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meme - Part 11
초월

성공한 사람이 불행한 이유 – 자아의 목표와 영혼의 목적

세계적인 자기계발 구루, 토니 로빈스는 말합니다. “충만함이 없는 성공은 최종적인 실패다.” 그가 수백억 원에서 수조 원에 이르는 부자들을 만나면서 깨달은 사실입니다. 누구나 부러워할 엄청난 성취를 이뤄냈음에도 정작 불행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던 것이죠.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이들의 공통점은 단지 자아의 목표만을 좇았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자아 팽창이 발생한 것이죠. 이를 영어로는 에고 인플레이션이라 합니다. 목표 달성은 행복의 일부입니다. 목표’만’ 달성한다고 행복해질 순 없는 것이죠. 만약 당신이 충만한 성공을 원한다면, ‘자아’의 목표뿐만 아니라 ‘영혼’의 목적을 충족해야 합니다. 앞서 스틸밈 [목표] 카테고리에서 작성된 글은 모두 ‘자아’의 목표에 관한 글입니다. [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 ②] 앞서 2개의 글을 통해, 어떻게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전달했습니다. ‘자아’의 목표는 명확한 수치, 명확한 기한, 명확한 달성 여부를 나타냅니다. 정략적으로 수치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에 실현되는 힘이 강합니다. ​반대로 ‘영혼’의 목적이라 함은 비전, 사명으로 표현됩니다. 비전이란 내가 창조하고자 하는 미래를 그리는 것입니다. 내가 실현하고 싶은 미래의 그림입니다. 사명은 내가 이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자아의 목표는 ‘나’에서 끝이 납니다. 자아(에고)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자아(에고)를 드높이는 것이 초점입니다. ​영혼의 목적도 ‘나’에서 끝이 날 수 있습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내가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 삶에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인가 등 정성적이고, 감정적이며, 깊은 내면에서 울림을 주는 목적이 개인 차원에서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충만한 성공을 원한다면, 영혼의 ‘목적’은 나를 넘어서서 외부와 연결돼야 합니다. 영혼의 ‘목적’이 단순히 ‘나’에서 그치면, 내적 충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영혼의 목적이 ‘나’ → ‘나’ + ‘외부’로 나아가면, 질문이 바뀌게 됩니다. ​전체 생태계에 ‘나’라는 존재의 역할은 무엇인가, ‘나’라는 존재는 이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본질적 가치는 무엇인가, 삶이 나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등 즉 ‘나’와 ‘외부’가 연결됨으로써, 확장된 존재로 거듭납니다. 사회 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는 말합니다. “행복은 내면에서’만’ 오는 게 아니다.””행복은 관계에서 온다.””행복을 만드는 관계는 크게 3가지다.” ① ‘타인’과의 관계② ‘일’과의 관계③ ‘나보다 더 큰 무언가’와의 관계 이 3가지 관계가 당신의 행복을 결정합니다. 즉, 당신은 연결되어야 합니다. 외부와의 연결은 피부 경계선 내의 ‘나’라는 개체성을 넘어섬을 의미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진화적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보통 생존과 번식을 최우선 한 게 됩니다. 먹고사는 문제, 연애와 섹스에 큰 관심을 둡니다. ​또 사회적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어떻게 사회에 잘 적응하고 타인과 관계 맺을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동시에 경쟁을 통해 더 많은 돈, 더 나은 직업, 더 높은 지위를 향해 나아갑니다. ​보통 진화적·사회적 측면의 결핍은 ‘자아’의 목표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자아’의 목표를 달성하고 결핍을 해소합니다. 문제는 ‘자아’의 목표를 달성했는데, 오히려 불행해지는 경우입니다. 심지어 삶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혼’의 목적이 결핍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반대로 뚜렷한 ‘영혼’의 목적은 죽어가는 사람도 삶의 의지를 불태우게 만듭니다. 고차원적인 영역에서 삶의 의지가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갇힙니다. 수용소 안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1/28도 안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용소 동료들의 관심사는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였습니다. 오직 생존하느냐에 초점을 맞춘 것이죠. 그런데 빅터 프랭클의 관심사는 달랐습니다. 그의 관심사는 ‘내가 원치 않은 이 현실, 사람들이 끝도 없이 죽어나가는 이 모든 시련이 의미 있는 것일까?’였습니다. 수용소의 동료들은 ‘결과적으로 살아남지 못하면, 이 모든 과정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면에, 빅터 프랭클은 ‘내가 원치 않은 이 비극적인 시련 그 자체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바라본 것입니다. 만약 이 비극적인 시련 속에서도 ‘삶’ 혹은 ‘신’이 던지는 메시지를 깨달을 수 있다면, 이 과정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 충분히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삶이다. ​오히려 생존해야만 의미 있는 삶이라면, 전혀 살아갈 가치가 없는 삶이다. 빅터 프랭클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아무리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인간은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수용소에서 살아남아야만 의미 있는 삶이라고 여기는 것은 ‘자아’에 국한된 관점입니다. (대다수 수용소 동료들의 입장) ​반대로 어떤 시련 속에서도 ‘삶이 나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인가’라는 의문은 고차원적인 삶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이끕니다. ‘나’라는 자아에서 국한되지 않고, ‘자아’가 시련을 주는 삶으로 확장되면서 심층적인 삶의 의미를 깨닫는 것입니다. (빅터 프랭클의 입장) 빅터 프랭클에게 편지를 쓴 한 젊은이는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젊은이는 과거에 영화를 한 편 봤는데, 죽음을 앞둔 사람이 용감하고 품위 있게 죽음을 마주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는 죽음을 이토록 의연하게 맞는 것이 인간으로서 위대한 성취라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편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이제 운명이 자기에게 그와 똑같은 기회를 주었다고.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조차, 인간은 영혼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표적인 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티아 나델라는 빌게이츠와 스티브 발머에 뒤이어 마이크로소프트 CEO에 취임합니다. 그가 취임할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사티아 나델라는 취임 당시, 직원에게 던진 화두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엇을 위한 기업인가?마이크로소프트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마이크로소프트의 영혼은 무엇인가? ​​그는 말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회사의 영혼이 무엇인지 잘 알았다. “디자인은 창작물의 밑바탕을 이루는 영혼으로서 제품이나 서비스의 외관에 드러난다.”나는 잡스의 말에 동의한다. 애플은 내면의 목소리를 소비자용 제품 설계와 연관 짓는 한, 영혼에 충실한 기업으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르다.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사람과 조직이 강력한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기술을 대중화하는 회사로서 영혼을 찾아야 한다.『히트 리프레시』, 사티아 나델라, 흐름출판 사티아 나델라는 말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존재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우리 제품으로 더 많은 힘을 얻게 하는 데 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본질은 애플처럼 영혼을 담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게 아닙니다. 즉, 사용자로 하여금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할 때, 정서적인 터치를 경험토록 하는 게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본질은 고객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기술을 대중화시켜 진입 장벽을 낮춤과 동시에, 단위 시간당 고도의 생산성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이처럼 마이크로소프트만의 고유한 영혼을 찾게 되면서, 명백한 2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첫째, 클라우드 퍼스트라는 명확한 목표가 생깁니다. 둘째, 회사의 영혼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 문화가 형성됩니다. 관료적이고 사내정치가 만연한 문화가 회사의 영혼과 정서적으로 연결되고 직원 간 서로 협력하는 문화로 탈바꿈됩니다. 그 결과 엄청난 주가 상승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부활하게 됩니다. – 여기까지 영혼의 ‘목적’이 개인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전달했습니다. 스틸밈의 핵심가치는 개인의 무한한 잠재력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자아’의 목표와 ‘영혼’의 목적을 둘 다 충족한 삶을 실현하길 바랍니다. 만약 ‘자아’의 목표를 등한시하고, ‘영혼’의 목적만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지 못한 삶이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현실에 실현되는 힘이 약합니다.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뜬구름 잡는 이상론에 빠집니다. 삶의 목적, 사명, 비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힘없는 정의와 같습니다. 무능입니다. 무능에서 벗어나려면, 자아의 욕망을 긍정하고 확장시켜야 합니다. 크게 욕망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앞서 다룬 바 있습니다. [성공에 대한 두려움, 크게 생각하는 마법 – 10배로 생각하라.] 반대로 ‘자아’의 목표만을 중요하게 여기고, ‘영혼’의 목적을 등한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원하는 것을 현실에 이루더라도, 불행합니다. 행복하지 않습니다. 공허하고, 무언가 단절된 느낌을 받습니다. 피상적인 인간관계, 경제적 자유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일, 고차원적인 의미의 부재. 내가 정말 인생을 잘 살고 있는 것인지 회의감이 듭니다. ​영혼 없는 욕망 추구는 정의 없는 힘과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폭력으로 귀결됩니다. 스티브 잡스는 말합니다.”일상 너머의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깨달음이라고 생각해요. 삶에는 직업, 가족, 자동차, 커리어 이외의 무언가가 숨어있어요. 물질적인 것을 초월한 무언가가요. 동전의 반대면처럼. 우리는 그것에 대해 별로 이야기하지 않지만, 어떠한 괴리를 발견할 때 그것을 경험합니다.” 삶은 ‘자아’의 목표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잡스는 애플에서 만드는 모든 제품에 영혼을 담아내려 했습니다. 일상 너머에 있는 그 무언가를 전달하고자 한 것이죠. 그 결과, 애플의 고객은 말로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직관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팬덤 고객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 결국 ‘자아’의 목표와 ‘영혼’의 목적 둘 다 충족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충만함 있는 성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자아’의 욕망에 충실하라고 말합니다. 반대쪽에서는 ‘영혼’의 울림을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궁극적인 삶의 형태는 양 측면이 모두 통합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한 측면으로 기울지 말고 중도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즉 당신은 환경에 반응하는 무기력한 존재가 아닙니다. 충만함 있는 성공을 창조하는 존재로 거듭나야 합니다. 때론 가족도 사회도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 주지 못합니다. 어떤 사상이나 이론도 개인의 삶을 담아낼 수 없습니다. 이는 결국 창조의 여정입니다. 열쇠는 당신이 쥐고 있습니다. ​스틸밈은 극한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향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에서 전달하는 내용들이 비현실적이라고 느낀다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스틸밈은 당신이 최상의 삶을 실현하길 바랍니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삶에서 창조하는 변화의 원리를 이해하길 바랍니다. 따라서 비현실적이고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는 99% 사람들을 배제한 메시지입니다. 극한의 변화를 추구하는 단 1%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최배달 영혼 없는 욕망은 폭력이고,욕망 없는 영혼은 무능이다.스틸밈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참고문헌​『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청아출판사『디즈니처럼 상상하고 잡스처럼 실현하라』, 로버트 딜츠, 학지사『히트 리프레시』, 사티아 나델라, 흐름출판『승려와 수수께끼』, 랜디 코미사, 이콘『스티브 잡스: 더 로스트 인터뷰』, 다큐멘터리『#22 스티브 잡스: 가장 뛰어난 사람들에 대하여』, 스테이지5, 유튜브『행복의 가설』, 조너선 하이트, 물푸레『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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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왜 전략인가? 전략적 사고의 본질

모든 인간은 약자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도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어떤 사람도 무한한 자원을 지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또는 원하는 삶의 실현을 위해서는 희생이 불가피합니다. A라는 목표, A라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B, C, D, …의 수많은 삶을 포기해야 합니다. 기회비용이 발생하는 것이죠. 즉, 넓은 의미에서 모든 사람에게 전략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종종 인간은 자신이 약자임을 망각합니다. 스스로 강자를 자처하는 것이죠. 인간 세계로 들어오면, 어디에서든지 강자와 약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이 있으면, 실패한 사람이 있습니다.부자가 있으면, 빈자가 있습니다.강대국이 있으면, 약소국이 있습니다.대기업이 있으면,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세상은 복잡계이기 때문에, 멱함수 법칙을 따릅니다. 어느 분야든지 극소수의 강자가 압도적인 보상을 얻게 됩니다. 따라서 강자의 위치에 서게 되면, 자신의 약자임을 망각하게 됩니다. 그 결과 ‘승자의 뇌’로 인한 저주에 빠져 위기를 자초합니다. 코닥은 필름 카메라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였습니다. 그러나 디지털카메라로의 시대적 전환을 부정했습니다. 결국 파산 신청에 이릅니다. 가장 먼저 디지털카메라를 발명했음에도 말이죠. 인간도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강자의 위치에 선다 한들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자원, 한정된 힘을 가졌다는 사실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강자도 스스로 약자임을 망각할 때, 하방 리스크가 깊어집니다. Fragile해집니다. 스스로 자처해 깨지기 쉬운 상태에 노출되는 것이죠. 전략적 사고란 결국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자원, 한정된 힘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말이죠. ​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 이것이 바로 전략적 사고의 본질입니다. 결국 전략은 의사결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 이 한 줄로 요약됩니다. 따라서 스틸밈 [전략] 카테고리는 당신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참고문헌『링크』,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동아시아『승자의 뇌』, 이안 로버트슨, 알에이치코리아『안티프래질』,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와이즈베리『싱크 어게인』, 애덤 그랜트,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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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세상을 꿰뚫어보는 4가지 관점 : 통찰력 극대화하는 법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따라서 세상에 대한 해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분명 보다 더 효과적이고, 현실 적응적인 관점이 존재합니다. 모든 관점은 상대적으로 동등하지 않습니다.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자 할 때, 보다 더 유용한 관점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문제는 보다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 관점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이에 스틸밈은 제안합니다. 세상을 바라보거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4가지 관점으로 동시에 접근하라고 말입니다. 그래야 통합적인 관점으로 효과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4가지 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켄 윌버 4분면 해당 사분면은 켄 윌버의 AQAL 모델이며, 최대한 단순하게 표현했습니다. ① 마음/멘탈② 뇌·몸/능력/아이템③ 문화/관계④ 시스템/구조/사회 자 그렇다면 이 4가지 관점이 어떻게 현실에 적용되는지 간단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① 마음/멘탈 마음이나 멘탈을 변화시키면 인생이 바뀐다는 관점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먼저 자기계발 분야에서는 올바른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거나, 잠재의식의 원리, 최면, 시크릿류의 신사고 운동 등이 있습니다. 심리 치료 분야에서는 잘못된 생각을 교정해서 올바른 인지 체계를 만드는 인지치료가 있습니다. 우울증, 불안장애, PTSD 등의 이상 심리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접근법입니다. 또 3세대 심리학에서는 매슬로우와 칼 로저스의 인본주의 심리학, 마틴 셀리그먼의 긍정심리학, 캐롤 드웩의 성장형 사고방식 Growth Mindset,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 Grit, 회복탄력성 Resilience, 에드워드 데시의 자기결정성 이론 및 내적 동기 Internal Motive, 플라시보 효과 등이 있습니다. ​영성 분야로 가게 되면 호오포노포노같은 무의식 정화, 데이비드 호킨스나 마이클 싱어와 같이 내려놓거나 놓아버리라는 뉴에이지 관점, 영혼과 마음을 일치시키면 외부의도에 의해 원하는 삶이 창조된다는 트랜서핑 등이 있습니다. 종교 분야에서는 불교의 일체유심조가 있습니다. 이 모든 접근법이 내면의 마음을 변화시켜 인생을 바꾸는 접근법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접근법은 그래봤자 1/4입니다. 마음으로 현실을 변화시키는 관점에 극단적으로 매몰되면, “객관적인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식만이 전부다.”라는 생각에 빠집니다. 즉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른 현실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100% 진실도 아닙니다. 말도 안 되는 의지력, 마음의 힘으로 인간의 상식을 초월하는 사례들도 무수히 많습니다. 플라시보 효과로 기적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으로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모든 것을 마음으로 환원해서 삶의 변화를 만드는 것은 결코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마음만으로 현실을 변화시키는 것은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② 뇌·몸/능력/아이템 마음만 바꾼다고 인생이 바뀔까요? 실제로 행동을 해야 인생이 바뀝니다. 그런데 실제로 마음먹는다고,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행동하지 않는 이유가, 의지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지력이 부족해서 행동하지 않는다? 이는 철저히 ‘마음/멘탈’의 관점에서 인간의 변화를 바라본 것입니다. 그러나 뇌과학, 행동과학 분야에 의하면, ‘의지’로 행동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의지를 관장하는 뇌와 습관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는 다릅니다. 당신이 행동하고 싶다면, 의지력에 의존하면 안 됩니다. 습관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결국 의지보다 중요한 것은 뇌를 바꾸는 것이며, 뇌를 바꾸기 위해서는 뇌과학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이 아닌, 물리적 실체인 뇌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실질적 능력, 뛰어난 의사 결정은 모두 경험과 훈련에 의한 뇌의 발달에 달렸습니다. 즉, 물리적으로 뇌가 발달해야 합니다. 또한 인간의 뇌·몸은 진화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수백만 년간 자연선택과 성선택을 통해 진화해왔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뇌는 아래서부터 [파충류 뇌 → 포유류 뇌 → 영장류 뇌]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장류 뇌에서 이성을 담당하지만, 파충류 및 포유류 뇌의 본능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더 나아가 유전자에 각인된 진화적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따라서 자연선택과 성선택에 의해 뿌리 깊게 박혀있는 본능을 알아야 합니다. 본능에 대한 이해 없이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뇌·몸/능력/아이템’의 관점에서는 객관적 실체를 다룹니다. ‘마음/멘탈’은 주관적인 경험의 영역이라면, ‘뇌·몸/능력/아이템’은 객관적인 실체의 영역입니다. 앞서 뇌과학과 진화심리학을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뇌과학은 뇌에 대해서, 진화심리학은 인간에게 내재된 본능에 대해 다룹니다. 합리적 이성으로 과학적 반증을 통해 객관적 실체를 다룹니다. 따라서 탄탄한 삶의 기반이 되어줍니다. ‘마음/멘탈’의 관점만 알고, ‘뇌·몸/능력/아이템’의 관점이 부재하면 어떻게 될까요? 주관적인 세계관에 함몰되고, 객관적인 내용들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현실에 발붙이지 못하고, 관념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의사 결정 내리는 위험에 노출됩니다. – 켄 윌버 4분면 지금까지 [좌상]에 해당하는 ‘마음/멘탈’의 관점과 [우상]에 해당하는 ‘뇌·몸/능력/아이템’의 관점을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뇌·몸/능력/아이템’의 관점에서는 ‘뇌과학’과 ‘진화심리학’을 예로 들었습니다. 즉 뇌·몸에 대해 다뤘습니다. 아직 능력과 아이템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향후에 다룰 예정입니다. ​일단 이번 글이 길어진 관계로, [좌하]에 해당하는 ‘문화/관계’의 관점과 [우하]에 해당하는 ‘시스템/구조/사회’의 관점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문헌『켄 윌버의 통합비전』, 켄 윌버, 김영사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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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목표를 이룬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살아야 하는 이유

목표를 이룬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산다? ​참으로 상식적이지 않은 말로 들립니다. 이전 글 [100% 목표 달성 자아상(셀프 이미지) – 확정형 멘탈 상태]에서 확정형 멘탈 상태를 소개했습니다. 확정형 멘탈 상태란 목표를 이룬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사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 저마다의 자아상(셀프 이미지)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아상(셀프 이미지)이란 ‘나’라는 존재에 대해 가지는 생각과 판단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원하는 삶에 부합하는 자아상(셀프 이미지)이 확립되어야 합니다. 확정형 멘탈 상태는 이러한 원리를 극대화합니다. 이미 목표를 이룬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확정형 멘탈 상태가 목표 달성을 극대화하는 것일까요? 한 달에 300만 원을 버는 직장인 A가 있습니다. 만약 A가 한 달에 월 1,000만 원을 벌고 싶다고 생각하면, A의 자아상은 월 1,000만 원을 벌고 싶은 사람이 됩니다. (확률적 멘탈 상태) 만약 A가 “나는 사업으로 한 달에 월 1,000만 원을 버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요? (확정형 멘탈 상태) A의 현실은 월 300만 원 버는 직장인입니다. 그런데 A의 자아상은 한 달에 1,000만 원을 버는 사업가입니다. A의 현실= 한 달에 300만 원 버는 직장인 A의 자아상= 한 달에 1,000만 원 버는 사업가 확정형 멘탈 상태를 갖출 경우, ‘현실’과 ‘자아상’이 충돌합니다. 그럼 뇌는 필연적으로 인지부조화를 겪게 됩니다. 인지부조화란 ‘스스로 생각하는 나’와 ‘내가 속해있는 현실’이 불일치해서 겪게 되는 심리적 불편함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는 나’와 ‘내가 속해있는 현실’이 불일치하는 상태를 견디지 못합니다. 따라서 인지부조화를 겪을 때, 인간이 할 수 있는 행동은 2가지입니다. 1. 자아상 < 현실자아상(셀프 이미지)을 내가 속해있는 현실에 맞춘다. 즉 나의 멘탈을 환경에 맞춘다. 쉽게 말해, 현실에 굴복한다. 2. 자아상 > 현실내가 속해있는 현실을 자아상(셀프 이미지)에 맞춘다. 즉 외부 세계를 나의 멘탈에 맞춘다. 멘탈을 확정시켜 원하는 현실을 끌어당긴다. 인간은 인지부조화 상태를 오래 견딜 수 없습니다. 환경에 굴복해 원하는 삶을 포기하거나, 멘탈의 기준에 맞춰 현실을 끌어올리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앞서[인간은 크게 생각하지 못한다. – ‘환경’과 ‘관계’의 종속][성공에 대한 두려움, 크게 생각하는 마법 – 10배로 생각하라.]에서 다룬 바 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에 자신을 맞춥니다. 부모님이 나를 대하고 바라보듯 스스로를 평가합니다. 자주 만나는 친구들의 생각 크기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내가 가진 능력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이처럼 다수가 상식이라 부르는 암묵적인 합의 안에서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내립니다. 상식적인 범주 안에서 모나지 않는 자아상을 가집니다. 성장을 하더라도 남들이 납득하는 수준의 점진적 변화에 그칩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확정형 멘탈 상태는 이러한 상식과 반대됩니다. 내가 현실에 적응하는 게 아니라, 현실이 나에게 끌려오게 됩니다. 나는 이미 목표를 이룬 사람입니다. 미래는 확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처한 현실은 목표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멘탈은 확정되었고, ‘이미 목표를 이룬 사람’이라는 자아상(셀프 이미지)이 매우 강합니다. 그 결과 내가 처한 보잘것없는 현실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온갖 시련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온전히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계속해서 목표를 이룬 멘탈 상태를 유지합니다.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이미 나는 목표를 이룬 사람이라는 자아상을 굳건히 유지합니다. 결국 인지부조화의 원리에 의해, 현실이 굴복하게 됩니다. 멘탈에 맞춰 현실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는 원리입니다. 지금까지 제시한 사고방식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환경에 적응하는 멘탈 상태 : 모나지 않게 살던 대로 살고, 변화한다면 점진적으로 변화하자. 2) 확률적 멘탈 상태 : 나는 할 수 있다. 미래에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것이다. 3) 확정형 멘탈 상태 : 나는 이미 되었다. 내가 된다고 확정했기 때문에, 어차피 된다. 3번의 멘탈 상태를 갖추길 바랍니다. 먼저 자신이 원하는 삶을 허용하세요. 그리고 확정하세요. ​나는 될 수 있다는 확률적 사고방식이 아닌, 나는 된다는 확정형 사고방식을 갖추세요. 현실 창조는 확률적으로 사고하기 보다, 확정형으로 사고할 때 더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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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목표 달성 자아상(셀프 이미지) – 확정형 멘탈 상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명확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행동했습니다. 하지만 곧 능력 부족, 열악한 환경, 감정 과잉, 어려움에 직면하지 않는 태도 등 다양한 장애물을 마주합니다. 시간은 계속해서 흐르지만, 삶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무언가 고군분투하고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는 스스로 자각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과거로 회귀하는 선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모든 인간은 각자 자기 자신에 대해 평가합니다. 스스로 ‘나’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이것을 자아상(셀프 이미지)이라 부릅니다. 스틸밈 [목표] 카테고리에서 ‘크게 생각하는 법’과 ‘목표를 세우는 법’에 전달드린 바 있습니다. 또 [행동] 카테고리에서는 ‘행동하는 법’에 대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며,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문제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론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합니다. 반드시 목표에 동반되는 자아상(셀프 이미지)을 갖춰야 합니다. 즉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자아상을 지니고 있으면, 목표 달성이 불가능합니다. 혹은 목표를 달성하더라도 머지않아 추락합니다. 진심으로 삶을 바꾸고 싶다면, 목표에 부합하는 자아상(셀프 이미지)를 갖춰야 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 이미 목표를 이룬 자아상(셀프 이미지)이 확립되어야 합니다. 그래서​[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 ②]에서 목표를 ‘완료형’, ‘진행형’, ‘의문형’으로 표현하라고 했습니다. 만약 한 달에 월 1억을 버는 것이 목표라면,나는 한 달에 월 1억을 벌었다. (완료형)나는 한 달에 월 1억을 벌고 있다. (진행형)왜 나는 한 달에 월 1억을 벌고 있지? (의문형)이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미 목표를 이룬 상태입니다. 많은 자기 계발서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인간에겐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식의 진부한 내용이 반복됩니다. 특히 ‘나는 할 수 있다’라는 확언을 접할 수 있는데, 이러한 사고방식을 ‘확률적 멘탈 상태’라 부릅니다. ​’나는 할 수 있다.(I can do it.)’는 ‘나는 지금 그것을 이루지 못했지만, 미래엔 이룰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내가 아직은 그것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자아상을 그리게 되며, ‘원하는 것을 이룰 수도 있고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는 확률적 의미를 내포합니다. 물론 확률적 멘탈 상태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다만 목표 달성률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더 효과적이고 확실하게 목표 달성을 높이는 멘탈 상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확정형 멘탈 상태입니다. 확정형 멘탈 상태란 이미 목표를 이룬 미래의 자아상(셀프 이미지)을 현재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미 미래에 목표가 달성되었어. 목표 달성은 확정됐어.”라는 멘탈 상태입니다. 따라서 목표가 이루어질지 이루어지지 않을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루어지기 때문에, 바로 행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확률적 멘탈 상태’로 행동하는 것과 ‘확정형 멘탈 상태’로 행동하는 것은 다릅니다. ​목표를 세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가 이루어질지 이루어지지 않을지 고민합니다.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떡하지?”라고 고민하면서, 정작 행동은 안 합니다. 확정형 멘탈 상태는 될까 안될까 고민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걱정하지 않고, 100%로 행동합니다. ​반대로 확률적 멘탈 상태는 실패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기 때문에, 100%로 행동하지 못합니다. 항상 의심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확정형 멘탈 상태를 갖추더라도 목표 달성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로 행동했기에 제대로 경험하고 제대로 시행착오하게 됩니다. 그 결과 더 많은 것들을, 더 깊게 배웁니다. 더 나아가 이번 목표에 실패했다고 해서, 다음 목표도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결국 미래에 될 거라는 확신은 그대로입니다. 이번 목표 달성을 실패했을 뿐,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다음 글에서는 왜 확정형 멘탈 상태를 갖춰야 하는지, 뇌과학의 관점에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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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인생의 기회는 내가 만든다. – 진취적 멘탈 상태

기회를 바라보는 3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1) 기회는 운과 같아서 개인의 노력과 무관하게 오는 것 2) 기회는 철저히 준비해서 붙잡아야 하는 것 3) 기회는 능동적으로 만들어내는 것 보통 사람들은 기회를 첫 번째 의미로 많이 사용합니다. 기회는 개인의 노력과 무관하게 외부에서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철저히 우연의 사건으로 봅니다. 물론 본인의 노력과 상관없이 운으로 잘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권 1등에 당첨되거나, 생각 없이 투자한 비트코인이 미친 듯이 올라 대박 난 사례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기회로 잘 된 사람들을 전혀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확률적으로 나에게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릇이 커지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한 기회로 잘 되는 경우에 그만큼 대가가 따릅니다. 그것이 돈이라면 부서지는 모래알처럼 사라질 것이고, 유명세라면 정신적인 문제를 겪습니다. 당장 잘 돼 보이는 사람을 부러워 마세요.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그 사람이 가진 그릇의 크기로 다시 수렴합니다. 복권 1등 당첨자들이 대부분 인생이 망가지고 머지않아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처럼 말입니다. 내공이 없이 분에 넘치는 기회로 얻은 것들은 결국 시간에 의해 쓸려나갑니다. – 기회를 두 번째 의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언제 어떻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을 통해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 중 “나는 내 자리에서 노력만 하면, 언젠간 기회가 올 거야.”라는 식의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들 중 기회를 잘 만나 성공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입증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철저히 노력만 한다고 세상이 알아주는 게 아닙니다. 당신의 가치를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막연히 노력만 하다가, 평생 기회가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능력이 있더라도, 막연히 세상이 알아줄 거라 기대하지 마세요. 그런 태도는 세상에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입니다. 결국 기회란 사람에게서 옵니다. 가치를 알리지 않은 당신이 기회를 얻는다면, 누군가 당신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비용을 감수한 것입니다. “기회를 철저히 준비해서 붙잡아야 한다.”라는 두 번째 관점이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기회를 수동적인 태도로 대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짚어봤습니다. – ​앞의 두 관점과 달리, “기회가 없다면 기회를 직접 만들어내겠다.”라는 멘탈을 갖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를 ‘진취적 멘탈 상태’라 부릅니다. ‘진취적’의 사전적 정의는 ‘적극적으로 나아가 일을 이룩하는’입니다. 진취적 멘탈 상태를 갖춘 사람들은 막연히 기회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항상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기회가 주어지기를 막연히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적극적으로 기회를 창조해냅니다. 그래서 지능, 성격, 능력, 경제적 수준, 교육 수준 등이 비슷한 사람들과 비교할 때, 엄청난 삶의 격차를 만들어냅니다. 세상에는 다수가 합의한 암묵적 규칙이 존재합니다. 암묵적 규칙이 있기에, 사회가 돌아가고 안정되는 것입니다. 다만 개인의 차원에서 세상의 형식에 지나치게 얽매이면, 자신의 가능성을 제한하게 됩니다. 더 열린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형식의 틀에 자신의 영혼과 유전적 경향성을 구겨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진화적으로 인간은 대중의 룰을 의심하지 않고 따르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상식 밖에서 접근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내키지 않아 합니다. 따라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관점을 갖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세상의 형식에 지나치게 자신을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을 과소평가하는 타인의 기대에 맞춰 인생을 살지 마세요. 어떻게 당신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누가 당신에게 기회를 줄 사람인지 고민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식적이거나 공개적인 기회에만 지원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경쟁률이 피 터집니다. 본질은 공식적인 절차를 따르는 게 아닙니다. 형식에 맞춰 제안을 따르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고, 제안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가정, 공교육, 대학, 기업에서는 진취적인 제안의 중요성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위치가 어떠하든 ​제안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생을 여는 Key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서, 능동적으로 제안하는 태도입니다. 지금 당연히 여겨지는 것도, 과거에는 당연한 게 아니었습니다. “항상 그래왔으니까..”라는 말을 내뱉으며, 환경에 순응하지 마세요. 동시에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라는 수동적인 태도로 기회를 기다리지 마세요. ​”기회는 능동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태도로, 항상 변화의 주체가 되길 바랍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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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왜 감사하면 할수록 멘탈이 강해질 수밖에 없는가

멘탈이 무너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삶에 대한 기대와 당면한 현실이 같지 않을 때입니다. 합리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내가 예상하는 삶과 당면한 현실의 격차가 클 때 멘탈이 무너집니다. 인간은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누리지 못하는 것들에 불만을 품습니다. 자신의 상황과 현실을 인정하고 삶에 책임지고 노력하기보다, 타인과 세상에 권리만을 요구합니다. 성공한 사람을 보면 공격하고 끌어내립니다. 전자보다 후자의 삶이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들은 ‘삶이 이러해야 한다’는 최소한의 기준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삶에 기대하는 최소한의 기준조차 충족이 어려워, 절망하고 자포자기한 것이죠. 이러한 사람들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세대가 어려질수록 멘탈이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 미디어를 장악하면서, 끊임없이 자신과 타인의 삶을 비교하는 구조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조적으로 더 많은 조회수와 더 많은 구독자(팔로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생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부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호화로운 삶, 뛰어난 외모 등 삶의 이상적인 측면만 스포트라이트 되는 것이죠. 그럼 해당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은 점점 자신이 누려야 하는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치가 올라갑니다. 즉, 객관적으로 과거보다 더 잘 살게 되었지만, 삶에 대한 기대치와 욕망은 그보다 더 커지게 된 것이죠. 물론 크게 욕망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스틸밈은 크게 욕망하는 삶을 권합니다. 문제는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삶에 대한 기대와 욕망은 커지는데, 자신의 당면해야 하는 현실은 너무 보잘것없고 처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좌절하고 불행하다고 원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1세기에 한국에서 산다는 것은 크게 2가지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1) 과거단순히 10년, 20년, 30년을 비교할 것이 아니라, 100년, 500년, 1000년 단위로 비교해 보세요. 21세기에 한국에 산다면, 조선 시대 왕보다 더 많은 부의 혜택을 얻고 있습니다. ​ 2) 현재동시대 전 세계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한국처럼 살기 좋은 나라는 찾기 힘듭니다. 세계 경제 1위인 미국을 보더라도, 모든 사람이 잘 사는 게 아닙니다. 기본적인 치안조차 갖추어지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따라서 21세기 한국에서 살고 있다면, 일상에서 누리는 것들 하나하나가 당연한 게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당연하게 여기지만, 이조차 당연하지 않은 나라가 너무나 많습니다. ​ 결국 이 글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큰 욕망을 가지면서도, 지금 이 순간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자신이 누리는 것들 감사하는 행위에 거부감을 갖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에게서도 목격할 수 있는 삶의 태도입니다. 이들은 현재에 불만족해야만 더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현재에 불만족해야만 더 발전하고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현재 누리는 것들에 감사하면 현재에 만족하고, 더는 성장과 발전을 하지 않을 거라 여기는 것이죠.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욕망을 크게 갖되, 자신의 현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욕망하면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계속해서 더! 더! 더!를 외치면서 삶의 불만족한 감정에만 매몰되어 살게 됩니다. ​또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는 지금 내 삶 하나도 벅찬데 어떻게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에 감사할 수 있느냐” 이런 사람들한테 드리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인생을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을 당면하기 마련입니다. 언제든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삶의 최소 기준치는 무너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련과 역경을 당면했을 때, 우리가 이겨낼 수 있는 힘은 감사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삶에서 누리고 있는 상당수 대부분의 것들이 당연한 게 아님을 깨닫는 것, 아주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도 모두 기적이고 너무나 감사한 것이라는 점. 이 사실을 가슴 깊이 깨닫는다면, 누구보다도 멘탈이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사소한 것들에도 감사하기에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 하루에 딱 하나씩 1년만 감사일기를 써보세요. 굉장히 사소한 것들. 오늘도 맘 편히 숨을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숨을 쉴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게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공황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겐 누구보다도 간절한 소원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사소한 것들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최대한 간단하게 감사일기를 써야 합니다. 3개월간 하루에 딱 하나의 감사만 하세요. 습관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부담 없이 단순해야 합니다. 매일 감사하는 습관이 1년 지속되면, 뇌가 완전히 새롭게 배선됩니다. 신경가소성의 원리에 의해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에도 감사하는 멘탈을 갖게 됩니다. 그 결과 멘탈이 강해집니다. 내가 원치 않는 시련과 역경을 겪게 될 때, 삶에서 감사할 수 있기 때문이며, 내가 삶에서 누려온 것들이 당연한 게 아님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훨씬 빠르게 부정적인 감정 상태에서 빠져나와 정상적인 멘탈 상태로 회복하게 되고,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목표 달성에 더 유리한 멘탈을 갖추게 됩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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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절대 설득의 도 – 어떻게 타인을 설득할 것인가?

협상의 대가 허브 코헨은 말합니다.”인생의 8할은 협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로 하기 불편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일즈 즉, 영업입니다. 타인에게 영업하는 것을 피해주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인 기업이나 소기업이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은 마케팅입니다. 마케팅이 모르면 회사나 제품을 알릴 수 없고, 더 나아가 가치 전달에 실패합니다. 그 결과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개인이나 기업이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지니려면, 브랜드 전략은 필수입니다. 거래, 협상,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 등 이 모든 것은 설득이라는 범주 안에 속합니다. ​인생은 살다 보면 끊임없이 나 자신, 가족, 타인, 세상과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설득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설득을 잘할 수 있을까요? 설득은 ‘깎는 것’입니다. 연필을 깎듯이 끝을 날카롭고 뾰족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업이나 상황에 따라, 타인을 설득하는 방법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타인을 설득하는 원리나 법칙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스틸밈 [설득] 카테고리에서 전하고자 하는 바는 설득은 도(道)와 같다는 것입니다. 타인을 설득하는 원리나 법칙을 사용한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검증된 설득의 원리라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는 것과 같습니다. 오히려 반응 없는 현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즉, 절대적인 설득 법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소한 변수들 하나하나 [가설-검증-개선]하고, 설득의 원리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맥을 짚어야 합니다. 도는 고정불변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맥을 짚는다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도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설득하는 원리와 법칙이 존재합니다. 동시에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이 사이에 나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기업의 철학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득은 ‘깎는 것’입니다. ‘설득의 원리’와 ‘세상의 변화’와 ‘나 혹은 기업의 본질’이라는 3가지 축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질 때, 타인이 설득되고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설득의 도와 하나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산 정상은 하나이지만, 정상에 오르는 길을 다양합니다. 결국 여러분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최적화된 설득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스틸밈 [설득] 카테고리는 당신이 자기중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설득을 해나가야 하는지 전달합니다. 또한 설득이라는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기 위해, 질 좋은 설득 재료를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 정리하겠습니다. 절대적인 설득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동시에 타인을 설득하는 원리나 법칙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 사이에 ‘나’ 혹은 ‘기업’이라는 주체가 있다. ​이 3가지 요소가 고려된 어느 지점에 최적화된 설득이 존재한다. 이를 절대 설득의 도(道)라고 표현한다. 스틸밈 [설득] 카테고리의 목적은 이 글을 읽는 독자가 자신에게 특화된 설득의 도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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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의지력 없이 행동하는 법 – 뇌의 저항을 최소화해라.

행동을 ‘잘’하는 사람과 행동을 ‘못’하는 사람은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의지력에 대한 의존도입니다. 의지력을 신뢰하는 사람일수록 지속적으로 행동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행동과학에 대한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자기 자신을 행동하게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전 글에서 ‘의지력’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와 ‘습관’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가 다르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행동과학 제1원칙이라 규정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싶은 행동이 있다면, 습관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뇌의 저항 없이 행동하기가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 매우 작게 행동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로 작아야 하냐면, 의지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의도만으로 아주 쉽게 행동할 수 있는 수준, 스트레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시시한 수준이어야 합니다. 아주 작게 행동하라. 이것이 바로 행동과학 제2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하루에 2page만 읽거나 5분만 독서하면 됩니다. 공부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하루에 30분만 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이 30분마저도 저항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럼 더 낮춥니다. 15분도 좋고, 10분도 좋고, 5분도 좋습니다. 새로운 행동을 하게 되면, ‘의지력’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가 활성화됩니다. 그래서 행동의 난이도를 극단적으로 낮춰야 합니다. 행동하기가 무척 쉬워야, 행동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토록 보잘것없는 행동을 지속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작은 행동의 반복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행동을 매일 반복하면, ‘의지력’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가 ‘습관’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로 변화합니다. 즉, ‘의지력’으로 시작한 행동이 서서히 ‘습관’으로 정착합니다. 습관으로 정착된 이후로는 행동하기가 매우 쉬워집니다.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의구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작게 행동을 지속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행동의 양이 팍 오르는 순간이 옵니다. 예를 들어, 독서 습관이 전혀 없는 사람이 매일 2페이지씩 3개월간 읽었습니다. 그러다 어떤 외부 영향으로 인해, 독서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때, 독서량이 팍 오릅니다. 새로운 행동을 하게 될 경우, 무조건 문턱을 낮춰야 합니다. 행동하기 쉬워야 합니다. 부담을 주면 안 됩니다. 일단 문턱을 엄청나게 낮추고, 아주 쉽게 행동하게 만드세요. 그리고 그 행동을 한 달, 두 달, 세 달 유지만 하세요. 그러다 보면, 뇌가 적응을 합니다. 그 상태에서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기거나,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게 되면 행동의 양이 팍 올라갑니다. 만약 아주 작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았다면 어떨까요? 어느 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겨도, 행동으로 잘 옮겨지지 않습니다. 하루 이틀 애써서 행동할 순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그만두게 됩니다. 의지력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목표 달성에 직결되는 새로운 행동이라면, 작게 시작하세요. 지속만 하세요. 하루도 빠짐없이. 그러면 뇌가 예열되기 시작합니다. 의지를 관장하는 뇌 부위가 아니라, 습관을 관장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됩니다. 독서 습관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주 작은 행동을 정하세요. 사람에 따라 매일 15분 독서하는 것일 수도 있고, 단 2page를 읽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후자라면 처음에는 2page만 읽으세요. 물론 더 읽어도 됩니다. 최소한 2page만 충족하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루에 읽는 독서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혹은 스스로가 2page → 4page → 6page → 20page 등 점진적으로 최소 행동량을 올리게 됩니다. ​‘의지력의 뇌’에서 ‘습관의 뇌’로 전환되면, 행동하기가 점차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행동량을 올리게 됩니다. 행동은 전략적으로 뇌를 설득해야 할 문제이지, 마음으로 의지로 애쓴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하루 이틀 행동할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부담스러운 문턱을 모두 없애고, 무조건 행동하기 쉽게 만들어서 매일 지속할 수 있게 설계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매우 작은 행동조차 반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왜 아주 작은 행동조차 반복하지 못하는지 전달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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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당신이 작심삼일인 이유 –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실천력이 떨어지고, 매번 의지박약에 작심삼일인가요? ​당신이 실천력 떨어지는 의지박약이라면, 딱 1가지 원리만 기억하세요. 의지력에 의한 행동과 습관에 의한 행동은, 활성화되는 뇌의 부위가 다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겠습니다. 의지력에 의한 행동과 습관에 의한 행동은, 활성화되는 뇌의 부위가 다르다.행동과학 제1원칙 모든 작심삼일은 바로 이 단순한 원리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것을 행동과학 제1원칙이라고 규정하겠습니다. 앞으로 스틸밈 [행동] 카테고리에서는 행동과학 제2, 3, 4, …의 원칙을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각 원칙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삶에 적용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매일 2시간씩 운동하는 계획을 세운다면, 며칠이나 지속될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심삼일로 그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독서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매일 4시간씩 독서하는 계획을 세운다면, 며칠이나 지속될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심삼일로 그칠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운동 습관이 길들여진 사람은 매일 2시간씩 운동하는 게 숨 쉬듯 자연스럽습니다. 마찬가지로 독서 습관이 길들여진 사람은 매일 4시간씩 독서하는 게 물 마시듯 자연스럽습니다. 결국 인생 성공의 핵심은 삶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행동을 쉽게 반복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행동을 1년, 3년, 10년 혹은 그 이상 계속 해나갈 수 있다면, 당연히 인생은 변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계획을 세우지만 실천하지 못합니다. 실패합니다. 전형적인 작심삼일 패턴을 반복합니다. 대표적으로 새해가 되었을 때, 신년 목표를 세우지만 작심삼일로 흐지부지되는 것이죠. ​작심삼일의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해가 되었다→ 큰마음을 먹고 거창한 계획을 세운다→ 첫날 의지력으로 행동한다→ 둘째 날 스트레스를 받으며 행동한다→ 셋째 날 과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행동한다→ 넷째 날 행동하지 않는다.(정확히는 못한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생소한 행동은 의지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의지력을 사용하는 행동은 에너지 소모가 큽니다. 새해 다짐에 의한 열정이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주는 행동하게 만들지만, 결국 사그라듭니다. 의지력을 사용하는 행동은 에너지 소모가 커서, 매번 행동할 때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 번 반복하다가 결국 행동하지 못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 지점에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동을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로 자신의 의지력 부족을 탓하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행동을 지속하지 않았다고 오해합니다. 이미 충분히 의지력을 사용했음에도 말입니다. 즉, 본인 스스로 행동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행동할 수 있을 거란 착각에 빠집니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 마음만 먹으면 행동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인 것이죠. 따라서 계속해서 의지력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고, 대부분 변화에 실패하게 됩니다. 습관으로 정착하지 못하는 것이죠. 당신이 진정으로 어떤 행동을 반복하고 싶다면, 의지력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가 아닌 습관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가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습관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가 활성화된다면, 당신은 편하게 행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어떻게 하면 습관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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