 시크릿의 내용은 개인의 성공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만약 냉철하게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파악하고[우하], 정신적인 지지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계가 부재하며[좌하], 자신의 능력이 부족함을 인식하는[우상] 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객관적으로만 본다면 이 사람은 삶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도전조차 하지 못합니다. 어차피 도전해 봤자 안될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때로 이성적이고 똑똑한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을 다시 떠올려봅시다. 1. 구하라 –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해라.2. 믿어라 –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말라. – 이미 내가 목표를 이뤘다고 믿고 행동하라.3. 받아라– 목표가 이루어졌을 때 느낄 감정을 지금부터 느껴라. 시크릿은 원하는 것을 명확히 하라고 말합니다. 내가 목표한 바를 상상하면서 의심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당장 방법을 몰라도 이미 이룬 것처럼 행동하라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된다고 생각하는 마음[좌상]이 몇몇 사람들에게 자기 충족적 예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때때로 [우상], [좌하], [우하]가 다 무너진 상황 속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굉장히 불리한 여건을 극복한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것이죠.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크릿과 같은 맥락의 책들을 읽으면서 훈련을 합니다.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집요할 정도로 마인드를 훈련합니다. 그렇게 긴 시간 마음[좌상]을 단련하면서 서서히 [우상], [좌하], [우하]를 끌어올립니다. 그 결과 인생이 바뀌게 되는 것이죠. 이번 글을 ‘중용’ 카테고리에서 다루는 이유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시크릿의 내용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크릿은 사기다’라고 단정 짓고 폐기처분하는 게 나은 사람도 있고, 시크릿의 나오는 내용을 중추로 삼고 삶의 변화를 도모하는 게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크릿은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본질은 결국 ‘나의 인생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느냐’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버리면 됩니다. 반대로 사람들이 별로라고 하는 내용일지라도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받아들이는 게 좋겠죠. 앞으로 ‘중용’ 카테고리에서는 ‘상황에 따라 정답이 달라질 수 있다’라는 지혜에 입각해서 삶의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참고문헌『시크릿』, 론다 번, 살림Biz『켄 윌버의 통합비전』, 켄 윌버, 김영사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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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백날 생각하면 뭐해? 행동하질 않는데

머리로는 수많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중 현실에 실현되는 생각은 매우 적습니다. 대부분의 생각은 상상 속에서 끝나고 맙니다. 따라서 ‘나’라는 사람을 바라볼 때, ‘생각’을 기준으로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행동’을 기준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쉽게 말해, 나의 ‘생각’은 내가 아닙니다. 내가 하는 ‘상상’도 내가 아닙니다. 오직 나의 ‘행동’이 나를 만듭니다. 나의 행동이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줍니다. 살을 빼고 싶지만,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몸을 키우고 싶지만, 헬스장에 가지 않고 독서 습관을 들이고 싶지만, 책만 사는데 그치고 공부해야 하는데, 매번 유튜브만 보고 있나요? 사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압니다. 하지만 실제로 행동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행동하지 않을 뿐이지, 마음만 먹으면 실천할 수 있다.”라고 오해합니다. ‘행동’ 카테고리의 목표는 실제 현실에서 행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철저하게 행동입니다. 철저하게 행동을 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습관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기도 하지만, 먼저 행동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는 것도 사실입니다. 행동을 변화시켜서 생각을 바꾸는 게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행동하게 만드는 원리를 모릅니다. 그래서 의지력으로 행동하려고 애쓰게 되고, 그 결과 매번 실패합니다. 의지력만 내세워 행동하려는 태도는 무지에서 비롯한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행동’ 카테고리에서 보다 쉽게 실천할 수밖에 없는 원리를 체득하시길 바랍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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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왜 변화를 실패하는가? Hunger의 부재 –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주역 계사전에는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則變 變則通 通則久)’란 말이 있습니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는 뜻입니다. 간단하게 ‘궁변통구窮變通久’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궁하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窮자는 ‘다할 궁’입니다. 다했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이르렀단 소리입니다. 무엇을 다하고 끝까지 이르렀단 것일까요? 예를 들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특정 방법을 끝까지 고수했으나 끝끝내 아무런 결실을 얻지 못한다면, 결국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혹은 한 개인, 하나의 기업, 특정 시대 등이 극에 달하면 결국 변화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궁이라는 것은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 시도를 모두 다 해봤거나, 이미 성공을 해서 결실을 맛보고 있거나, 사면이 꽉 막혀서 어떻게 해야 할지조차 모르겠는 상황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일이 잘 풀리든, 풀리지 않든 간에 결국 어느 시점이 되면 ‘궁’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필연적으로 변화한다는 소리인데 굳이 궁변통구라는 내용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것은 바로 ‘변화’에 민감하고 ‘변화’를 체감하는 육감을 발달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1번 변화할 때, 당신은 10번 변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상황에 치여서 ‘궁즉변(궁하면 변한다)’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궁즉변(궁하면 변한다)’하기 위해서입니다. 자기계발서에서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시간은 공평하다. 누구나 다 24시간이 주어져있다. 이 말은 얼핏 보면 타당한 말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말에 간과된 게 있습니다. 같은 24시간이 주어지더라도, 사람마다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는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같은 1년을 살아도, 남들의 10배가 되는 변화를 체감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보통 사람들 만큼의 변화조차도 체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즉,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란 말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은 의도적으로 변화를 감지하고, 적극적으로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는 시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인간도 세상도 그리고 인생도 모두 끊임없는 변화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변화가 정체된 상태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 다하지 못하게 됩니다. 끝까지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무언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빈도수가 줄고, 속도가 늦춰집니다. 빠르게 현 상황을 극에 이르도록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화 없는 유보상태가 지속됩니다. 정량적 시간이 똑같이 24시간 주어지는 것은 의미 없는 논의입니다. 무엇 하나도 극에 이르지 못하는 인생은 그저 정체 상태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1시간을 보내도 변화의 체감 속도는 수십 배 차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이에나가 죽은 사냥감을 모색하듯 집요하게 변화의 체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포드 연설 마지막에 ‘Stay Hungry, Stay Foolish’란 말을 했습니다. 즉 성공했음에도 배고프라는 것입니다. 성공의 결실을 맛보더라도 배고픔을 느끼며 다음 변화를 포착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변화를 포착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란 이야기입니다. 『이웃집 CEO』는 2,600명의 리더들을 1만 3,000시간의 인터뷰와 10만 쪽 이상의 기록을 검토하여 분석한 책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CEO는 대기업에서 1인 기업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대표를 의미합니다. 성공한 리더 혹은 성공한 CEO는 4가지 특성과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그중 4번째에 해당하는 특성이 바로 주도적 적응입니다. 즉 이제 막 변화가 시작되는 미지의 세계에 주도적으로 올라타려고 하는 적응력을 의미합니다. 『이웃집 CEO』저자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주도적으로 적응하는 CEO가 성공할 확률은 변화에 직면할 때까지 기다리는 CEO보다 약 7배 높다고 말합니다. 주역계사 하편 2장에서는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에 뒤이어 ‘자천우지 길무불리(自天祐之 吉无不利)’란 말이 나옵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니 길하여 순조롭지 않은 것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자천우지 길무불리’만 떼어놓고 본다면, 포기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하늘이 돕는다는 말로 들립니다. 하지만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에 뒤이어 ‘자천우지 길무불리’가 나왔습니다. 맥락적으로 해석한다면, 자기 자신을 돕는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노력함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변화에 대한 Hunger를 지니고 행동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Hunger란 배고픔, 결핍, 갈망을 의미합니다. 즉, 변화에 대한 배고픔, 결핍, 갈망이 전제된 상태에서 실질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하늘이 돕는다는 뜻입니다. 하늘은 그저 생각 없이 성실한 사람들, 변화의 흐름과 관련 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을 구제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 자신을 스스로 구제하려면, 끊임없이 ‘나’에 대한 변화, ‘세상’에 대한 변화, ‘인생’의 변화에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늘이 그 사람을 돕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변화에 절박한 것은 당신의 경제적 상황과 사회적 지위에 달린 문제가 아닙니다.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서 성공의 과실을 누리고 있다 하더라도, 변화에 절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내가 잘나가고 있든, 잘나가고 있지 않든 변화에 대한 절박한 마음이 있는가가 핵심입니다. 내가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사실은 (좋은 의미로) 끝까지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이르렀다 함은 결국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이 지점에 깨어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향후 인생을 결정짓게 됩니다. 목표 달성 이후 유지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사람이 많은 이유입니다. 결국 한 개인이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궁’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일이나 사물은 극에 이르면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변화에 대한 민감성과 육감을 발달시켜서 무엇이 되었건 간에 빠르게 밀고 나아가야 합니다. 극에 이르지 못하면 정체하게 되고, 정체하게 되면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도, ‘세상’도, ‘인생’도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 속에 있습니다. 변화를 포착해서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뛰어들어서 밀고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남들과 똑같은 하루 24시간이 주어져도, 변화를 체감하는 삶의 속도에서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10년과 같은 100년을 사는 사람이 있고, 1000년과 같은 100년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국 변화에 대한 민감성이 동등하게 주어진 객관적 시간의 양을 왜곡시켜 삶의 성과에 반영되는 것입니다. 변화에 민감하지 않으면, 결국 자연스럽게 시대에 도태돼서 ‘궁’에 이르게 되고, ‘변’하게 됩니다. 외부의 변화에 치이는 형태로 ‘궁즉변’하지 마시고, 주도적으로 변화를 포착해서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궁즉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나’, ‘세상’, ‘삶’에 대한 변화에 어느 만큼 배고프고, 결핍되고, 갈망하는지가 운명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참고문헌『이웃집CEO』, 엘레나 보텔로, 킴 파월, 탈 라즈, 소소의책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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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시도하지만, 변화가 없는 사람들

이것저것 시도하지만, 인생의 변화가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처음부터 곱하려고 합니다. 노력을 한다고 성과가 즉각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마중물을 부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0의 상태에서 곱해봤자 결과는 0입니다. 처음에는 0에서 부단한 노력으로 1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노력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이 처음에는 더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특히 요즘에는 유튜브나 책을 통해 다양한 성공 사례를 접하기 쉽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공 사례에 나온 사람들이 쉽게 이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10초, 책에서 나오는 1줄’에는 몇 주, 몇 달, 몇 년의 노력과 시행착오가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 치열한 시행착오가 체감되지 않습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필요한 노력의 양과 시행착오를 과소평가합니다. 그래서 어떤 시도를 할 때, 생각처럼 빠르게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쉽게 포기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쉬워 보이는 분야에 도전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0에서 1이 되기까지 더해야 합니다. 곱하기는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곱하려 하면, 약간의 어려움만 닥쳐도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애초에 예상했던 노력의 양으로 성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살짝 발만 담그는 태도로 계속 새로운 것을 전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태도를 개선하지 않으면, 이런 사람들은 5년이 흘러도, 10년이 흘러도 제자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1) “나름 노력을 했지만, 운이 없었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부 요인을 탓합니다.2) 다양하게 이것저것 시도는 했지만, 유의미한 피드백을 받아본 경험이 없습니다. 따라서 내공이 생기지 않습니다.3) 결국 한탕주의자가 되고, 사기를 당하기 쉬워집니다. 처음에는 더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라면 0에서 1이 되기까지 부단히 더해야 합니다. 이러한 태도를 갖춘다면, 0에서 1이 되기까지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곱하려 하는 사람은 너무나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경향이 있음을 명심하세요. 정리하겠습니다. 처음부터 곱하려 하지 마라. 처음부터 곱하려는 생각 때문에 멘탈이 쉽게 무너진다. 애초에 노력의 양을 과소평가한 탓에, 조금이라도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좌절하기 쉽다. 이 정도 노력을 했으면, 일이 풀릴 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삶의 변화를 막는다. 처음에는 부단히 더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그러면 남들이 포기하는 시기에, 의연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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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

멘탈이 강한 사람일수록 안전지대를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잘합니다. 반면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도전조차 무서워하는데 그 이유는 ‘실패에 대한 잘못된 관점’에서 비롯됩니다. 이번 글에서 우리는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것입니다. 그 결과,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는 삶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성공(혹은 목표 달성)의 반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대부분 ‘실패’라고 대답합니다.’실패’라는 말은 어떤 일에 도전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데로 풀리지 않거나 잘못되는 것을 뜻합니다. 당신도 ‘성공의 반대는 실패’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세계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패) <— (당신) —> (성공) 이처럼 당신은 실패와 성공의 기로에 서있게 됩니다. 당신이 하는 의사결정과 행동은 실패의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성공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따라서 ‘실패’란 피해야 하는 대상이 됩니다. 이러한 관점 속에서는 1) 실패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도전을 망설이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2)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도전만 추구하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확신이 생기는 기회를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도전하지 않고 끊임없이 준비만 합니다. 그 결과 인생이 바뀌지 않습니다. 3) 그러다 간혹 확신이 생기는 기회를 포착합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포착한 기회가 아니기에, 절대다수의 사람들도 뛰어드는 기회일 확률이 높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도 ‘성공의 반대는 실패’라는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도 마찬가지로 확신을 갖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한 기회’일 확률이 큽니다. 공급이 수요를 초과했다는 것은 경쟁이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성공의 반대는 실패’라는 관점은 다양한 위험을 동반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관점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성공의 반대는 뭐라고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성공의 반대는 현상 유지’라는 관점입니다. 현상 유지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좀 더 어렵게 표현한다면 유의미한 피드백이 없는 상태입니다. 유의미한 피드백이 없다는 것은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의사결정이나 행동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판단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목표 달성과 성공을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공의 반대는 현상 유지’라는 관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상 유지) <— (당신) —> (성공) 자 그러면 이 관점 속에 ‘실패’는 어디에 위치할까요? (현상 유지) <— (당신) —> (실패) —> (성공) 당신과 성공 사이에 ‘실패’가 위치합니다. 즉 실패를 거쳐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성공의 반대는 현상 유지’라는 관점에서 실패는 ‘유의미한 피드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실패는 피해야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실패를 많이 하면 할수록, 유의미한 피드백이 많아지므로, 성공에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서 2가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첫째는 실패가 재기 불가능한 실패여서는 안 됩니다. 하방리스크가 제한된 실패여야 합니다. 한 번 실패했을 때 너무 큰 리스크를 감당해야 한다면 지속적인 실패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즉 계속해서 유의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죠. 둘째는 운이 많이 개입되는 영역일수록 유의미한 피드백이 즉각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체스나 피아노와 같이 실력이 100% 반영되는 영역에서는 명확하게 유의미한 피드백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튜브나 사업과 같이 실력과 운의 요소가 뒤섞이는 분야는 유의미한 피드백을 분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따라서 일정 이상의 시간을 두고 실력의 영역과 운의 영역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 이번 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은 ‘실패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실패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입니다. 단순히 실패를 두려움의 대상, 기피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마주하고 경험할 대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성공은 재기 불가능한 실패가 아닌, 목표 달성에 유의미한 피드백을 주는 실패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문헌『운과 실력의 성공방정식』, 마이클 모부신, 에프엔미디어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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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대한 관점의 전환 : 스트레스는 나쁜 게 아니다.

스트레스를 안 받고 싶으신가요? 우리는 보통 스트레스를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어 하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불편해합니다. 스트레스에 관한 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하지만 실험의 결과는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스트레스가 나쁘다고 배웠습니다. 심지어 TV, 유튜브와 같은 매체를 통해서도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주입받아 왔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경험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때 고통을 겪고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스트레스를 나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코르티솔이 지나치게 분비되면, 면역 체계가 무너지는 신체적인 문제부터 우울, 불안, 공황 등의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이유입니다. 무엇보다도 정상적인 판단력이 저하됩니다. 자신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메타인지가 떨어집니다. 창의적인 생각과 진취적인 행동을 하기 어려워집니다. 의사결정과 목표 달성을 담당하는 안와전두 피질 – 내측 전전두엽 피질 – 해마의 신경 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자 엘리아 크럼은 모의 취업 면접을 진행하여, 호르몬을 측정했습니다. 단, 모의 취업 면접 전에A 집단에는 스트레스가 나쁘다는 영상을,B 집단에는 스트레스가 좋다는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실험 결과는 스트레스가 좋다는 영상을 본 사람들에게는 코르티솔 호르몬 대비 DHEA 호르몬이 높게 검출된 것입니다. DHEA 호르몬은 신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두뇌 발달을 돕습니다.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역경 속에서의 회복력을 높입니다. 결국 스트레스에 대한 믿음이 여러분들의 신체와 뇌에 영향을 미칩니다. 단순히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성장과 성공에도 관여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그 자체가 나쁜 게 아닙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바라볼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며, 피해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면, 뇌와 신체는 투쟁-도피 반응을 보입니다. 우리가 전형적으로 알고 있는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입니다. 반면에, 스트레스는 유용하며 좋은 것이라는 사고방식을 갖춘다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도전 반응을 보입니다. 적절히 긴장하여, 집중과 몰입이 깊어지고, 생산성이 증대되는 뇌-신체 상태가 됩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발휘하는 정신 상태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피한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싶으신가요?당신은 스스로가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스스로가 정의한 성공에 이르고 싶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보다 더 나은 존재가 되길 바란다면, 새로운 문제들에 도전하고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는 필연적입니다. 오히려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스트레스를 수용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스트레스를 나쁘다고 여기고, 스트레스를 피하는 삶의 태도를 지닌다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참고문헌『스트레스의 힘』, 켈리 맥고니걸, 21세기북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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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멘탈 강해지는 법 –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사고방식

*안전지대란?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영역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안전에 대한 욕구가 있으며, 현상을 유지하려는 편향을 지닌 존재입니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재밌는 점은 인간은 궁해야 변한다는 점입니다. 특별하게 변해야만 하는 상황과 이유가 없다면, 인간은 안전지대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의도적으로 안전지대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고, 애쓰기도 합니다. 이번 글은 주도적으로 안전지대를 벗어나기 위해서, 어떠한 관점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전달하겠습니다. 당신이 지금보다 더 확장된 존재가 되기 위함입니다. 미지의 세계에서 성장을 하고, 내적으로 충만감을 느끼며, 진정한 의미에서 자아실현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세상이 빠르게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당신이 위기를 맞게 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당면하고,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삶이 평탄하게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당장 급하지 않다면, 해결해야 할 문제를 회피합니다. 단기적으로 편한 선택을 합니다. 결국 이러한 태도는 장기적으로 더 큰 고통을 겪게 만듭니다. 진정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자신의 그릇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릇을 키우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문제를 회피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인생의 문제는 기존의 안전지대 ‘밖’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안전지대 ‘안’에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안전지대를 벗어나 도전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피드백을 받으면서 시행착오해야 합니다. 현재의 나의 레벨, 나의 그릇으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성장한다면, 당신의 안전지대는 넓어집니다. 통찰력이 생기고,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됩니다. 과거에 고통을 주던 문제들에 더는 고통받지 않게 됩니다. 안전지대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결정할 수 있는 영향력이 커집니다. 삶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생깁니다. 삶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란 태도를 버리세요. 오히려 그런 태도가 여러분들의 성장을 늦추고, 가로막습니다. 삶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그럼에도 안전지대 안에서 삶의 문제를 회피하다가, 마지못해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안전지대에 머무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문제를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피해 갈 수 없는 진실입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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