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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생각 Ethos

나만의 길을 걸어갈 용기


카르타고의 위대한 장군, 한니발은 알프스산맥을 넘기로 결정한다. 그러자 휘하 장군들은 알프스산맥을 넘을 수 없다고 답한다.


한니발은 말한다.

길을 찾을 수 없다면, 길을 만들어라.
한니발



한니발이 알프스산맥을 건너는 결단은 왜 미친 발상이었을까?


1. 알프스산맥을 건너는 병력이 너무나 많았다. 보명 9만 명, 기병 1만 2000명, 코끼리 37마리였기 때문이다.


2. 너무나 추운 겨울이었다.


3. 본국의 지원이나 증원군을 받을 수 없게 된다.


4. 알프스산맥을 넘는 과정에서 엄청난 병력 손실이 발생한다. 추위로 인한 사망, 산간 지대의 부족들과의 전쟁 등


5. 알프스산맥을 넘더라도, 적국 로마는 이탈리아 내 엄청난 병력을 동원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니발은 알프스산맥을 건너는 결단을 내린다. 이러한 미친 발상을 로마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한니발은 알프스산맥을 건넌 후 연속적으로 대승을 거두며, 로마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이게 된다.



인생을 살다 보면, 한니발이 알프스산맥을 넘었듯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너무나 무모하다. 그런데 이 도전을 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 이러한 운명의 흐름 속에 서있는 상황이 발생한다.


내가 자주 드는 예시가 있다.



하나의 문이 있다. 모든 사람이 쉽게 들락날락하는 문이다. 그런데 내가 그 문을 들어가려고 하면 열리지 않는다.


반면, 또 다른 문이 있다. 모든 사람이 열려고 해도 열리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그 문을 열고자 하면 열린다.


모두가 쉽게 여는 문을, 나는 열지 못한다.


모두가 열지 못하는 문을, 오직 나는 열 수 있다.



축하한다. 당신은 모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당신의 영혼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으로 초대된 것이다.


왜 나는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지 못하는지 자책하지 마라. 우주로부터, 삶으로부터 유일무이한 여정에 초대를 받았다면 그 길로 나아가야 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자신만의 길이 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2』, 바딤 젤란드, 정신세계사


가짜 목표를 좇다가는 당신의 모든 노력이 펜듈럼을 살찌우는 데만 바쳐지고 정작 당신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든지,

아니면 목표에 도달하고 나서야 그 목표가 사실은 당신에게 아무런 소용도 없는 것임을 깨닫든지 하게 될 것이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2』, 바딤 젤란드, 정신세계사


“저는 능력이 없는데요?”

“과연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에게 비판이나 비난을 받을 텐데 너무 두려워요.”

“이 길이 제 길이 맞는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도전해서 실패하면 어떡하죠?” ​


그렇다면 무엇이 그 사람을 선택된 자로 만들어주는 것일까?

그의 목표와 문은 독특해서 그것이 그만의 특유한 ‘길’인 것이다. 당신이 자신의 길로 갈 때도 세상의 보물들이 당신 앞에 열릴 것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쳐다보며, ‘저 사람은 어떻게 그런 걸 이뤄냈을까?’하며 놀랄 것이다. 이렇게 간단하다.

『트랜서핑의 비밀』, 바딤 젤란드, 정신세계사


새롭고 아직 정복되지 않은 것을 얻기 위해 자신만의 길을 가야 한다고 모두들 생각을 하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을 뒤따라가면서 남의 경험을 반복하려고 한다.
『트랜서핑의 비밀』, 바딤 젤란드, 정신세계사


이상적인 조건에서라면 개인과 그 사람의 자기실현의 일 사이에는 일종의 동질화, 상호선택이 이루어진다. 즉, 자물쇠에 맞는 열쇠는 다 따로 있듯 각각의 일은 그 일을 할 최선의 적임자를 딱 한 명만 ‘부르게 된’다. 그리하여 그 사람은 그러한 부름을 가장 강하게 느끼고, 거기에 이끌리고, 그 파장에 동화되어 그 부름에 민감하게 응답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런 자신만의 고유한 책임을 거부하는 사람,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 그런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게 된 사람은 어떻게 될까? 이 경우에는 틀림없이 내재적인 죄책감, 내재적인 부적합성이 발생할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운명에 응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우리는 자신의 운명에 복종하고 그것에 항복해야 한다.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우리 자신이 선택될 기회를 주어야만 한다.

『인간 욕구를 경영하라』, 에이브러햄 매슬로, 리더스북


자신만의 길을 가는 건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한다. 용기라는 건 뭘까? 두려움이 없는 상태일까? 그렇지 않다.


용기라는 건, 두려움이 있음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면 용기가 생긴다. 용기가 생겨서 나아갈 수 있는 게 아니라,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디디면 용기가 생긴다.


영혼이 진심으로 원하는 길을 걷더라도 시련과 역경은 필연적이다. 오히려 도전하기 전보다 삶의 고통이 더 극심해질 수도 있다. 기존에 당신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모두 떨어져 나갈 수 있다. 타인에게 비판이나 비난, 공격을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이내 깨닫게 된다. 삶과 호흡한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우주와 교감하는 게 어떤 경험인지를, 신 또는 보이지 않는 힘과 연결된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를


생생히 체험하게 된다. 삶을 경험하는 의식의 질()이 도약하기 때문이다.


단절된 개인으로서가 아닌, 전체성을 지닌 존재로 인생을 경험하게 된다. 마치 우주와 테니스를 치는 것과 같이 삶의 신비로 곧장 들어갈 수 있다.


이러한 충만감은 돈으로 살 수 없고, 쾌락으로 대체될 수도 없다. 그래서 당신이 온전히 자기만의 길을 용기를 내 걸을 때, 이미 그 과정이 축복이고 감사이며 성공인 것이다. 이루지 않아도 이루어진 상태. 꽉 채우지 않았는데 꽉 채워진 의식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 글을
2024.02.20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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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한니발』, 필립 프리먼, 책과함께
『리얼리티 트랜서핑 2』, 바딤 젤란드, 정신세계사
『트랜서핑의 비밀』, 바딤 젤란드, 정신세계사
『인간 욕구를 경영하라』, 에이브러햄 매슬로,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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