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생각 Ethos

변수와 상수 – 변하는 마음과 꺾이지 않는 마음

나는 현재 모든 계약을 100% 환불 조항을 걸고 진행한다. 주변 사업가나 친구들은 내게 말했다. 리스크가 없냐고. 인간의 마음이란 것은 시도 때도 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19세부터 65세까지. 그리고 그중 일부와 계약을 맺게 된다. ​​ 사람마다 가진 문제는 각양각색이다. 그리고 개인에 따라 제시되는 솔루션도 달라지게 된다. ​ 최근에 들었던 말이다.”대표님, 저는 저 자신을 믿을 수가 없어요.” ​ 내가 말했다.”걱정 마세요. 본인이 본인을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게 제 역할이니까요.” ​ “대표님, 만약 제가 대표님과 계약하고 1년 뒤에 환불해달라 하면 어떡하시겠어요?” ​​ “코칭을 1년을 진행했는데도 환불을 원한다는 것은 제가 ○○님을 변화시키지 못했거나, 신용을 얻지 못했다는 뜻이잖아요. 이미 저에게 충분한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제 책임이죠.” ​ – ​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인간 본성에 대해 나이브한 사람은 아니다. 나는 그 누구보다도 인간 본성에 대해 공부한 사람이다. 마키아벨리, 로버트 그린, 진화심리학, 진화생물학, 침팬지학, 조던 피터슨, 스캇 펙, 분석심리학, 관자, 노자, 손자, 귀곡자, 순자, 한비자, 상앙, 후흑학, 대망 등 동서고금 막론하고 인간의 이기심과 패도 사상에 심취해왔다. ​​ 인간의 마음은 나약하고, 상황과 구조만 주어지면 그 무엇보다도 악해질 수 있음을 안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보자. 영웅들의 삶에서 배신은 어디에서 오는가. 측근이다. 가까운 사람에게 칼을 맞게 된다. 역사를 공부해 보자. 얼마나 많은 억울한 죽음, 누명 그리고 배신이 판을 치는지. ​ 하지만 끝과 끝은 통한다. 인간 본성에 대해 끝까지 파고들다 보면, 결국 무엇에 이르는가. 바로 사랑이다. 인간의 나약함을 긍정하게 되고, 그럼에도 이 나약함을 넘어서는 것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 – 인간을 가장 크게 변화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 개인이 지닌 마음일까?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일까? 아니면 압도적인 실행력? 높은 지능에서 비롯되는 전략과 전술? 시대의 흐름에 잘 올라타는 것? ​​ 다양한 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번 글에선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 관계. ​ 단, 변수로 설정된 관계가 아닌, 상수로 설정된 관계. ​ 바로 사랑이다. ​ 내가 100% 환불을 걸고도, 자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만약 나와 계약한 클라이언트가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에 빠져 불안한 마음속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괜찮다. 중요한 건, 내 마음이 꺾이느냐다. 내 마음이 꺾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클라이언트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 클라이언트의 흔들리는 마음에 동조되어 나조차도 “아 이 사람은 힘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면, 거기서 끝이다. ​​ 인간의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은 심층의 영역에서 연결되어 있다. ​​ 흔히들 인간 본성이라 부르는 이기적이고, 자신의 생존과 번식에 우선하는 마음. ​ 그 마음을 넘어서고 더 깊은 차원에 들어가면, 인간의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 깊은 차원에서는 다 느낀다. 깊게 연결된 관계에서는 상대방의 본심(本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진정한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 그래서 호오포노포노에서 말하는 것이다. 나에게 찾아오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내 무의식이 끌어당긴 것이다. 계약이 체결된다는 것은 내 무의식에 있는 문제가 클라이언트를 통해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클라이언트가 겪는 문제는 나의 문제이기도 하다. 나의 책임인 것이다.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이것을 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은 마스터마인드라 부른다. 마스터마인드란 2명 이상의 사람의 마음이 조직화된 상태, 하나 된 상태이다.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도 묘비명에 다음과 같이 말을 남긴다. 자기보다 훌륭하고 덕이 높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 그러한 사람들을 곁에 모아둘 줄 아는 사람 여기 잠들다 그는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되었고, 말년에 자선 사업에 몰두했다. 그의 성공을 일이관지하는 말은 이해관계자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능력에 있었다. ​ 이나모리 가즈오가 회생 불가능하다고 모두가 포기한, 부채 20조의 JAL 일본 항공을 기적적으로 살려낸 이유이기도 하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무엇을 했는가? 분열된 JAL 구성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데 헌신을 했다. ​ 결국 핵심은 클라이언트를 바라보는 꺾이지 않는 마음에 달려 있다. ​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도,”내 앞에 클라이언트는 극한의 변화를 이루어 낸다. 인생을 180도 바꿔낸다. 그러한 잠재력을 지닌 존재이기 때문이다.” ​ 이와 같은 전제를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일관된 시선을 견지하는 것. 더 나아가 클라이언트가 최고의 미래를 실현함을 전제하면서, 진심으로 코칭하는 것. ​ 이러한 진심은 반드시 전달된다. ​ “아 이 사람은 진심으로 나를 위해 헌신하고 있구나, 이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내 인생이 변화될 거라고 전제하고 있구나.” ​ 이러한 사랑은 반드시 클라이언트의 잠재의식에 파고 들어간다. 그 후, 실제 클라이언트의 삶은 변화한다. ​ 논어에서 공자가 제자와의 문답을 통해 전하였던 것도 사랑(仁)이요, 현대 최면의 거장 밀턴 에릭슨이 내담자에게 전하였던 것도 사랑이었던 이유이다. ​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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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인생이 망한다?

최근 원데이 특강을 진행하는데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다. ​ “감사일기 때문에, 오히려 현재에 안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감사일기 쓰는 것을 그만뒀어요.” ​ 나는 현재 감사일기 4년 차다. 작년 한 해 2023년을 돌이켜보면,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감사일기를 작성했던 것 같다. ​​ 1112일 동안 감사일기를 써온 사람으로, 꼭 말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감사일기를 쓴다고, 결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사실 말이다. 감사일기를 쓰면 왜 현실에 안주하는 걸까? 감사하는 마음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마음이다. 따라서 감사일기를 쓰게 되면, 내가 삶에서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함과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 문제는 현재에 만족할 경우,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도파민은 높은 목표나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세울 때 분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흐름이 발생한다. ​ 감사일기를 쓴다 →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 감사하게 되면서, 현재에 만족감을 느낀다 → 도파민 분비가 안 된다 → 도전하지 않게 된다 ​ 이것이 감사일기를 쓰는 사람들이 인생이 바뀌지 않는 이유다. 이들은 감사를 통해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얻게 된다.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세로토닌 행복에 안주하게 되는 것이다. 감사하면서도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감사하면서도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있다. 감사일기를 쓸 때, 다음과 같이 쓰는 것이다. ​ 목표가 달성되어서 감사합니다.(   )가 달성되어서 감사합니다. ​​ 괄호 안에는 당신의 목표를 넣으면 된다. 단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목표가 너무 쉬워서도 안 되고, 지나치게 높아서도 안 된다. 물론 크게 생각하는 것은 좋다. 당신은 5년, 10년 뒤 목표가 있을 수 있고 더 나아가 인생을 통해 달성코자 하는 원대한 목표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도파민을 분비시키고자 한다면, 쪼개야 한다. ​ 도파민은 도전했을 때, 어렵더라도 달성해 볼 만하다고 느낄 때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 당신이 집중적으로 헌신했을 때, 1년 안으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권하는 바다. 매해 신년 목표를 세우는 경우가 있다. 신년에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5개라고 가정해 보자. 그럼 각각의 목표마다, 목표가 달성되어서 감사하다고 쓰면 된다. ​ (목표 ①)이 달성되어서 감사합니다.(목표 ②)가 달성되어서 감사합니다.(목표 ③)이 달성되어서 감사합니다.(목표 ④)가 달성되어서 감사합니다.(목표 ⑤)가 달성되어서 감사합니다. ​ 이런 식이다. 이렇게 작성할 경우, 목표 달성과 감사하는 마음 둘 다 잡을 수 있게 된다. ​ 이렇게 작성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 1) 목표를 매일 견지하기 때문에, 도파민 분비가 지속된다. ​ 2) 어렵지만 도전적인 목표를 추구할 때, 필연적으로 두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마주해야 한다. 그런데 감사하는 마음은 신경계를 안정시킨다. 투쟁-도피 반응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 3) 목표가 달성된 미래를 잠재의식 차원에 각인하는 효과가 있다. 현재의식은 논리적이지만, 잠재의식은 감정적이다. 목표가 달성되어서 감사하다고 매일 느끼게 되면, 목표 달성이 빨라질 수밖에 없다. ​ ​ 정리해 보자. ​ 감사일기를 작성할 때, 크게 2가지 방식이 존재한다. ​​ 1)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느끼지 않는 것.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감사일기 형태.숨을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샤워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처럼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감사일기 형태. ​​ 2) 목표가 달성되었다고 감사하는 것. 목표 달성을 확정하는 감사일기 형태.목표가 달성되어서 감사합니다. 이처럼 목표가 이미 달성된 것을 전제로 감사일기를 쓰는 형태. ​ 이처럼 2가지 방식을 혼합해서 감사일기를 쓸 경우, 현재에 안주하지 않게 된다. 감사를 통해 물질적 성공과 내면의 행복을 둘 다 잡을 수 있게 된다. ​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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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1,111일 차가 말하는 감사의 본질

10년 전, 어떤 강의에서 강사가 말했다. ​​ “저는 숨 쉬는 것과 감사하는 마음을 연결했어요.” ​​ 도무지 공감이 가지 않았다. 숨을 쉴 때마다 감사한다는 것인데, 삶에 감사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 그러다 8년 전, 길을 걷는 도중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구급차에 실려 대학병원에 가게 되었다. 공황장애였고, 그 당시 다음과 같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러나 이러한 깨달음도 오래가지 않았다. 하루 이틀이야 감사할 수 있지만, 감사하는 루틴이 없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항상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 어느 날, 보물지도(비전보드)를 처음으로 만들게 되었다. 문득 보물지도에 감사하는 마음을 넣어보자는 생각을 했다. 감사노트 사진에 감사하는 마음이라 쓰고 방 벽에 붙였다. 그리고 잊었다.(해당 이미지는 아래와 같다.)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잠에서 깨자마자 어떤 강력한 동기가 올라왔다. 무의식적으로 본 감사노트 이미지가 잠재의식에 각인된 것이다. 그래서 감사일기를 매일 써야겠다는 동기가 형성되었다. 그로부터 감사일기를 쓴 지 1111일이 되었다. 정확히 2021년 1월 1일부터 시작해서, 이 글을 쓰고 있는 2024년 1월 16일. 1111일 차다.2021.01.01 ~ 2021.12.312022.01.01 ~ 2022.12.312023.01.01 ~ 2023.12.312024.01.01 ~ 2024.01.16 (진행 중) 나에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인생 그 자체가 감사라는 것을 깨달았다.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 그러나 무엇보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저는 행복합니다.” ​ 행복하다 해서, 고통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행복하다 해서 현실에 안주한다는 것도 아니다. 감사일기를 쓰면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렇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다루고자 한다. ​ 감사일기를 통해, 나는 행복해졌다.감사일기를 통해, 나는 내 삶에 만족하게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현실에 안주하지는 않는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감사일기를 통해, 그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다. ​ 감사일기를 통해, 진심으로 다음과 같은 명제 위에서 인생을 살고 있다. ​ 내 삶 자체가 이미 기적이다. ​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기와 앞으로의 미래를 암울하게 그리는 사람이 많다. 물론 세상에는 항상 문제가 존재하는 법이다. 그렇지만, 만약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지금 현시대가 난세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와 같은 사람들은 기후 문제, 핵 문제, AI 문제 등으로 인류 전체가 종말 될 수 있는 리스크를 이야기한다. 그래서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극단적인 리스크가 존재하고, 예상치 않은 파국(블랙스완)이 초래될 수 있는 시대라 말한다. ​ 그러나 인류 전체의 삶의 질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압도적으로 나아졌다. 현재 한국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미 그 자체로 엄청난 부의 혜택 속에 살고 있다. 21세기에 한국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기적인 것이고, 당연한 것이 아니다. ​ 나는 진심으로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 한국에서 1990년에 태어났다. 이것만으로 기적이다. 이 사실만으로 나는 너무나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 내 삶 자체가 이미 기적이다. ​ 이러한 명제로부터 시작한다면, 실상 삶 자체가 보너스라는 생각이 든다. ​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인생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건 뭘까. ​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것. ​​ 그렇다. 감사하는 마음이란 연금술이다. ​​ 당연한 것에서 황금을 발견해 내는 능력인 것이다. ​ 진화 과정에서 인간은 항상 자원 부족에 시달렸다.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한 사람들은 자연선택에 의해 사라졌다. 이러한 진화적 기제는 이미 누리고 있는 혜택을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할 줄 모르게 만든다. ​ 그러나 후천적으로 감사하는 훈련을 하게 되면, 뇌가 바뀌게 된다. 신경가소성에 의해, 항상 부족함과 결핍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모든 것이 감사하고 기적임을 깨닫는 관점으로 전환된다. ​ 행복이란 무엇일까? ​​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많이 인정받고, 더 많은 권력을 얻는 것일까. 나는 욕망을 긍정하고, 욕망을 사랑하며, 인간은 더 많은 것을 스스로에게 허용할 때 더 많이 갖게 된다는 것도 알고 있다. ​ 그러나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음을 아는 것. 내 시선이 미치는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 것. 그래서 삶이라는 무대 전체를 감사와 기적으로 볼 수 있는 것. ​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풍요이자 행복이 아닐까. ​ 앞서 내가 말했듯, 인생은 중도·중용의 적중이다. 인생이란 결국 유용한 프레임과 패러다임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감사하는 마음 또한 하나의 프레임이자 패러다임일 뿐이다. 따라서 [인생은 감사 그 자체다]라는 프레임과 패러다임’만’으로 인생을 살라는 게 아니다. ​​ 다만, 21세기 사람들은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인 혜택과 엄청난 부의 풍요 속에서 살고 있다. 절대적 측면에서 삶의 질이 나아졌음에도, 상대적 비교 속에서 결핍과 부족함의 프레임에 갇혀있다. ​​ 문제는 결핍과 부족함의 프레임에 갇힐 경우, 끝없는 바닷물을 마시게 된다. 욕망을 추구하고, 원하는 것을 가질 때마다 오히려 더 큰 갈증만을 얻게 될 것이다. ​ 결핍과 부족함의 프레임에 절여진 뇌가 감사하는 프레임을 끌어안을 때, 삶의 질이 얼마나 높아질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것이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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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현 멘탈

점을 봤는데, 내 미래를 다 맞춘다면 믿어야 할까?

이에 대한 답은 이 글 마지막에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의 운명을 도대체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음즐록』이란 책의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원료범(1533~1606)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집안 대대로 의학을 공부했으니 의사가 되라고 명합니다. 원료범은 어머니의 뜻을 따라, 벼슬길로 나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절에 들어가 의학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씨라는 노인을 만납니다. 공노인은 주역의 대가인 소강절 선생의 주역을 통달한 사람입니다. 주역을 통달해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 사람이었죠. 공노인은 예언을 합니다. 고을에서 실시하는 과거시험에 14등으로, 부의 시험에서는 72등으로, 도의 시험에서는 9등으로 합격할 것이라고 말이죠. ​ 원료범은 다음 해에 과거시험을 쳤고, 3곳에서의 석차가 공노인의 예견한 대로 맞아떨어졌습니다. ​ 공노인은 그 이후의 미래에 대해서도 점을 칩니다. ​ 「아무 해의 과거시험에 몇 등으로 합격한다. 아무 해에 마땅히 녹봉을 받는다. 아무 해에 마땅히 공생이 되고, 공생이 된 뒤 아무 해에 마땅히 사천 땅의 부나 현의 지방장관이 될 것이다. 지방장관에 재임한 지 2년 반 만에 곧 휴가를 청하여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대 나이 53살 되는 8월 14일 축시에 집에서 죽는데 애석하게도 그대에게는 자녀가 없다.」 ​ 원료범은 운명론자가 되었고, 공노인이 말한 대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 이후에도 정확하게 공노인의 예언이 맞아떨어집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운곡선사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원료범은 운곡선사와 함께 사흘 밤낮 동안 대화를 하며 잠을 자지 않습니다. ​ 운곡선사는 원료범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사흘 동안 앉아 있었는데도 망념이 일어나는 것을 보이지 않았다.” 운곡선사 입장에서는 원료범을 칭찬한 것이죠. ​ 그러자 원료범은 말합니다. “저는 공선생님에게 평생의 운명을 추산당했습니다.” 모든 운명을 예측당했고 어차피 운명대로 인생을 흘러갈 것이기 때문에, 망념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대답한 것입니다. ​ 운곡선사는 웃습니다. “나는 그대가 호걸이라 했는데,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다.” ​ “사람은 마음을 없앨 수 없으니, 끝내 음양에 의해 묶이게 되는 것이다. 어찌 운수에 따르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는가? 단지 오직 보통 사람에게만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 그대는 20년 동안 공선생이 추산하여 정한 운수에서 일찍이 터럭만큼도 꿈쩍하지 못했다. 어찌 평범한 사람이 아니겠는가?” ​ 운명을 개척하고자 하는 의식의 레벨이 낮아, 결정론적 관점을 깨달은 사람에게 의식이 먹혀 버린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그러자 원료범이 질문합니다. “그렇다면 타고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 운곡선사가 답합니다.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고 자신의 복도 자기가 구하는 것이다. 『시경』과 『서경』에서 말하는 것은 정확히 맞는 밝은 가르침이다. 우리의 불교 경전에도 ‘공명을 추구하면 공명을 얻고, 부귀를 구하면 부귀를 얻고, 남녀를 구하면 남녀를 얻고, 오래 살기를 구하면 오래 산다.’라고 쓰여있다.” ​ 돈을 추구하면 돈을 얻고, 명예를 추구하면 명예를 얻고, 권력을 추구하면 권력을 얻으며, 깨달음을 추구하면 깨달음을 얻는다는 자명한 이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서경』의 태갑 편에 ‘하늘이 만드는 재앙은 오히려 피할 수 있으나 스스로 짓는 재앙으로는 살아날 수가 없다.’라고 쓰여있다. 공선생이 그대가 과거에 합격하지 못하고 자녀를 낳지 못한다고 추산한 것은 하늘이 만든 재앙이므로 오히려 피할 수가 있다. 그대가 지금 덕성을 채우고 넓히며 힘써 착한 일을 행하며 많은 음덕을 쌓는다면 이것은 자기가 만드는 복이니 어찌 복을 받아 누리지 못하겠는가?” ​ 사주, 손금, 관상이 좋지 않아서 실제로 불운이 찾아오더라도 그것은 문제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피할 수 있다는 것이죠. 반면, 스스로의 삶을 운명론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는 경우에는 답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인생을 포기하면, 하늘도 구원해 줄 수 없다는 것이죠. ​ 원료범은 운곡선사를 만나 운명론자에서 개척론자로 180도 입장을 달리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인생은 공선생의 예언을 완전히 빗겨나가는 형태로 개척해 나갑니다. ​ 즉 타고난 운명에 의해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원인론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미래를 기준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론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된 것입니다. ​ 당신이 원대한 변화를 꿈꾼다면, 인생의 기준을 과거에 둬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과거란 사주, 점성학, 관상을 포함한 성격검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 당신이 진심으로 원대한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인생의 기준을 미래에 둬야 합니다. 즉 성격조차도 목표에 맞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 목표가 먼저고, 성격이 나중입니다. 목표에 따라 성격은 재창조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원대한 삶을 실현하는 사람들의 방식입니다. ​ 반면, 평범한 대다수의 삶. 운명론적 암시를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격이 먼저고, 목표가 나중입니다. 성격에 따라 목표를 한계 긋습니다. ​ 당신은 어떤 미래를 창조하고 싶은지, 당신은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지 ​ 미래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절대 실현 멘탈』은 그 어떤 외부 암시에도 영향받지 않습니다. 오직 내가 실현하고자 하는 미래만이 진실입니다. ​ 맞습니다. 실제로 Another Level이 존재합니다. 최상위 부자들만 만나는 명리학자, 점성학자, 무당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들도 똑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 영향을 받고자 하거든 일단 본인의 개척 레벨을 높이세요. 그 후에 인생 흐름에 자연스레 스며들며 다가오는 경우엔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면 됩니다. ​ 만약 본인의 운명 개척 레벨이 낮은 상태라면, Another Level의 타로, 명리, 관상, 점성학, 무당 등의 전문가를 만난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신묘하게 맞추는 사람을 만나서 한 번, 두 번 조언을 구합니다. 조언을 구할 때마다 적중해서 인생의 치트키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 운전대를 스스로 잡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 넘깁니다. ​ 전적으로 미래를 보는 사람들에게 의존하는 의식 상태로 가면, 반드시 삶에 의해 대가를 받습니다. ​ 명심하세요. 본인의 개척 레벨이 높아야 합니다. 운명을 내가 지배할 수 있다는 사상적 중심이 굳건해야 합니다. 결정론적 암시는 당신이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때만 받아들이세요. 잘못된 암시 하나로 당신의 운명 자체가 완전히 뒤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논어 옹야편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敬鬼神而遠之경귀신이원지귀신을 공경하되 멀리하라. ​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Another Level의 타로, 명리, 관상, 점성학, 무당 등의 전문가를 만난다 하더라도, 공경(참고)하되 멀리하라. ​ 참고문헌『음즐록』, 정우영, 자유문고 – 절대 실현 멘탈 구매하기https://smartstore.naver.com/절대실현멘탈 원데이 특강 신청하기https://www.steelmeme.com/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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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현 멘탈

사주, 관상, 점성학, MBTI, 성격 5요인 등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세상에는 결정론 사상이 넘쳐납니다. 사주, 관상, 점성학뿐만 아니라 MBTI, 에니어그램, 성격 5요인 이론 등 살면서 한 번쯤은 접해봤을 것입니다. ​ 문제는 이러한 결정론 사상에 노출될 경우, 다음과 같은 암시에 걸리게 됩니다. ​ 운명은 어느 정도 결정되어 있으며, 인간의 타고난 경향성은 바꿀 수 없거나 바꾸기 힘들다. ​ 당신은 『절대 실현 멘탈』을 읽고 있습니다. 즉, 보통 사람들과 달리, 상식을 넘어서는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10배, 100배 혹은 그 이상의 변화를 추구한다면 사주, 관상, 점성학, MBTI, 성격 5요인 이론 등 인간을 한계 긋는 암시를 개무시해야 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합니다. 권위에 의한 암시를 아무런 비판 없이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사주, 관상, 점성학, MBTI, 성격 5요인 이론에 의한 암시로, 인생 전반이 좌지우지됩니다. ​ 비상식적인 원대한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 이들은 목표에 자신을 맞춥니다. 자신이 실현하고자 하는 미래, 자신이 되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을 토대로 현재를 살아갑니다. ​ “나는 내향적인 성격이고, 영업하는 게 죽을 만큼 두렵다. 하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을 해야만 한다면, 누구보다도 제대로 영업을 해내겠다.” ​ “나는 마케팅을 전혀 할 줄 모른다. 그러나 내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을 배워야 한다면, 최고를 찾아가 배움을 청해서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 ​ “매번 사람한테 배신당해서 상처가 너무 크다. 그렇지만 내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사람을 믿어야 한다. 제대로 된 시스템을 구축할 때까지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 “나는 난독증이 있는 사람이야. 그런데 부자가 되려면 독서하고 글쓰기를 해야 한다네. 그럼 어떻게 해서든 독서를 하고 글쓰기를 해내자.” ​ “MBTI에서 극P가 나왔네. 하지만 올해는 규칙적으로 일관된 실천을 해야 할 시기다. 행동과학과 환경 설계를 토대로, 후회 없이 실천하는 한 해를 보내자.” ​ 반면, 운명을 개척하는 레벨이 낮은 사람일수록 사주, 관상, 점성학, MBTI, 성격 5요인 이론 등에 취약합니다. 결정론에 쉽게 암시를 당합니다. ​ 이들은 사주, 관상, 점성학, MBTI, 성격 5요인 이론의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직업을 결정합니다. ​ 이들은 사주, 관상, 점성학, MBTI, 성격 5요인 이론의 내용을 토대로 인생 목표를 세웁니다. ​ 이들은 사주, 관상, 점성학, MBTI, 성격 5요인 이론의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미래를 상상합니다. ​ 운명을 개척하는 의식의 힘이 너무나 약해서, 결정론적 사상의 암시를 이겨내지 못합니다. 뚫고 나가지 못합니다. 약간의 시련과 역경, 어려움을 마주하면 극복해 내지 못하고, 바로 변명 거리를 찾습니다. ​ “사주 때문에 인생이 안 풀리는 거야.”“점성학적으로 잘 안되는 시기인 거야.”“나는 애초에 사업에 적합하지 않은 성격이야.” ​ 다시 한번 강조하겠습니다. ​ 최고의 미래를 실현하는 사람들은 목표에 자신을 맞춥니다. 과거를 기준으로 현재를 판단하고 미래를 설계하지 않습니다. 미래를 기준으로 현재를 판단하고 과거를 재맥락화합니다. ​​ “나는 학교 폭력을 당해서 PTSD가 걸렸어. 왜 내가 피해자여야만 하지? 학폭으로 인간관계도 다 망가졌고, 자신감·자존감도 무너졌어. 앞으로 내 인생은 계속해서 실패할 거야.” (x) ​ “나는 학교 폭력을 당해서 PTSD가 걸렸어. 하지만 난 복수한다. 날 괴롭혔던 그 어떤 새끼들보다 성공한다. 그 시절 겪었던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어. 악착같이 악으로 성공해낸다.” (o) ​ “난 사주가 이러이러하니까 이런 직업과 목표를 가져야 돼” (x) ​ “난 사업가가 될 거야. 돈 많이 벌건데. 관상이나 사주팔자가 돈을 못 번다 하네? 지랄하네.” (o) ​​ 당신의 개척론 사상의 레벨이 높으면, 어중간한 결정론 사상이나 학문이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당신이 삶을 개척하겠다는 정신 레벨이 50이라 가정하면, 50미만의 결정론 사상과 학문에 영향받지 않게 됩니다. ​ 만약 당신이 성공학에서 이야기하는 『절대 실현 멘탈』을 갖춘다면 어떻게 될까요? ​ 당신은 과거를 토대로 현재를 살지 않게 됩니다. 과거가 아닌, 미래를 토대로 현재를 살게 됩니다. ​ 당신은 최고의 미래를 100% 확정적으로 실현 가능하다는 정신 레벨에 도달해 있기 때문에, 사주나 점성학과 같은 사상의 결정론적 암시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운명을 개척하는 주체는 자기 자신임을 확고하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본질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해 내는 운명 개척 레벨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역과 같은 학문에 통달한 결정론 사상이 극에 달한 사람을 만나더라도 암시당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 – 절대 실현 멘탈 구매하기https://smartstore.naver.com/절대실현멘탈 원데이 특강 신청하기https://www.steelmeme.com/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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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현 멘탈

『절대 실현 멘탈』 참고문헌

아래는 『절대 실현 멘탈, 원하는 삶을 100% 창조하는 의식의 힘』의 참고문헌입니다. (2023.05.07 기준) – 1.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고미숙, 북드라망 2. 『한권으로 읽는 동의보감』, 김남일, 신동원, 여인석, 들녘 3. 『참동계 강의 – 상』, 남회근, 부키 4. 『중용강의』, 남회근, 마하연 5. 『감산의 중용 풀이』, 오진탁, 서광사 6. 『중용 인간의 맛』, 도올 김용옥, 통나무 7. 『중용한글역주』, 도올 김용옥, 통나무 8. 『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 신정근, 21세기북스 9. 『친절한 강의 중용』, 우응순, 북드라망 10. 『한국과 중국 선사들의 유교 중화 담론』, 문광, 불광출판사 11.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데이원 12. 『캡틴 클래스』, 샘 워커, 더봄 13. 『300』, 잭 스나이더, 영화 14. 『후흑학』, 이종오, 인간사랑 15. 『후흑학』, 신동준, 위즈덤하우스 16. 『초한지 후흑학』, 신동준, 을유문화사 17. 『매니징』, 헤럴드 제닌, 센시오 18.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티나 실리그, 웅진지식하우스 19.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조코 윌링크, 레이프 바빈, 메이븐 20. 『10배의 법칙』, 그랜트 카돈, 부키 21. 『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대런 하디, 부키 22. 『필링 굿』, 데이비드 D. 번즈, 아름드리미디어 23. 『시스템 사고』, 김동환, 북코리아 24. 『시스템 사고로 경영하라』, 임영채, 클라우드나인 25. 『학습하는 조직』, 피터 센게, 에이지21 26. 『거절은 나를 다치게 하지 못한다』, 리처드 펜튼, 안드레아 왈츠, 나라 27.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알렉스 베커, 유노북스 28. 『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 라이언 바비노, 스노우폭스북스 29. 『천 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 존 크럼볼츠, 프롬북스 30. 『안티프래질』,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와이즈베리 31. 『이성적 낙관주의자』, 매트 리들리, 김영사 32. 『보도 섀퍼의 돈』, 보도 섀퍼, 에포케 33. 『행복한 부자를 위한 돈의 IO,EQ』, 혼다 켄, 더난출판사 34.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벤저민 하디, 비즈니스북스 35. 『밥 프록터 부의 확신』, 밥 프록터, 비즈니스북스 36. 『밥 프록터 생각의 시크릿』, 밥 프록터, 페이지2 37.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나폴레온 힐, 중앙경제평론사 38. 『성격의 탄생』, 대니얼 네틀, 와이즈북 39. 『성격이란 무엇인가』, 브라이언 리틀, 김영사 40. 『음즐록』, 정우영, 자유문고 41. 『주역계사 강의』, 남회근, 부키 42. 『역경잡설』, 남회근, 부키 43.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인플루엔셜(주) 44. 『미움받을 용기 2』,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인플루엔셜(주) 45. 『조용헌의 도사열전』, 조용헌, 불광출판사 46. 『링크』,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동아시아 47.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정하웅, 김동섭, 이해웅, 사이언스북스 48. 『낯선 사람 효과』, 리처드 코치, 그렉 록우드, 흐름출판 49. 『인스타 브레인』, 안데르스 한센, 동양북스 50. 『마음의 작동법』, 에드워드 데시, 리처드 플래스트, 에코의서재 51. 『Drive 드라이브』, 다니엘 핑크, 청림출판 52.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피터슨, 메이븐 53. 『질서 너머』, 조던 피터슨, 웅직지식하우스 54. 『욕망의 진화』, 데이비드 버스, 사이언스북스 55. 『여자가 섹스를 하는 237가지 이유』, 데이비드 버스, 신디 메스턴, 사이언스북스 56. 『진화심리학』, 데이비드 버스, 웅진지식하우스 57. 『설득의 심리학 1』, 로버트 치알디니, 21세기북스 58. 『설득의 심리학 2』, 로버트 치알디니, 21세기북스 59. 『초전 설득』, 로버트 치알디니, 21세기북스 60. 『사회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더글러스 켄릭, 스티븐 뉴버그, 웅진지식하우스 61. 『승리의 기술』, 스콧 애덤스, 더퀘스트 62. 『인간 욕구를 경영하라』, 에이브러햄 매슬로, 데버러 스티븐스, 게리 헤일, 리더스북 63. 『평화로운 전사』, 댄 밀맨, 갤리온 64. 『평화로운 전사』, 빅터 살바, 영화 65. 『마음을 쏘다, 활』, 오이겐 헤리겔, 걷는책 66. 『존재의 심리학』, 에이브러햄 매슬로, 문예출판사 67. 『몰입 합본판 (100쇄 기념 합본 에디션)』, 황농문, 알에이치코리아 68. 『몰입 Flow』,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한울림 69. 『딥 워크』, 칼 뉴포트, 민음사 70. 『디지털 미니멀리즘』, 칼 뉴포트, 세종 71. 『그림자』, 이부영, 한길사 72. 『아니마와 아니무스』, 이부영, 한길사 73. 『자기와 자기실현』, 이부영, 한길사 74. 『싱크로니시티』, 조셉 자보르스키, 에이지21 75. 『우연접속자』, 버나드 바이트만, 황금거북 76. 『분석심리학』, 이부영, 일조각 77. 『의미의 지도』, 조던 피터슨, 앵글북스 78. 『전체와 접힌 질서』, 데이비드 봄, 시스테마 79. 『화엄경』, 김지견, 민족사 80. 『심리학의 도』, 진 시노다 볼렌, 한국학중앙연구원 81. 『제3의 성공』, 아리아나 허핑턴, 김영사 82. 『노자타설 – 상』, 남회근, 부키 83. 『노자타설 – 하』, 남회근, 부키 84. 『라이프사인』, 알렉스 마쿠, 황금거북 85.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반니 86.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알베르토 사보이아, 인플루엔셜(주) 87. 『부의 치트키』, 김성공, 토네이도 88. 『연기와 공 그리고 무상과 무아』, 홍창성, 운주사 89. 『신의 멘탈』, 호시 와타루, 21세기북스 90. 『마케팅 설계자』, 러셀 브런슨, 윌북 91. 『마스터리』, 조지 레너드, 더퀘스트 92. 『마스터리의 법칙』, 로버트 그린, 살림 93. 『인생을 운에 맡기지 마라』, 애니 듀크, 청림출판 94.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애니 듀크, 에이트포인트 95. 『보이지 않는 고릴라』, 김명철, 김영사 96. 『생각의 비밀』, 김승호, 황금사자 97.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98.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혼다 켄, 더난출판사 99. 『더 시스템』, 스콧 애덤스, 베리북 100. 『켄 윌버의 통합비전』, 켄 윌버, 김영사 101. 『필링 굿』, 데이비드 번즈, 아름드리미디어 102. 『인지행동치료』, Jesse H. wright, Michael E. Thase, Monica R. Basco, 학지사 103. 『역행자』, 자청, 웅진지식하우스 104. 『움직임의 힘』, 켈리 맥고니걸, 안드로메디안 105. 『Money 머니』, 토니 로빈스, 알에이치코리아 106. 『디즈니처럼 상상하고 잡스처럼 실현하라』, 로버트 딜츠, 학지사 107.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청아출판사 108. 『삶의 의미를 찾아서』, 빅터 프랭클, 청아출판사 109. 『도파민네이션』, 애나 렘키, 흐름출판 110. 『도파민형 인간』, 대니얼 리버먼, 마이클 롱, 쌤앤파커스 111.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이재규, 위즈덤하우스 112. 『NLP로 신념체계 바꾸기』, 로버트 딜츠, 학지사 113.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토트 114. 『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엠제이 드마코, 토트 115. 『최고들이 사는 법』, 존 디마티니, 넥서스BIZ 116. 『스타트 위드 와이』, 사이먼 시넥, 세계사 117. 『스트레스의 힘』, 켈리 맥고니걸, 21세기북스 118. 『아웃사이트』, 허미니아 아이바라, 시그마북스 119. 『디스 이즈 브랜딩』, 김지헌, 턴어라운드 120. 『디퍼런트』, 문영미, 살림Biz 121.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데이비드 슈워츠, 나라 122. 『바위를 들어올려라』, 이나모리 가즈오, 서울문화사 123.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비즈니스북스 124. 『습관의 디테일』, BJ 포그, 흐름출판 125. 『해빗』, 웬디 우드, 다산북스 126. 『철학의 위안』, 보에티우스, 현대지성 127.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조 디스펜자, 샨티 128. 『당신이 플라시보다』, 조 디스펜자, 샨티 129. 『신념의 마력』, 클라우드 M. 브리스톨, 미래경제연구회 130. 『현대물리학과 신비주의』, 켄 윌버, 고려원 131. 『스위치』, 칩 히스, 댄 히스, 웅진지식하우스 132. 『후회 없음』, 칩 히스, 댄 히스, 부키 133. 『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다산북스 134. 『왜 리더인가』, 이나모리 가즈오, 다산북스 135.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토네이도 136. 『셀트리오니즘』, 전예진, 스마트북스 137. 『끌려갈 것인가 끌어당길 것인가!』, 소피, 세그루출판사 138.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조셉 머피, 다산북스 139. 『자기암시』, 에밀 쿠에, 하늘아래 140. 『부의 원천』, 타라 스와트, 알에이치코리아 141. 『보물지도』, 모치즈키 도시타카, 나라원 142. 『어포메이션』, 노아 세인트 존, 나비스쿨 143. 『무조건 달라진다』, 션 영, 21세기북스 144. 『원하는 대로 산다』, 혼다 켄, 경향BP 145. 『비범한 정신의 코드를 해킹하다』, 비셴 락히아니, 정신세계사 146. 『시크릿』, 론다 번, 살림Biz 147. 『백만장자 시크릿』, 하브 에커, 알에이치코리아 148. 『내면으로』, 이종영, 울력 149. 『대학강의 – 상』, 남회근, 부키 150. 『대학강의 – 하』, 남회근, 부키 151. 『친절한 강의 대학』, 우응순, 북드라망 152. 『세네카의 대화 : 인생에 관하여』,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까치 153. 『행운에 속지 마라』,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중앙북스 154. 『블랙 스완』,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동녘사이언스 155. 『스킨 인 더 게임 skin in the game』,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비즈니스북스 156. 『외상 후 성장』, Lawrence G. Calhoun, Richard G. Tedeschi, 학지사 157. 『외상 후 성장의 과학』, Stephen Joseph, 학지사 158. 『아픔에서 선물을 찾다!』, Jim Rendon, 학지사 159. 『몸은 기억한다』, 베셀 반 데어 콜크, 을유문화사 160. 『리얼리티 트랜서핑 1』, 바딤 젤란드, 정신세계사 161. 『리얼리티 트랜서핑 2』, 바딤 젤란드, 정신세계사 162. 『리얼리티 트랜서핑 3』, 바딤 젤란드, 정신세계사 163. 『트랜서핑의 비밀』, 바딤 젤란드, 정신세계사 164. 『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법칙』, 디팩 초프라,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165. 『우주 리듬을 타라』, 디팩 초프라, 샨티 166. 『스토아 수업』,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다산초당 167. 『브레이브』, 라이언 홀리데이, 다산초당 168.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브레네 브라운, 북하이브 169.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켈리 최, 다산북스 170. 『웰씽킹 WEALTHINKING』, 켈리 최, 다산북스 171. 『빅씽킹』, 도널드 트럼프, 서울문화사 172. 『한비자』, 김원중, 휴머니스트 173. 『마키아벨리 군주론』, 신동준 174. 『인간 본성의 법칙』, 로버트 그린, 위즈덤하우스 175. 『권력의 법칙』, 로버트 그린, 웅진지식하우스 176. 『50번째 법칙』, 로버트 그린, 50 센트, 살림Biz 177. 『킹덤 오브 헤븐』, 리들리 스콧, 영화 178. 『창조적인 괴짜들의 리더십』, 스티븐 샘플, 김영사 179. 『그림자 그리고』, 데비 포드, 빛 180. 『착하다는 사람이 왜 나쁜 짓을 할까?』, 데비 포드, 빛 181. 『킹크』, 캐럴린 엘리엇, 정신세계사 182. 『길을 헤메다 만난 나의 북극성』, 마사 베크, 21세기북스 183. 『루이스의 특별한 수업』, 루이스 하우스, 소소의책 184. 『비범한 대화』, 댄 월드슈미트, 우현북스 185. 『미라클』, 조 비테일, 우현북스 186. 『미라클! 코칭』, 조 비테일, 우현북스 187.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 캐런 딜론, 다니엘 아이젠버그, 다산북스 188. 『또라이들의 시대』, 알렉사 클레이, 키라 마야 필립스, 알프레드 189. 『정상에서 만납시다』, 지그 지글러, 핀라이트 190. 『오쇼 자서전』, 오쇼, 태일출판사 191. 『레버리지』, 롭 무어, 다산북스 192. 『맹신자들』, 에릭 호퍼, 궁리 193. 『아직도 가야할 길』, 스캇 펙, 율리시즈 194. 『거짓의 사람들』, 스캇 펙, 비전과리더십 195. 『비상식적 성공 법칙』, 간다 마사노리, 생각지도 196.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현대지성 197. 『장자』, 신동준, 인간사랑 198. 『당신이 우주다』, 디팩 초프라, 미나스 카파토스, 김영사 199. 『더 바이브』, 이하영, 미다스북스 200.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셸 루트번스타인, 에코의서재 201. 『전뇌사고』, 간다마사노리, 알에이치코리아 202. 『80/20 법칙』, 리처드 코치, 21세기북스 203. 『우주선 지구호 사용설명서』, 벅민스터 풀러, 제이미 스나이더, 열화당 204. 『돈 버는 마케팅은 분명 따로 있다』, 제이 에이브러햄, 더난출판사 205. 『패닉에서 벗어나기』, 데이비드 D. 번즈, 끌레마 206. 『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라』, Spencer Smith, 스티븐 헤이즈, 학지사 207. 『치유』, 루이스 L. 헤이, 나들목 208. 『Love Yourself Like Your Life Depends On It』, Kamal Ravikant, Createspace Independent Publishing Platform 209.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210. 『거절당하기 연습』, 지아 장, 한빛비즈 211. 『마음을 쏘다, 활』, 오이겐 헤리겔, 걷는책 212.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로버트 메이너드 피어시그, 문학과지성사 213. 『승자의 뇌』, 이안 로버트슨, 알에이치코리아 214. 『뉴 컨피던스』, 이안 로버트슨, 알에이치코리아 215. 『본질에서 답을 찾아라』, C. 오토 샤머, 카트린 카우퍼, 티핑포인트 ​ – 절대 실현 멘탈 구매하기https://smartstore.naver.com/절대실현멘탈 원데이 특강 신청하기https://www.steelmeme.com/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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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결과 = 목표 × 멘탈 × 방법 × 능력

인생의 결과= 목표 × 멘탈 × 방법 × 능력 목표, 멘탈, 방법, 능력 중 무엇이 중요할까요? ​ 목표와 멘탈이 중요합니다. 목표가 분명해야 출발할 수 있습니다. 멘탈이 뒷받침되어야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안전지대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 목표와 멘탈이 굳건하면, 방법과 능력은 따라옵니다. ​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법과 능력을 중요시 여깁니다. 방법을 알아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능력이 있어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따라서 알고 있는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 쉽게 무너지고 포기하게 됩니다. 자신의 능력을 한참 넘어서는 도전을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점진적인 변화에 그치거나 변화의 기회조차 얻지 못합니다. ​ 명심하세요. 세상의 99%는 방법과 능력을 중요시합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과 미래를 확정하는 멘탈을 등한시합니다. ​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100% 실현하려면 명확한 목표 설정과 목표를 뒷받침하는 확정형 멘탈 상태를 갖춰야 합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과 확정형 멘탈 상태가 굳건하면, 방법과 능력은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최고의 미래를 만드는 목표 설정법 100% 목표 달성 자아상(셀프 이미지) – 확정형 멘탈 상태https://www.steelmeme.com/insight/11249 목표를 이룬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살아야 하는 이유https://www.steelmeme.com/insight/11265 – 절대 실현 멘탈 구매하기https://smartstore.naver.com/절대실현멘탈 원데이 특강 신청하기https://www.steelmeme.com/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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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현 멘탈

당신은 돈을 사랑하나요?

당신은 돈을 사랑하나요? ​ 이 질문을 들었을 때,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하다 생각했나요? 아니면 망설이셨나요? ​ 10년 전 일입니다. ​ 우연히 람보르기니를 모는 자수성가한 여성 대표님과 1:1로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 “대표님은 돈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 “너~~~~~~무 너무 사랑하죠. 돈은 사랑 그 자체죠!!!” ​ 마치 웹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의 한선화와 같은 텐션으로 돈을 사랑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이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 “이런 에너지로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구나. 이렇게나 돈을 사랑하는 데 돈을 못 버는 게 이상하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 최근 원데이 특강에서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 “대표님은 돈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 저는 대답했습니다. ​ “저에게 돈은 사랑입니다.”라고 말이죠. ​ 돈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정말 찾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매번 사람들을 만나 “돈을 사랑하나요?”라고 질문하면, “돈을 사랑한다는 발상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는 대답을 듣습니다. ​ 당신이 『절대 실현 멘탈』을 읽고 있다면, 반드시 돈에 대한 감정을 사랑으로 프로그래밍해야 합니다. 당신은 인생에서 사랑하는 것을 얻기 때문입니다. ​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앞으로 남은 인생 동안 평생을 돈과 함께 보내야 합니다. 즉, 결혼생활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돈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면, 돈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과 부정적 감정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두려움, 불안, 공포, 걱정, 부족함, 죄책감, 숭배, 분노, 혐오, 수치심, 열등감, 무기력 등 ​ 돈을 끌어당길 수 없는 잠재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돈을 밀어냅니다. 자기도 모른 채 말입니다. ​ 또는 돈을 벌더라도 부정적 감정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만약 돈과의 감정이 불안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있다면,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끝없이 불안한 감정에 놓입니다. 심신의 안정을 위해 강박적으로 돈을 추구하지만, 결코 마음의 안정에 이르지 못합니다. ​ ‘돈은 악의 근원’이라는 종교적 신념이나 ‘부자는 악하다’는 사회로부터의 암시로 돈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이런 상태라면 절대 돈을 벌 수도 모을 수도 없겠죠. 돈을 가질수록 죄책감은 심해질 것이고, 고통이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 가장 무서운 건 돈에 대한 감정이 무기력함과 연결된 경우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신념을 주입받은 경우입니다. 즉 돈을 버는 것은 이미 부모가 부자거나 타고난 사람들이지,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머리로는 돈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감정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당신이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관찰하세요. 행동에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 당신은 돈을 떠올릴 때, 어떤 감정이 지배적인가요? 당신은 돈을 많이 벌고 싶나요? 당신은 앞으로 남은 인생 동안 돈과 잘 지내고 싶나요? ​ 그렇다면 돈과의 관계를 반드시 사랑으로 프로그래밍하세요. 만약 당신이 돈을 떠올렸을 때 부정적 감정이 지배적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디프로그래밍 해야 합니다. ​ 사람마다 돈을 가로막는 신념과 감정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만 명심하세요. 어떤 사람도 돈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도 돈을 사랑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건 당신의 발심입니다. 돈을 사랑으로 프로그래밍하겠다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 발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 절대 실현 멘탈 구매하기https://smartstore.naver.com/절대실현멘탈 원데이 특강 신청하기https://www.steelmeme.com/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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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의식이 없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절대 성공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책임의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은 절대 변할 수 없습니다. ​​ 특히 인생을 피해자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건의 당사자가 될 때, 항상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스토리텔링을 합니다. 실제 본인이 정말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 이러한 프레임 안에서 살아가면, 타인과 세상은 끝없이 가해자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자신은 끝없이 피해자 스탠스로 인생을 경험하게 됩니다. ​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남 탓, 외부 요인 탓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극단적인 책임의식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때로 정말 자신의 책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남 탓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남 탓을 해봤자 바뀌는 건 없기 때문입니다. ​ 만약 당신이 절대적으로 원하는 인생을 실현하고자 한다면, ‘모든 일에 100% 책임지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그러나 당신에게 벌어지는 모든 일에 대해 100% 책임지는 삶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당신이 성장할수록 당면하게 되는 문제의 난이도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당신은 자기도 모르게 변명하게 됩니다. 혹은 변명하고 싶은 유혹이 미친 듯이 올라옵니다. ​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의식적인 차원에서는 인생을 100% 책임진다는 프레임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무의식적인 차원에서 변명하고 남 탓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 문제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억울한 일이 생길수록, 외부요인 탓하려는 유혹이 생기는 것이죠. ​ 따라서 어느 순간 남 탓을 하거나 외부 요인을 탓할 때, 자각이 되면 바로 나의 책임 게이지를 100%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 기본적으로 인생의 책임 게이지는 100%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건이나 문제가 발생하면, 100% 인생을 책임지겠다는 태도가 흔들리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 게이지가 70%로 내려가거나, 심한 경우 50%가 될 수도 있는 것이죠. ​ 무의식적으로 책임 게이지가 100%에서 그 밑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말이죠. 절대적으로 항상 100%를 유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런 도전을 하지 않는 사람은 가능할 수 있겠지만,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높은 차원의 문제, 시련, 역경을 당면하는 경우에는 책임 게이지가 100% 밑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 단 ‘인생을 100% 책임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자각한다면, 그 순간 책임의식을 100%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 만약 당신이 연인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당신은 몇 퍼센트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보통 50%, 51%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70%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라면 정답을 아시겠죠. 나의 책임이 100%입니다. ​ “아니. 연인이 바람을 피운 것도 제 잘못이라는 이야기인가요?” ​ 만약 더 이상 만날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그 사람과 관계를 정리하는 것 또한 나의 책임인 것입니다. ​ 또한 연인이 바람을 피운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지만, 연인이 바람을 피우게 된 원인에 당신의 책임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관계에서조차도 100% 책임의식을 지녀야 합니다. 바로 당신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 절대 실현 멘탈 구매하기https://smartstore.naver.com/절대실현멘탈 원데이 특강 신청하기https://www.steelmeme.com/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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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믿음 ① 가진 게 없다.

“나는 가진 게 없어서 성공할 수 없어.” ​ 인생이 변화하려면 출발선부터 달라야 한다는 믿음입니다. 애초에 가진 게 없다면 도전조차 무의미하다는 관점인 셈이죠. ​​ 좋은 대학, 부모님으로부터의 경제적 지원, 실질적으로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인맥, 차별화된 능력 등 ​ 무엇이 되었든 남들보다 유리한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관점입니다. 유리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죠. ​​ 티나 실리그 교수는 스탠퍼드 MBA 수업에서 5달러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학생들에게 5달러를 나눠주고, 일주일 뒤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발표하도록 시킨 것이죠. ​ 5달러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매몰된 학생들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 5달러라는 한계를 무시하고, 문제를 접근한 학생이 가장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학교 앞 가게들을 찾아가 MBA 수업 시간에 10분 동안 광고할 수 있는 기회를 판매한 것입니다. 경매를 통해 무료 1,000달러를 벌게 된 것이죠. ​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는 것은 결핍의 사고방식입니다. ‘나는 가진 게 없다’는 신념에 매몰되면, 창의성을 발휘하는 데 한계가 생기는 것이죠. ​ 인생은 일단 주어진 것으로 싸우는 겁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각자 출발선이 다릅니다. ​ 가진 게 없다고 포기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태도일까요? ​ 가진 게 없으면 가진 게 없는 대로 도전을 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면 됩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물어뜯는 거예요. ​ 자신의 현 위치를 인정하되 부족한 것에 매몰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가진 게 없어서 안 돼”라고 생각하는 순간 끝이에요. 가능성은 0이 됩니다.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이미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토대로 창의적인 발상을 해서 원하는 미래로 나아가겠다.” ​ 이처럼 결핍의 사고방식에서 풍요의 사고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풍요의 사고방식으로 인생을 바라보면, 기대가 지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제 삶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삶에 기대하는 것이 달라지면, 실제 생각과 행동이 변화하기 때문에, 다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죠. ​ 그런데 왜 이렇게 결핍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까요? ​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감사하지 않아요. ​ 그러나 객관적으로 이미 당신은 엄청나게 가진 게 많은 사람입니다. 적어도 『절대 실현 멘탈』을 읽는 독자라면, 엄청난 축복을 받은 사람이고, 이미 충분한 자원을 지닌 사람입니다. ​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 한국에 사는 게 불만이라면, 사고 실험을 해보면 됩니다. 빨간 버튼을 누르면, 생년월일이 같은 사람들 중 랜덤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가정해 보죠. 그럼 실제로 빨간 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현저히 줄어들 겁니다. 왜냐하면 한국보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날 확률이 극도로 낮기 때문입니다. ​ 가진 것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이미 누리고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들은 멘탈이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 삶에서 시련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감사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감사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에서 황금을 발견하는 능력입니다. 즉 당신이 감사하는 습관을 들인다는 건, 연금술사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매일 황금을 창조해 내는 사람인 것이죠. 남들은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사소한 것에서 말입니다. – 절대 실현 멘탈 구매하기https://smartstore.naver.com/절대실현멘탈 원데이 특강 신청하기https://www.steelmeme.com/cl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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